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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1 믿음의 사람에게도 고난은 찾아온다 1 순종했으나 풍랑을 만났다면 2 내 잘못이 아닌데 왜 고난당하나 3 깊은 침체의 늪에 빠졌을 때 4 쓴물 인생이 단물 인생으로 5 고난이 하나님의 사람을 만든다 PART2 신앙은 위기와 고난의 때에 더욱 빛난다 6 고난이 주는 교훈 7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8 기다리고 기다리면 반전된다 9 하나님은 작은 거인을 빚으신다 10 기도가 인생길을 만든다 11 믿음으로 심고, 기도를 뿌리고 PART 3 고난을 이기는 자가 만나는 축복 12 고난을 통해 올바른 삶을 배운 인생 13 긍정의 눈으로 고난을 보라 14 하나님을 만났던 그곳으로 돌아가라 15 욕심쟁이에서 축복의 사람으로 16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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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쉴 새 없이 노를 저어 바다 건너편을 향해 갔다. 그런데 도중에 뜻하지 않게 큰 광풍을 만났다. 작은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막 4:37) 제자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을 심각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지시하신 대로 순종하고 헌신했는데 큰 위기를 만나게 되자 그런 상황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을 것이다.
--- p.24 “하나님, 저희에게 왜 이러시는 거죠? 이 고통의 끝은 언제인가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요? 하나님은 정말 전능하신가요? 하나님은 정녕 우리와 함께하시나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은 아닌가요? 우리가 겪는 이 고통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그들의 절규와 통곡에 침묵하시는 것 같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 고통으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근심)을 알고 계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출 3:7). 하나님은 애굽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미 보고 듣고 알고 계셨다. 하나님이 이미 알고 계신 고통이었다는 게 중요하다. --- pp.38~39 마라에서와 같은 어려움을 만나 봐야 그 사람의 수준이 드러나고, 자신이라는 그릇의 크기와 품질이 평가된다. 마라는 자신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측정하는 자(척도)와 같다. 사람은 마라의 쓴물을 만나 봐야 진정한 자기 정체성이 드러나게 된다. 인생에서 마라의 쓴물 같은 어려움을 겪어 봐야 믿음이 검증되고 자신의 한계를 발견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되는 것이다. --- pp.66~67 당신은 어려움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의 성전을 향하고 있는가?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내 삶의 문제 보따리를 펼쳐 보이고 있는가? 히스기야왕은 누구보다 의지할 것이 많았지만, 모든 문제의 해결자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만을 의지했다. 전쟁의 승리가 군대의 병력에 있지 않음을 굳게 믿었던 것이다(시 33:16). 그래서 그는 인생 최고의 위기 순간에 하나님의 성전을 향할 수 있었다. --- p.109 담은 어려운 환경을 의미하기도 한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 갔고, 감옥에서도 수년 동안 살아야 했다. 요셉이 돌파해 나가기에는 너무나 절망적인 환경의 담이 그 앞에 놓여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얼마든지 담 안에 안주하거나 실의에 빠져 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요셉은 어려운 상황과 환경의 담보다 하나님을 크게 보았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을 넘는 꿈을 꾸었으며, 담 안에 꺾여서 쪼그리고 있기를 거부했다. --- pp.136~137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는 성숙한 신앙이 우리 삶의 태도와 방향이어야 한다. 조건이 아닌, 하나님 자체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 삶의 태도가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소원이다. 하나님은 그런 성숙한 신앙의 태도를 지닌 사람들의 삶 속에 온갖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이 바로 소원의 항구다. --- p.181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자. 집 앞에서 친구들과 땅따먹기 놀이를 하다가 많이 싸우기도 했다. 조금이라도 더 땅을 차지하려고 선을 긋고 싸우다가도 부모님이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면 다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땅따먹기 놀이를 했던 땅을 보면 열심히 그려 놓았던 선이 다 지워져 있고 남은 것이 없다. 그런데 놀이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다. 우리의 인생도 나그네 길일뿐인데 그것을 절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 싸우게 된다. 다 내려놓고 곧 떠날 인생이라면 지금 상황과 주변 사람을 어떤 태도로 바라보게 될까? 인생길이 나그네 길임을 깨닫기만 해도 우리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힘 있는 사람 앞에서 비굴해지지도 않고, 사람들 앞에서 교만해지지도 않게 될 것이다. --- pp.2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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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난에 무너지지 않고 그 속에서 더욱 빛나는 생을 살도록 도와준다. 고난을 선용함으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도록 도와준다. 고난을 진주로 만들기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강준민 (목사,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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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고난을 이겨 낼 때 고난을 유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고난의 한복판에서도 하나님의 손에 거하며 믿음으로 견뎌 내는 것이다. - 김병삼 (목사, 만나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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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구약의 핵심 인물들이 겪는 고난을 깊이 다루며 독자들로 하여금 거기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섬세한 손길을 볼 수 있도록 풀어간다. 그것도 순수한 관찰자의 입장을 뛰어넘어, 개인적 고난이라는 해석의 렌즈가 더해져 설득력을 더해 준다. - 박성민 (목사, 국제 CCC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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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마치 고난받는 삶이 엄청나게 수지맞는 삶이라도 되는 것처럼 고난의 이야기를 찬란하고 아름답게 풀어낸다. 그와 함께 고난의 터널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은혜가 햇빛처럼 쏟아지는 광경을 보게 된다. - 이인호 (목사, 더사랑의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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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강해하며 성도들의 삶에 매우 실제적으로 적용하였다. 독자들은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 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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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객지에서 고된 세월을 보낸 후 돌아온 집에서, 전 존재를 만족감으로 채우는 집밥을 만난 것 같은 평화를 선물해 주는 이 고마운 책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 정갑신 (목사, 예수향남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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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인물들이 고난 속에서 만났던 은혜를 저자는 집요하게 추적하고, 그것을 독자의 삶에 적용해 낸다. 고난 가운데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다시 은혜를 회복시키는 놀라운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최병락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월드사역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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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목사님은 믿음과 기도의 사람이다. 많은 고난을 감사함으로 헤쳐 나가는 모습은 나에게도 큰 도전이 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고난”이라는 까다로운 주제에 대해 성경적으로 매우 지혜롭게 답하고 있다. - 최성은 (목사, 지구촌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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