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걸 늘 좋아했지만, 최근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낸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림 작업실은 작가에게 가장 안전하고 아늑하며 마법 같은 곳입니다. 작업실에 있지 않을 땐 산책하거나 자연을 탐험하는 걸 좋아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시리즈물, 영화 등을 번역해 왔습니다. 그림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과 상상력을 아이들이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길 바라며 책을 옮깁니다. 옮긴 책으로 『겨울잠에서 깬 꼬마 곰』, 『크리스마스가 보내 준 북극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