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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사랑할 때 우리는 그렇게 모질게도 서로를 사랑했다 걱정하지 말고 설레어라┃이 밤 이렇게┃한 달 - 사랑의 시작┃꽉┃연애┃밤하늘┃내 하루는 온종일 너로 가득해┃마음┃익숙함┃솔직한 이야기┃구속┃첫사랑┃드라마┃사랑할 수 있을 때 후회 없이 사랑하라┃이기적┃장미┃악몽과 깨달음┃미안해┃자격┃학창시절┃메신저┃널 사랑하는 밤┃미련한 행동┃해서는 안 될 말┃이유┃소중한 사랑┃다툼┃표현┃둘이서 하는 사랑┃지금 우리는 권태기┃여행┃내 삶의 활력소┃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도┃부모님의 결혼기념일┃따뜻함 PART 2 이별,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애당초 시작조차 안 했을 텐데 잘 지내, 안녕┃담배┃뭐 어쩌겠냐, 이미 헤어졌는데┃지친다┃상처┃너의 잔상┃당신의 연애는 어땠는지 궁금한 밤┃끝이 보이는 사랑┃버림┃사진┃영원과 미련 사이┃추억┃이별 뒤 우린┃회상┃네가 없는 나┃그만해야겠다┃출처┃이젠 다른 사람 만나서┃마지막┃꿈┃거리┃눈물┃연애의 끝┃네가 사랑한 것들┃옛사랑┃꽃길┃다른 인연┃또다시 사랑하지 않겠다던 굳은 다짐도 언젠간 무너지기 마련이야┃후회┃미련┃통증┃얽매이지 마┃이젠 누굴 만나는 게 쉽지가 않아┃슬픈 인연┃체┃홀로┃새벽 무렵┃그 시절┃체감┃밤바람┃마음의 장례┃마음의 교집합┃한결같은 사랑┃헤어졌어┃만남보다 쉬운 이별┃예의┃겁┃그리움┃네가 아파했던 사랑도 다 괜찮다┃시간┃넌 울지도 슬퍼하지도 마┃연애상담┃사랑에 상처받았다면┃미련한 말┃스치는 인연┃다 과정이니까 괜찮아┃마음의 갑과 을┃누군가의 호의에 마음을 쉽게 열지 마라┃보고 싶다┃지금 당신이 외롭다면┃너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야지 PART 3 상처가 많은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들 괜찮다, 괜찮아, 정말로 괜찮아┃당신을 위한 바람┃짝사랑┃마음을 열기 전┃고맙고 소중한 관계┃내 곁을 지켜준 사람┃소중한 당신에게┃좋은 향┃아까운 시간┃기다림┃말┃지금 네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도 속상해하지 마┃자존감을 항상 지키되, 처절하게는 살지 마라┃약속┃비참함┃세상을 삐뚤게만 바라보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어떨까┃당신을 사랑합니다┃너의 길┃너는 모르지┃미소┃누군가와 썸 타고 연락을 할 때, 왜 실패하고 상처받고 아픈지 알아?┃사는 이유┃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오지랖┃왜 당신만 아파해┃배려┃감수성┃거절의 필요성┃외로움과 즐거움┃삶의 낮잠┃슬퍼하자┃네가 아무리 화가 나도┃결국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당신이 상처를 덜 받으려면┃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사람의 마음┃원래 새벽은 그래┃새벽┃어른아이로 산다는 것┃그만 자자 SPECIAL LETTER 여전히 너의 마음이 밤에 머물러 있다 하더라도 마음의 벽┃단순하게 생각하자┃인생에서 반드시 거리를 둬야 할 사람┃나만의 기준선 만들기┃오해를 겁내지 말 것┃함께할 때 행복해지는 사람┃가끔은 솔직한 감정도 필요해┃작은 습관의 중요성┃생각의 꼬리┃나를 사랑하기┃너에게┃연인이란┃때로는 어둡더라도┃요즘 나에게 필요한 마음┃나를 위한 열 가지 다짐┃너는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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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바다보다 넓은데
가슴은 한없이 작으니 그저 가슴 터질 듯이 사랑할 수밖에. --- p.25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었다는 건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이다. 지금 당신이 지닌 자격은 옆집 사람도, 잘나가는 연예인도, 돈 많은 사람도,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오로지 당신만의 자격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만큼 책임감 있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한 번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되는 문제에 쉽게 마음이 상해서 상대방에게 투덜대고 괜히 마음에도 없는 말로 미련하게 상처를 주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표현이 서툴고 어리숙해도 상관없다. 진심이 담긴 아름다운 말로 사랑을 키워가기를 바란다. --- p.44 우리는 흔히 가슴 떨리고 설레는 순간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런 것만이 사랑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같다.