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세트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 공공선을 위하여 전3권
베스트
사회학 top100 1주
가격
41,000
10 36,900
YES포인트?
2,0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옮긴이의 글 - 문이얼
편집자의 글 - 아서 네이먼

① 미국의 외교정책
· 미국의 세력권 지키기
· 자유주의적 온건파
· 주요 지역
· 구질서의 복원
·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책임
· 모범적 사례가 불러올 위협
· 세 개의 블록경제로 구성된 세계

② 미국의 해외 유린
· 미국의 선린외교정책
· 십자가에 못 박힌 엘살바도르
· 니카라과에 가르친 교훈
· 킬링필드로 변한 과테말라
· 파나마 침공
· 동남아시아 예방접종
· 걸프전쟁
· 은폐된 이란-콘트라 사건
· 동유럽의 앞날
· 세계적인 청부 폭력배

③ 국내의 세뇌 작업
· 냉전이 굴러간 방식
· 마약과의 전쟁
· 정치 용어의 이중성
· 사회주의, 진실과 거짓
· 언론

④ 미래
· 변화한 세상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투쟁은 계속된다

옮긴이 주석
촘스키 연보
찾아보기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옮긴이의 글 - 강주헌
편집자의 글 - 아서 네이먼

1 부유한 소수와 불안한 다수

① 세계화, 그들만의 잔치
· 새로운 세계경제
· NAFTA와 GATT, 경제 권력의 첨병
· 식량 문제와 제3세계의 ‘경제 기적’

② 선택받은 자와 못 받은 자
· 소말리아, 블랙 호크 다운
· 유고슬라비아내전
· 선택받은 국가 이스라엘
· 간디, 비폭력과 인도
· 정복자의 논리, 분할통치
· 정복과 억압이 낳은 인종차별

③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
· 언급하지 말아야 할 다섯 문자, CLASS
· 인간의 본성과 은총의 패러독스
· 미국의 종교 근본주의
· 흄의 패러독스와 죄수의 딜레마
· 유별난 말썽꾼, 촘스키

2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① 미국의 진실
· 불완전한 민주주의
· 부자를 위한 경제 시스템
· 건강보험과 관리 경쟁 모델
· 분배의 불평등과 범죄
· 총기 자유화와 프로파간다
· 미국의 제3세계화
· 노동조합
· 민주주의 파괴의 첨병, CIA
· 언론과 경제 권력
· 스포츠와 두 얼굴의 구경꾼들
· 진화한 미국인의 절대적인 창조론
· 개인주의적 이데올로기

② 무너지는 세계
· 불평등의 세계적인 확산
· GATT와 NAFTA는 ‘투자자 권리 협정’
· NAFTA에 반대한 멕시코
· 아이티의 무너진 민주주의
· 마약에 물든 니카라과
· 중국, 인권의 사각지대
· 러시아, 민주주의자 옐친의 제3세계화
· 성스러운 정치ㆍ경제 원리

③ 비극의 역사적 배경
· 페이퍼클립 작전과 나치의 부활
· 미국의 쿠데타와 칠레의 무너진 민주주의
· 캄보디아, 킬링필드와 여론조작
· 제2차 세계대전의 포로들

④ 그 밖의 쟁점들
· 소비와 행복
· 몬드라곤의 소중한 실험, 협동조합
· 임박한 환경 재앙
· 원자력과 에너지 문제
· 가족과 권위의 합리성
· 조직적으로 단결하라

촘스키 연보
찾아보기

『공공선을 위하여』
옮긴이의 글 - 강주헌
편집자의 글 - 아서 네이먼

① 공공선
· 위험한 급진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
· 기회의 평등, 결과의 평등
· 우리들의 일그러진 도서관
· 자유와 자본주의의 거짓말

② 미국의 현실
· 자본이 넘치는 결핍의 시대
· 기업 지원 정책과 공공자금
· 스위트룸 범죄와 길거리 범죄
· 여론조작
· 높은 선거비용, 낮은 투표율
· 기업의 독재적 권력

③ 위협받는 세계
· 세계자본주의의 확대
· 제3세계 부채의 비밀
· 멕시코와 쿠바 그리고 과테말라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칠레
· 서남아시아, 부침하는 평화 과정
· 동티모르, 언론 권력의 외면
· 인도, 미국의 이중 잣대
· 미국에 휘둘리는 국제기구

④ 민낯의 미국 지식인
· 의미 없는, 좌익과 우익
· 작은 차이의 나르시시즘
· 포스트모더니즘의 환상
· 언론의 외면과 숙명의 트라이앵글

⑤ 더 나은 세계를 위하여
· 변화의 징후들
· 세상을 바꾸는 힘, 저항
· 인터넷과 마법의 열쇠
· 행동하는 조직의 힘

촘스키 연보
찾아보기

저자 소개 6

데이비드 바사미언

관심작가 알림신청
 

David Barsamian

1945년생 아르메니아계 미국 언론인, 저술가. 국제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진보적 매체 ‘대안 라디오(Alternative Radio)’의 설립자이자 연출자로서 독립 언론의 지형을 바꾸는 데 크게 기여했다. 놈 촘스키를 비롯해 하워드 진, 타리크 알리, 아룬다티 로이, 에드워드 사이드 등 세계적 지성과의 통찰력 있는 대담으로 유명하다.

