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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게 레이스 달아주기
양장
안은숙
달을쏘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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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쏘다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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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설레는 의상 13
정오에게 레이스 달아주기 14
박주가리 16
정오를 탈수하고 있는 나무 곁에 걸려 19
배를 끄는 사람들 20
쇠갈고리들 22
한 줌의 집, 납골당 24
얇은 일보 한 장 26
푸른 구름 한 차 28
구름 한 움큼 사막에 띄우고 30

2부

허공도 빨갛게 익는다 35
슴베 1 36
슴베 2 37
슴베 3 39
별자리 40
늙은 배롱나무 주지 42
너구리 44
공중의 주머니들 46
갯벌 체험단 47
발와술 48
즐거운 창조 50

3부

옷걸이 55
갈고리 옷걸이 56
할라빵 58
뭉쳐지는 온기들 60
바퀴의 로드킬 62
눌려있는 용수철은 온순하다 64
가혹한 말 66
낭만적 위안 68
분장하는 악역 70
주도적인 얼굴에 관하여 71
빈손이 부푼다 72
튜브 인형 74
껌꽃 76
굳은살 77
무더운 여름 78

4부

졸음의 기울기 83
이식과 이장 사이 84
기울어진 우주 86
먼지떨이 88
무색한 일요일 90
고요한 한밤의 태양계 92
늙어가는 집 94
추락하는 것에 대하여 96
더미 98
삭망월 100
낙법 102
히키코모리 103
가판대 위의 신문들 104
붉은 골목 105
사각의 블랙박스 106

해설 - 상징 미학의 정결한 구조 109
이숭원(李崇源, 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1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장화홍련뎐」 外 4편의 시로 등단하였다. 2017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반쪽 지구본」 수필이 당선되었다.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 문학 분야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 제1회 시산맥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서울 출생 교육학 석사 졸업 2015년 『실천문학』 시 등단 2017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 문학 분야 선정작가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 제1회 시산맥시문학상 수상 제7회 <동주문학상> 수상 시집 「지나간 월요일쯤의 날씨입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장화홍련뎐」 外 4편의 시로 등단하였다. 2017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반쪽 지구본」 수필이 당선되었다.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 문학 분야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 제1회 시산맥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서울 출생
교육학 석사 졸업
2015년 『실천문학』 시 등단
2017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 문학 분야 선정작가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
제1회 시산맥시문학상 수상
제7회 <동주문학상> 수상
시집 「지나간 월요일쯤의 날씨입니다」
「정오에게 레이스 달아주기」 (동주문학상 수상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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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4쪽 | 256g | 118*192*20mm
ISBN13
9791192379043

추천평

이런 점에서 옷걸이, 바람의 레이스, 개심하고 싶은 나무, 푸른 구름밭, 우주의 텃밭으로 이어지는 안은숙 시인의 상징 세계는 윤리적이고 체계적이다. 그는 윤리적 사유의 기반 위에서 각각의 상징 세계를 건설한 것이다. 이렇게 이룩된 상징적 공간은 구성의 작위성을 떨쳐내고 예술적 심미성을 확보한다. 이것은 놀라운 변환의 연금술이요, 화학적 구조의 상징 미학이다. 안은숙 시인만의 독특한 창조가 새로운 상징의 국면을 개척했다. 이 정갈한 성취에 찬사를 바칠 만하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더 높고 넓은 지평이 열릴 것이다. 미래의 행복한 그 날을 위해 미리 축배를 드는 일을 망설이지 않으려 한다. - 이숭원 (李崇源,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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