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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유메노 규사쿠夢野久作
역자 머리말 Ⅰ. 『아무것도 아니다何んでも無い』 Ⅱ. 『살인 릴레이殺人リレ?』 첫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Ⅲ. 『화성 여자火星の女』 |
Kyusaku Yumeno,ゆめの きゅうさく,夢野 久作,본명 : 스기야마 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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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다(何んでも無い)」
우스키 병원에 오기 전 K대 이비과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유리코는 만나는 사람을 모두 매료시키는 여성이었는데, 실은 그녀가 천재적인 거짓말쟁이었다는 것이 탄로 난다. 「살인 릴레이(殺人リレ?)」 도미코의 동창인 쓰야코는 니타카라는 운전수에게 살해당할지 모른다는 불안한 내용의 편지를 보낸다. 도미코는 당초 쓰야코의 원수를 갚으려고 니타카에게 접근했는데 점차 자기도 모르게 그에게 이끌리고 만다. 어느 기회를 노려 도미코는 니타카와 열차에서 부부 동반 자살을 꾀하는데 자신은 살아남게 된다. 「화성 여자(火星の女)」 현립 여자고등학교에서 발견된 불에 타서 죽은 여자는 다름 아닌 그 학교의 ‘화성 여자(火星の女)’ 였다. 교장 모리스 레이조는 교장이란 중책을 맡아 한 번의 추태도 없었던 모범적인 교장으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이었다. 화성 여자가 교장에게 복수를 위해 자신의 검게 탄 시신을 바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