데이비드 바사미언의 다른 상품

노암 촘스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Avram Noam Chomsky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노암 촘스키의 다른 상품

그림김용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5년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을 맡고 있다. 다양한 구도와 리얼한 그림체로 거침없는 풍자를 구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패한 사회구조와의 적당한 타협을 단호히 거부하고 ‘사람 사는 세상’을 그리는 만평 세계를 지향하고자 노력한다.

김용민의 다른 상품

그림설인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광주매일신문』으로 시사만화계에 데뷔하여, 『기자협회보』, 『참여와 혁신』의 만평을 그렸으며 전국시사만화협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방대한 독서가 바탕이 되어 시사만화의 지평을 넓혔다. 현재 『피디저널』 등의 언론기관지와 충청권 일간지인 『금강일보』에서 만평을 맡고 있고, 우리만화연대 이사로 있다. 2005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로부터 ‘올해의 언론인’ 상을 수상했다. 『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 『만화 대한민국사』 등의 출판물에 참여했다.

설인호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총 균 쇠』, 『습관의 힘』,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산책』,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 등이 있다.

강주헌의 다른 상품

〈아이비스 에너지 전략 연구소〉라는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국제정치, 경제, 에너지 쟁점을 다룬 글을 써왔다. 지난 2011년에는 아랍 지역에서 분출한 민주화 운동을 분석하여 『레디앙』, 『진보평론』 등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 옮긴 책으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사회주의는 가능하다』 등이 있다.

문이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698쪽 | 153*224*55mm
ISBN13
9788959402694

출판사 리뷰

정치, 언론, 경제 등 세상 권력에 대한 ‘촘스키 비판의 정수’를 만나다!!

21세기의 언어로 다시 번역한 촘스키, 그리고 ‘권력’의 실체

이 책의 한국어판은 2004년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1, 2》(전 2권)로 처음 출간되었다. 이는 미국의 독립방송 ‘얼터너티브 라디오’의 진행자인 데이비드 바사미언이 세 차례에 걸쳐 촘스키와 진행한 대담을 편집하여 펴낸 책 가운데 The Prosperous Few and the Restless Many와 Secret, Lies and Democracy 그리고 Common Good을 묶은 것이다. 여기에 What Uncle Sam Really Wants가 추가되어, 2011년 “HOW THE WORLD WORKS”라는 제목의 영어판이 출간되면서 ‘촘스키 비판의 정수’가 하나로 묶이게 되었다. 이번에 새로 출간한 3권의 책은 이를 한국어로 다시 펴낸 것이다.
국제 관계의 맥락을 꼼꼼하게 살폈고 부정확했던 정치사회 용어를 비롯한 개념어를 명확히 밝혔다. 그 과정에서 놀라웠던 것은,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의 대통령선거를 치르면서 정치사회 환경이 변했고 미국 역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 정권이 들어섰지만, 이 책의 내용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다. 아니, 더 나아가 지금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한 내용으로 읽힌다는 점이다. 시간은 흘렀지만, 시대는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언론 권력, 경제 권력이 주축이 된 신자유주의라는 새로운 형태의 제국주의가 세계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한국의 정치사회 현실에 비춘다면 마지막 책장까지 저린 가슴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영어판 편집자 아서 네이먼은 이 책의 중요성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오늘날 독자들이 신문이나 방송에서 읽고 들은 것보다 촘스키의 관점이 훨씬 더 통찰력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라 믿는다. 그가 보여준 깊이 있는 분석과 선견지명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시의적절해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깜짝 놀랄 것이다. 몇 페이지만 읽어도 이 말이 틀리지 않다는 걸 알 것이다.”
가슴속에 민주주의와 정의 그리고 평등에 대한 갈망이 있는 독자에게 촘스키의 말을 전한다.

