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제일리 우리의 전투는 이제 시작이다
2장 아마리 슬퍼할 시간이 없다 3장 제일리 마지막 기회 4장 아마리 새로운 여왕 5장 제일리 집회장으로 6장 아마리 새로운 오리샤 7장 제일리 반역자가 된 여왕 8장 제일리 독가스 9장 제일리 티탄이 된 오리샤의 왕비 10장 아마리 더 두려운 적은 누구인가 11장 아마리 비교할 수 없는 상처 12장 제일리 기도 13장 제일리 이난의 꿈속을 조종하다 14장 이난 전쟁 속으로 15장 제일리 그가 살아 있다 16장 아마리 그들이 찾는 사람 17장 이난 아버지와는 다른 왕 18장 제일리 다시 만난 예언술사 19장 제일리 반란군이 되다 20장 아마리 일레 이조신 성지 21장 이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 22장 아마리 라고스에서 온 서신 23장 이난 실패한 평화의 꿈 24장 아마리 마법을 배우다 25장 제일리 원로 등극식 26장 이난 한밤중의 잠행 27장 이난 포로 심문 28장 아마리 아무도 듣지 않는 말 29장 아마리 이자 미모 결투 30장 제일리 우리는 네가 필요해 31장 아마리 원로 회의 32장 이난 작전 33장 아마리 은빛 아셰와 환영 34장 제일리 다시 찬돔블레로 35장 아마리 후퇴 36장 제일리 이난을 마주치다 37장 이난 명령 38장 제일리 두루마리 방에서 일어난 일 39장 아마리 새로운 재능 40장 이난 나의 혈육 41장 제일리 피로 얼룩진 재회 42장 이난 무너지는 찬돔블레 43장 아마리 서로 다른 계획 44장 제일리 마법 훈련 45장 아마리 전쟁을 끝낼 수만 있다면 46장 이난 가까워지는 피바다 47장 아마리 꿈속의 남매 48장 제일리 사령술사들의 첫 시합 49장 제일리 문 앞에 나타난 적 50장 아마리 이제 나에게 오빠는 없다 51장 제일리 계속해서 전투로 52장 이난 불길한 예감 53장 제일리 아셰의 결합 54장 제일리 쓰러진 사령술사 55장 제일리 피의 희생 56장 아마리 내가 다 망쳤다 57장 이난 승자는 오직 하나 58장 제일리 슬픔의 깊이 59장 아마리 흔들리는 이위카 60장 제일리 새로운 선택지 61장 아마리 잠입 계획 62장 아마리 승리를 위한 밤 63장 제일리 빛나는 바다로 64장 이난 그날의 진실 65장 제일리 아물지 않는 상처 66장 아마리 비장한 각오 67장 아마리 진입 68장 이난 증오와 죄책감 69장 제일리 도망과 생존 70장 제일리 덫 71장 이난 또 하나의 죽음 72장 제일리 내가 구할 차례 73장 제일리 금빛 생명의 띠 74장 아마리 그들처럼 싸워야 한다 75장 제일리 악몽 같은 공격 76장 아마리 잿더미 77장 제일리 무참한 현실 78장 이난 우리는 독이다 79장 아마리 모든 게 끝났다 80장 제일리 이시파야의 현현 81장 제일리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82장 제일리 감출 수 없는 마음들 83장 아마리 희생을 자처하다 84장 제일리 연결된 열 개의 심장 85장 이난 마지막 축배 86장 제일리 옛집에서 87장 제일리 총공격 88장 이난 파국이 닥치다 89장 아마리 무거운 결정과 가벼운 발걸음 90장 제일리 최후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
토미 아데예미의 다른 상품
박아람의 다른 상품
|
오리샤는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아버지는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 누구도. 왕조차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그렇게 아버지는 모든 행동을 정당화했다. 그것은 무슨 짓이든 용서할 수 있는 구실이었다.