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 그 시간 속에서 서로 닮아가며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 p.73 너는 늘 늦은 새벽이 돼서야 연락을 보내왔다. 항상 하는 말은 왜 그렇게 너를 귀찮게 하느냐는 짜증과 변명이었다. 이런 상황마다 미칠 듯이 괴로웠다. 나의 감정과 너의 감정이 같지 않음을 안다는 것은 아주 아픈 일이기에. 난 하루를 꼬박 너로 채워내는데 너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게. --- p.83 너와 이별을 하고 난 뒤, 다시 찾아온 나만의 시간이 즐거울 줄만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네. 왜 그땐 몰랐을까. 네가 나에게 하는 잔소리 하나하나마저도 사랑이었다는 것을. --- p.87 우리의 헤어짐을 실감했을 때,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생각했을 때, 그땐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는 걸 깨달았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모든 감정들이 꿈이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었던 시절마저도 모두. --- p.112 절대 네가 불행하길 바라지는 않지만 조금은, 아주 가끔은 내 생각도 해주길 바라. --- p.139 항상 옳지 않아도 된다. 남을 위해 사는 게 아니니까. 언제나 기억해야 돼. 나를 위해 사는 게 정답이란 걸. --- p.219 무언가를 꾸준히 지속하는 하루하루가 쌓여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었을 때 비로소 당신의 노력이 빛을 볼 수 있다. 막연한 미래와 결과를 미리 알 수 없겠지만, 자신을 다독이면서 꾸준히 매일 해나갔으면 좋겠다. 지금 이렇게 멋진 당신의 모습 또한 성실히 쌓아 올린 하루하루가 모여 만들어진 것이니까.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는 순간에도 당신은 늘 어제보다 성장하고 있었으니까. --- pp.263~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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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마음도, 지금 마음도 모두
괜찮다고 어루만지는 지민석 작가의 다정한 인사,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0만 부 스페셜 에디션!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이 열여섯 편의 추가 원고 및 새로운 일러스트로 재탄생했다.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책으로, 수록된 글이 SNS에 공유될 때마다 ‘좋아요’ 세례를 받으며 온라인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등 열띤 반응을 얻었다. 독자들은 사랑과 관련한 게시물에는 자신의 연인을 태그해 상대에게 서운하거나 바라는 점을 넌지시 표현했고, 꿈을 응원하는 게시물에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친구를 소환해 격려와 지지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다정한 소통의 매개가 되어 독자들의 걸음을 서점으로 이끈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지민석 신드롬’을 만들어낸 끝에 감성에세이의 독보적 반열에 올랐다. 밤이면 우리가 가장 털어놓고 싶었을 이야기, 그 숨겨둔 마음에 귀를 내어주는 152편의 위로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속 문장이 유독 마음을 흔드는 까닭은 카페 옆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하소연에 남몰래 고개를 끄덕일 것만 같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다루고, 때로는 너무 내밀해서 차마 꺼낼 수 없었던 우리의 속마음을 들여다본 듯한 심정을 진솔한 태도로 펼쳐놓기 때문이다. 화려한 수식으로 꾸민 시보다 나도 모르는 사이 툭 하고 튀어나오는 혼잣말이 더욱 나의 진심과 가까울 때가 있다.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그렇게 친근한 어조로 독자들의 일상적 순간에 다가간다. 떠나간 연인의 얼굴을 떠올리느라, 오늘 저지른 실수를 곱씹느라, 타인의 SNS를 구경하다 문득 자신이 초라해지는 기분에 잠기느라, 누군가에게라도 이 슬픔을 털어놓고 싶지만 아무에게도 연락할 수 없어서 저마다의 이유로 밤새 뒤척이는 이들이라면 독자의 마음이 무사하길 바라며 건네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속 다정한 안부가 잠시 쉬어갈 장소를 마련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