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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빗장을 푼 에로스의 사생활
윤향기
연인(연인M&B)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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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에로티시즘의 두 얼굴
누드로 책 읽는 여인들
유방, 그 생명의 치어리더
동성애 수업 중
엉덩이 공작소
팜므파탈의 발칙한 계보
수간의 엑스터시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
세계의 기원
뒷모습, 그 머나먼 곳
희망을 파는 장사꾼
결혼식 날
당신을 훔치는 창녀
발의 욕정
여신은 이렇게 속삭인다
죽음의 이상한 콘서트
시인의 말

저자 소개 1

이번 여행은 그대와 단 둘이 떠나고 싶다. 세 번의 스물을 지나면서 아주 사소한 것들을 사랑하게 된 자유로운 영혼, 경기대학교에서 강의한 문학박사, 예산에서 태어난 낭만 시인, 사람을 유난히 좋아하는 도파민 평론가, 지그재그 오르트 구름을 타고 세계를 주유하는 여행가. 경기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문학박사, 시인, 여행작가. 「한국여성시의 에로티시즘 연구」로 문학박사를 받았고 1991년에 등단한 시인이다. 시인협회 회원, [열린시학] 고문, [문학에스프리] 편집인이다. 시집 『북극 여행자』 『피어라, 플라멩고!』 『흙, 바람을 채집하다』 『엄나무 명상법』 『굴참나무 숲과 딱따구
이번 여행은 그대와 단 둘이 떠나고 싶다. 세 번의 스물을 지나면서 아주 사소한 것들을 사랑하게 된 자유로운 영혼, 경기대학교에서 강의한 문학박사, 예산에서 태어난 낭만 시인, 사람을 유난히 좋아하는 도파민 평론가, 지그재그 오르트 구름을 타고 세계를 주유하는 여행가.

경기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문학박사, 시인, 여행작가. 「한국여성시의 에로티시즘 연구」로 문학박사를 받았고 1991년에 등단한 시인이다. 시인협회 회원, [열린시학] 고문, [문학에스프리] 편집인이다. 시집 『북극 여행자』 『피어라, 플라멩고!』 『흙, 바람을 채집하다』 『엄나무 명상법』 『굴참나무 숲과 딱따구리』 『내 영혼 속에 네가 지은 집』 『그리움을 끌고 가는 수레』, 수필집 『태도가 뮤지컬이 될 때』 『아모르파티』 『나는 타인이다』 『차 한 잔 하실래요』 『에로스의 사생활』 『키스 스캔들』 『따시델렉 티베트』 『아니무스의 오래된 변명』 『인도의 마법에 빠지다』 『욕망의 전이』 『아름다운 나이테』 『베토벤의 키스』 『로시난테의 오막살이』, 학술서 『에로티시즘 심리학에 말 걸다』 『연애편지 점성술』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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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42g | 150*220*20mm
ISBN13
9788962531466

책 속으로

마치 본능처럼 인류를 사로잡아 온 황홀!
마치 예술이 우리를 영원성에 이르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고
그리고 염록을 물고 날아간 새의 죽음을 통하여
연속성에 도달케 하는 것처럼
에로티시즘, 역시 오늘도 오색 풍선을 매달고
영원을 향해 달린다.

이 세상에 올 때 처음 아기의 알몸을 받아들었던 신비로운 손의 촉감과 이 땅을 하직할 때 마지막 알몸을 어루만지는 그대의 숨겨 놓았던 온기를 만나는 곳이다. 우정 어린 그대가 빛나는 퍼플 감각으로 이 책의 바이올렛 노래를 몸에 빙빙 두르고 마지막 장을 덮는다면 그대는 이 세상의 맨 처음 소리와 이 세상의 맨 첫 물로 샤워를 끝냈으므로 어제의 그대가 아닌 것이다. 이미, 『에로스의 사생활』은 기나긴 생이 무사통과하기를 열망하는 그대의 가슴속에서 그대의 부름을 기다리는 그대의 치유 입문서가 된 것이다.

---「여는 글」

출판사 리뷰

에로티시즘, 역시 오늘도 오색 풍선을 매달고 영원을 향해 달린다

『관능의 빗장을 푼 에로스의 사생활』(윤향기 지음), 열정 혹은 성찰로 대변되는 이 책은 당신에게 순수했던 유년기의 때 묻지 않은 삶의 원형질을 끄집어내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사랑을 열병이라 부르는 그대에게 근사한 히치하이킹이 되어 줄 것이다. 명화와 명시로 이루어진 이 책을 채우고 있는 건 인간에 대한 진솔한 정이랄지 어떤 손길과 손길의 진득함 같은 어떤 것이다. 생명과 사랑의 총체인 에로스가 그대의 아름다운 몸의 시간과 둥근 나이테의 시간과 바람의 시간을 통해 대 자유의 향연을 거침없이 펼친다. 이미, 『관능의 빗장을 푼 에로스의 사생활』은 기나긴 생이 무사통과하기를 열망하는 그대의 가슴속에서 그대의 부름을 기다리는 그대의 치유 입문서가 된 것이다.

세계적인 명화와 명시, 저자의 해설이 결합(그림과 시와 문자의 배합)되어 있어 인문학과 예술적인 교양뿐만 아니라 인류의 에로스 문화에 대한 오해와 왜곡에 대해, 밝고 건강하고, 인간 본연의 원초적 생명성과 사랑의 에너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명화와 명시가 잘 조화되어 있어 시선을 뗄 수 없으며, 자극적이거나 충격적인 호기심 충족이 아닌 예술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명화와 명시를 통해 인간이 가진 에로스의 모든 국면들과 형태를 인생과 예술, 인문적 교양과 사회사적 전개에 따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인간사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 인간 생애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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