--- p.20 마자이가 적으로 여겨지지 않는 곳에서 살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도 이렇게 가슴이 답답할까? “저 사람들은 바다를 건너가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내가 묻자 로웬이 대꾸한다. “글쎄. 힘이 없으면 어디에 살든 마찬가지지.” --- p.35 금방이라도 평화가 깨질 것 같지만 더 이상 진실을 회피할 수는 없다. 마자이들은 너무도 오랫동안 침묵을 강요당했다. 내가 저들을 대변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는가? --- p.55 “난 오리샤의 여왕이야. 환영받지 못해도 난 그들의 여왕이라고. 아무리 힘들어도 도망칠 수는 없어. 이 왕국의 모든 사람들을 돕고 보호하는 것이 나의 의무야!” --- p.82 오리샤를 떠나도 자유는 없을 것이다. 그 귀한 왕자님이 살아 있는 한, 그가 여전히 승리하고 있는 한 자유는 어디에도 없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도망쳐선 안 된다. 그를 죽여야 한다. 내가 대꾸한다. “난 이제 도망치지 않을 거야. 그들이 전쟁을 원한다면 상대해 줘야지.” --- p.109 “원로가 되려면 마법은 힘이나 권력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해. 마법은 우리의 일부야. 말 그대로 우리 핏속에 흐르는 거야. 마자이들은 마법으로 인해 고통받고 심지어 죽기도 했어. 마법은 그저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네가 마법을 되찾는 일을 돕긴 했지만 너 같은 티탄들이 마법으로 공격하는 탓에 우리는 여전히 쫓겨 다니며 목숨을 잃고 있어.” --- p.227 “두렵지 않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책임지고 있는 거.”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날마다 두렵지. 하지만 그런 두려움 때문에 더 강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 p.261 나는 피부에서 불꽃처럼 가물거리는 마법을 바라본다. 어머니를 어떻게 제압할지, 이 전쟁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내게 이런 능력이 있다니. 이제 승리로 향하는 길이 보인다. 왕좌로 향하는 길. 내게 필요한 것은 군대도 마자이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재능이었다. --- p.289 “이난을 탓할 수 없다면 제일리의 행동도 뭐라 할 수는 없어. 정말 평화를 이루고 싶다면 표면이 아닌 이면을 들여다봐야지.” --- p.339 “처음에 원로들은 그저 민둥산에 이 성지를 지었어요. 이곳이 우리의 집이 된 것은 저 탑들이 있어서가 아니에요. 그들이 함께 지었기 때문에 집이 된 거죠. 이 땅, 이 사원들.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서로가 있다면 오리샤는 우리의 핏줄에 남아 있을 거예요.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해요.” --- p.413 “넌 대습격에서 살아남았어. 위병들도 이겨 냈고. 왕에게 붙잡혀 가서도 살아 나왔지. 넌 희생자가 아니야, 제일리. 넌 생존자야! 그만 좀 도망쳐!” 그런 말을 듣고 나니 움직일 수가 없다. 그의 말이 내 마음을 깊숙이 후려친다. --- p.472 “네가 저지른 실수가 너의 전부는 아니란다.” 마마 아그바가 어깨를 잡자 아마리의 울음소리가 더욱 애절해진다. “한순간으로 자신을 단정 지어서는 안 돼. 그로 인해 무너져서도 안 되고. 신들의 방식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단다. 그분들에게는 더 원대한 계획이 있을 거라고 믿어야 해.” --- p.545 |
|
아마존, NPR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선정 도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한 토미 아데예미의 「오리샤의 후예」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서막을 연 『피와 뼈의 아이들』은 주인공 제일리 아데볼라가 마자이를 탄압하는 잔혹한 사란 왕에 맞서 싸우며 마법을 되찾는 이야기다. 1권은 2018년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워싱턴 포스트, NPR 등 유력한 해외 매체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2권 역시 전편에 상응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법은 힘이나 권력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해. 마법은 우리의 일부야.” 제노사이드를 행하려는 왕가에 맞서는 주인공과 무자비한 선왕의 행적을 밟지 않으려는 왕자 그러나 완벽한 영웅도, 진정한 빌런도 없다 우여곡절 끝에 제일리 일행은 오리샤 왕국에 마법을 다시 가져온다. 그런데 마법을 부릴 수 없었던 사람들도 마자이 조상이 있는 경우 이 힘을 갖게 되어 일명 ‘티탄’이 된다. 왕족들은 마자이를 완전히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제일리와 아마리는 반란군 ‘이위카’에 들어간다. 제일리는 부족을 지키려는 열망 속에서도 원로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소중한 사람을 또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마자이를 혐오하던 사란 왕의 아들, 이난은 아버지의 통치 방식에 의구심을 품으면서도 왕세자로서 주입받은 가치관과 자신의 신념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렇듯 작중 주인공과 그 건너편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긴장감을 불어넣는 안타고니스트(반동 인물)는 선과 악, 그 경계가 모호한 입체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독자는 등장인물의 상황에 더욱 몰입하고 그들의 심리에 공감할 수밖에 없다. 이난과 연인 관계였던 제일리, 그리고 이난의 동생 아마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각자 지향하는 오리샤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배신과 화해, 대립과 협력, 정의 실현과 복수 등 다양한 형태를 띠며 이어지는 플롯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급격히 분열되고 있는 사회를 비추는 블랙 미러.”_뉴욕 타임스 판타지와 현실 세계의 결합, 서로 다른 두 세계의 연결점 마법 판타지 세계관이 등장하는 작품들 사이에서 이 시리즈는 핵심 주역이 흑인 여성이며 다른 등장인물 또한 모두 흑인 캐릭터라는 점에 차별성이 있다. 작가가 집필하면서 미국의 흑인 탄압 역사를 염두에 두었다고 밝힌 만큼 소설에서 일어나는 장면들은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난 인종 차별 사건과 흑인 민권 운동을 상기시킨다. 이는 비단 미국의 상황에만 국한된 비유가 아니다. 힘없는 민족, 소수자에 대한 박해와 차별은 공동체를 분열시키며, 많은 재력을 가진 자, 권력자가 저지르는 무법적 횡포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아데예미는 이 책에서 허구와 현실이라는 서로 다른 두 세계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한다.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극명하게 드러내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는 물론, 의미를 곱씹으며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
|
인종, 계급, 권력에 대한 진지한 질문들을 던진다. 급격히 분열되고 있는 사회를 비추는 블랙 미러. - 뉴욕 타임스
|
|
빠른 속도감! 놀랍도록 잘 만들어진 히어로의 여정이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흑인 캐릭터들로 채워져 있다. - NPR
|
|
액션으로 가득 찬 생생하고 본능적인 이야기. - 퍼블리셔스 위클리
|
|
모든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할 새로운 영어덜트 판타지.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리뷰
|
|
새로운 J. K. 롤링의 탄생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