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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술 글자 3
마지막 글자 양장
박하익 저
창비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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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양반 자제 김원길
2. 본딧글을 깨우치다
3. 두억시니의 약점
4. 세상을 멸망시킬 음모
5. 도깨비 씨름 대회
6. 지리산에 감도는 전운
7. 진실 그리고 천벌
8. 출병하는 우투리
9. 지하국 전투
10. 꼬리별의 노닐 곳
11. 정소의 비밀 계획
12. 조선국 공주와 지하국 왕의 혼례
13. 안개 자욱한 저승길로
14. 서천 꽃밭과 꽃감관 할락궁이
15. 업경 너머의 세상들
16. 역류하는 한
17. 마지막 본딧자
18. 새로운 옥황상제의 탄생
19. 성군의 소원

작가의 말
도움받은 글

저자 소개 1

신유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중고교 시절에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을 좋아했고, 사회 문제를 현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추리소설에 매료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고 2010년 「꽃무릇 이야기」로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같은 해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황금펜 상을 받았다.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2,3』, 『12인 12색』, 『살아있으라 : 2009 올해의 추리소설』 등 단편소설집에 참여했으며, 전자책으로 미스터리 단편 「화면저편의 인간」을 출간하였다. 『종료되었습니다』, 『선암여고 탐정단 - 방과 후의
신유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중고교 시절에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을 좋아했고, 사회 문제를 현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추리소설에 매료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고 2010년 「꽃무릇 이야기」로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같은 해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황금펜 상을 받았다.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2,3』, 『12인 12색』, 『살아있으라 : 2009 올해의 추리소설』 등 단편소설집에 참여했으며, 전자책으로 미스터리 단편 「화면저편의 인간」을 출간하였다. 『종료되었습니다』, 『선암여고 탐정단 - 방과 후의 미스터리』, 『선암여고 탐정단 - 탐정은 연애금지』를 썼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JTBC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고 『종료되었습니다』는 곽경택 감독의 [희생부활자]로 영화화되었다. 2018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동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로 대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추리소설이라는 선입견 없이 어떤 독자라도 빠져들 수 있는 소설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마음속 편견들을 채굴하는 기분으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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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2g | 147*203*23mm
ISBN13
97889364482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숨겨진 마지막 본딧자를 찾아서
멸망해 가는 세상을 구하라!

부모의 억울한 죽음에 분노한 원길은 지하국의 왕 두억시니에게 맞서고자 대대적인 전투를 준비한다. 콩 병사와 도깨비, 거인과 산신령의 뜻까지 모아 호기롭게 지하국의 문을 연다. 한편, 두억시니와 혼사를 나누게 된 정소는 세상의 조화를 가져올 마지막 본딧자를 찾기 위해 지옥 길에 스스로 오른다. 죽을 위기에 빠진 정소를 돕기 위해 금림은 사람을 되살리는 약초를 찾아서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는데……. 멸망해 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하늘, 땅 그리고 지옥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마지막 전투는 대단원의 막을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

독특한 캐릭터들이 만들어 내는 유쾌한 반전
두꺼운 책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판타지 동화

활기 넘치는 캐릭터들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은 책 읽기를 멈출 수 없게 하는 또 하나의 묘미다. 강인하고 용맹한 통념 속 용과 달리 맹이는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먹이를 얻기 위해 애교를 부리며 사랑을 믿는 따뜻한 생명체로 등장한다. 아주 작은 존재지만 맞으면 맞을수록 커지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조마구는 첫 등장부터 용을 가뿐히 이겨 버리고 요리를 잘하는 재주를 이용해 직접 용왕의 병을 치료하기까지 한다. 겉모습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독특한 캐릭터들은 영영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위기의 순간에 유쾌한 반전을 만들어 갈등을 해소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 통통 튀는 반전 그리고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판타지 요소들이 잘 버무려진 이 이야기는 두꺼운 책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장대한 서사의 맛을 제대로 음미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사람의 마음을 이어 주는 ‘한글’
새로운 세상을 여는 징검다리로 재발견하다


첫 장편동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로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하고, ‘도깨비라는 판타지의 본질을 통찰했다’는 평가를 받은 박하익 작가가 4년 만에 신간 『도술 글자』로 돌아왔다. 사람의 마음을 열고 이어 주는 글자의 힘을 믿는 박하익 작가는 신선들의 ‘도술 글자’를 통해 ‘한글’에 담긴 신비와 경이를 돌아보게 한다. 글자는 골칫거리였던 과거의 ‘한’을 미래의 ‘복’으로 바꿔 주는 새로운 희망이자 발판이다. 글자에는 저마다의 기운과 음율이 있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 곧 ‘도술’이며, 글을 쓰고 나누는 능력이다. 하늘나라의 글자를 엿본 세종은 이런 지혜를 백성들에게 전하고자 한글을 창제한다. 박하익 작가는 세종의 뜻을 이어 다양한 매체의 변화로 어린이들에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글자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매개이자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임을 전하고자 했다. 복작복작한 생각을 말하고 쓰면서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이 ‘도술’이 어린이들의 마음에도 깊이 전해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새로운 길을 닦는 즐거움으로 연결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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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전을 재해석한 역사 판타지 동화 『도술 글자』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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