“요점은 ‘지금의 현실이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내가 지금껏 지루하게 말하면서 이런 사실을 분명하게 적시하지 못했다면 내 잘못입니다. 미래는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의 실상을 깨닫지 못한다면 아무런 변화도 도모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새로운 정상을 향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실패도 경험했습니다. 꿈을 이룬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지금껏 꿈을 이루는 것이 쉬운 일이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 각권 소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촘스키, 미국이 쓴 착한 사마리아인의 탈을 벗기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이 세계를 지배한 방식을 촘스키 특유의 신랄하고 냉철한 어조로 비판한다. 그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제3세계는 물론이고 카리브 해 연안의 작은 섬나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민주주의의 불꽃을 처참하게 꺼뜨리고 철저하게 파괴한 미국의 실체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파헤친다. 이 책의 영어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웃집 샘 아저씨(영어판 제목: What Uncle Sam Really Wants)는 정의롭고 친절해 보이지만, 그의 실체는 바로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욕망을 품은 미국(US)인 것이다. 각종 기밀문서와 자료가 증거로 뒷받침된 이 책을 읽으면, 미국에 짓밟혀 채 피기도 전에 사그라진 약소국가들의 민주주의와 정의, 그리고 세계 민중들의 비극적인 삶의 모습을 보며 분노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미국에 대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욕설을 모두 모은다면 아마도 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세계적인 지성이자 행동하는 양심인 촘스키만이 할 수 있는 ‘미국 비판의 정수’이자, 옮긴이의 말처럼 보수화와 신자유주의 시대에 필요한 ‘촘스키 텍스트의 정수’이다.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촘스키, 세계화의 진실과 민주주의의 실상을 밝히다
* 부유한 소수와 불안한 다수
세계화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세계 곳곳에서 자행된 유린의 내막을 촘스키 특유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세계화라는 이름하에 체결되고 시행된 각종 협정이나 정책은 두 가지 결과를 낳았다. 소수의 부유층과 다수의 빈곤층으로 사회가 이원화되고, 정치권력이 경제 권력과 유착했다는 점이다. 그는 세계화의 이러한 특징을 FTA로 발전하는 NAFTA, GATT 체제와 제3세계의 소위 ‘경제 기적’의 이면을 들춰 보여준다. 결국 이 세계는 선택받은 자와 선택받지 못한 자,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로 나뉘어, ‘권력자’의 이익과 욕망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움직임을 일깨운다.
*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촘스키는 또한 최고의 ‘권력자’인 ‘미국’의 실상을 들여다본다. 제3세계보다 나을 것이 없는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을 비판하며, 언론, 경제 권력이 정치권력과 손잡고 망가트리는 미국의 현실을 통해 ‘미국의 제3세계화’를 예측한다. 이러한 문제를 폭탄처럼 품은 미국은 불평등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각종 국제 협정을 통해, 약소국의 경제적 미래를 어둡게 하고 민주주의의 싹을 짓밟는다. 그는 미국이 외치는 ‘민주주의’에 숨겨진 ‘비밀’과 ‘거짓말’을 소말리아, 유고슬라비아, 인도, 팔레스타인, 멕시코, 아이티, 니카라과, 중국, 러시아, 캄보디아 등지에서 미국이 자행한 참혹한 현대사의 단면을 통해 까밝힌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늘 그랬듯 세계 민중들의 단결을 촉구한다.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언론과 결탁한 세계 자본의 위험을 비판하다
이 책에서 촘스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거론하며 첫 장을 시작한다. 바로 ‘공공선’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완전한 참여민주주의’를 당연히 여겼으며, ‘지나친 부자와 지나친 빈자가 공존’하는 사회를 민주주의 사회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런 맥락에서 촘스키는 오늘날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살아 있다면 위험한 급진주의자라고 비난받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두 가지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나아가 자유와 자본주의가 마치 동의어처럼 사용되는 현실을 분석하고, 다국적기업과 경제기구 등 경제 권력의 실체를 비판한다. 특히 거대 기업들이 정부로부터 경제적 정책적 지원과 혜택을 받으면서 겉으로 떠들어대는 ‘자유’ 시장이란 말이 얼마나 탐욕에 가득 찬 주장인지 비꼰다. 이런 흐름 속에 ‘자본이 넘치는 결핍의 시대’를 살아가는 미국인들을 돌아보며, 탐욕의 재물로 바쳐지는 자국의 공공자금, 사회통재에 악용되는 길거리 범죄의 수치, 정치적 무관심이 낳은 낮은 투표율,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방관한 채 본연의 역할을 저버리고 권력과 결탁한 언론의 여론조작의 실태를 파헤친다. 나아가 미국을 넘어 세계를 위협하는 ‘세계자본주의’의 확대에 가려진 제3세계의 현실과 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미국에 휘둘리는 국제기구의 실상을 보여준다. 이런 세계 질서 속에서 지식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리고 민중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를 촘스키는 역설한다.

※ 새롭고 날카로워진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전 3권)
? 원문과 번역문을 꼼꼼히 대조하여 문맥과 문장의 의미를 명확히 했다.
? 본문에 거론된 인물, 장소, 사건 등의 최신 정보를 밝혀 표기했다.
? 인명, 지명, 기관명 등 고유명사는 가장 최근의 외래어표기법에 따랐다.
? 현재까지 정립된 정치?사회 용어를 최대한 밝혀 표기했다.
? 각권 뒷부분에 『촘스키 연보』를 정리하여 수록했다(촘스키의 제자인 중앙대 영문과 장영준 교수 감수, 24쪽 분량).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상품정보안내

세트도서는 개별서지정보를 모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