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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는 역사동화 세트
전4권
머스트비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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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는 역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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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1930, 경성 설렁탕
2. 1951년, 열세 살 봉애
3. 길 위의 길
4. 다림방 글방

저자 소개 8

서울에서 나고 자랐어요.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어요.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있나 궁리하며 지내요. 『한 시간에 이천오백 원』으로 한우리 문학상을 받았고,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1930, 경성 설렁탕』 『진짜 인싸 되는 법』 『최고의 아싸』 등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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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 다 준 동화책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의 친구들을 만났다. 종종 장독대에 올라가 먼 하늘을 보며 그 친구들을 불러내 이야기도 하고, 소꿉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 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선재』, 『콩 과자는 맛있어!』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는 『그럼 안 되는 걸까?』, 『할머니가 창피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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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어린이날 선물로 동화책 전집을 받았습니다. 밤 새워 읽으며 이야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재미있게 신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동화세상 동화학교에서 동화를 배웠고, 2015년 「우리 할머니는 직녀」로 한우리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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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조각을 전공하고 미술을 가르쳤다. 어린이와 가까이 지내다 보니 어린이처럼 상상하기를 즐기게 되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쓰기와 동화를 공부했다. 『귀신 감독 탁풍운』으로 2019년 제7회 스토리킹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대월국 왕족, 고려 사람이 되다』, 『조선 엿장수 큰노미』, 『다림방 글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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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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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책을 만들어 세상의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꽃가지를 흔들 듯이』, 『1930, 경성 설렁탕』,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탐라의 빛』,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나만의 자전거 배우기』, 『베프 전쟁』, 『바다가 걱정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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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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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컨셉디자인을 하다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에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제일기획 등에서 방송용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이빨』, 『곰팡이 빵』,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무엇이든 문구점』, 『우리동네 만화방』 등이 있다. 〈광저우 한중일 현대미술전〉과 〈대한민국 한국화 국제 페스티벌〉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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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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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연출과 친근한 표현으로 책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놓고 싶어하는 그림작가. 그린 책으로는 『안녕, 형아』, 『다름』, 『다락방의 비밀』, 『우리반 선풀 특공대』, 『대지진이 나던 날』, 『조선 우체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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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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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 태어나,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와 경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시 캐릭터 공모전과 LG· 동아 국제 만화전에서 입상했습니다.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황후심청]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MBC 어린이 뮤지컬 ‘정글북’과 ‘백설 공주’의 포스터를 제작했고, 에버랜드 코끼리 공연장과 동물 축제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디자인으로 참여한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은 뉴욕광고 대상을 받았고,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관에 전시된 ‘흥부 이야기 속으로’의 앱 북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 나 잘했죠?』,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토끼와 별주
1973년에 태어나,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와 경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시 캐릭터 공모전과 LG· 동아 국제 만화전에서 입상했습니다.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황후심청]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MBC 어린이 뮤지컬 ‘정글북’과 ‘백설 공주’의 포스터를 제작했고, 에버랜드 코끼리 공연장과 동물 축제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디자인으로 참여한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은 뉴욕광고 대상을 받았고,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관에 전시된 ‘흥부 이야기 속으로’의 앱 북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 나 잘했죠?』,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토끼와 별주부』, 『이중섭과 세발자전거 타는 아이』, 『별』, 『무덤 속의 그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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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44쪽 | 152*220*40mm
ISBN13
97911603417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특징

*각기 다른 시대와 환경에서 자신의 운명에 굴하지 않고 꿈을 꾸며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아이들의 삶과 우리 민족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 전쟁 속 현실을 밀도 있는 글과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01. 1930, 경성 설렁탕(조은경 글/ 김수연 그림)

경성 설렁탕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 낸 이 책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우양이가 고난을 겪으며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물들과 신문물로 가득 찬 종로 거리 풍경과 생활상은 1930년대 일제의 지배 아래 살아갔던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02. 1951년, 열세 살 봉애(김정옥 글/ 강화경 그림)

1951년. 평양에 살던 봉애는 전쟁 중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 서울로 가게 됩니다. 아버지가 남긴 서울 주소와 약도가 그려진 종이, 어머니가 남긴 가락지를 품은 봉애는 남동생 순득이 손을 꼭 잡고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힘겹게 화물열차 지붕 위로 올라타지만 그마저도 철길이 끓기는 바람에 멈춰서고 맙니다. 봉애는 무사히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까요? 1951년, 겨울. 봉애와 어린 순득이의 고된 여정을 통해 전쟁 속 삶을 이야기한 역사 동화입니다.

03. 길 위의 길(안순희 글/ 한재홍 그림)

아버지를 따라 조선의 소목장이 되고픈 한 소녀가 기나긴 어진행렬을 좇다 우연한 기회에 어진행렬에 큰 변고가 생긴 걸 알게 됩니다. 주인공 소희는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얻으며 주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목수의 꿈을 키워나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 조선시대 목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소녀의 꿈을 향한 여정을 그린 동화입니다.

04. 다림방 글방(최주혜 글/ 윤종태 그림)

꿈을 좇아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동화.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소년 만수의 이야기가 한 편의 역사 드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당시 최고 교육의 산실인 성균관과 그 주변 천민들의 삶이 있는 반촌의 다림방(백정들이 운영하는 푸줏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운종가와 청계천(개천) 다리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 이 책을 읽은 독자 서평

… 우양이의 아픔과 성장을 비롯해 여러 인물이 처한 당시 현실을 예리하게 담아낸 『1930, 경성 설렁탕』. 개인의 아픔은 결코 시대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며, 과거 우리가 처했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게 한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지금 이 땅 위에서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귀띔해주고 있답니다.
-『1930, 경성 설렁탕』을 읽고

…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가 전쟁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그 가슴 아픈 시간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읽는 내도록 먹먹해지는 가슴에 슬픔이 끓어 오른다. 피란 길의 처참함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안타까운 마음에 바싹 가슴 졸이다 봉애를 찾아 온 아버지를 보며 마음을 놓는다. 길지 않은 시간, 전쟁의 아수라장을 이겨내고 이런 멋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우리 부모 세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1951년, 열세 살 봉애』를 읽고

… 결코 쉽지않은 시대적 상황애서도 기어코 꿈을 향하여 내딛는 소희와 그런 소희를 보며 용기얻는 강이도 모두 멋진 캐릭터다. 잘 몰랐던 어진 행렬과 그 의미를 소희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역사 동화다. …… 조선시대의 큰 행사 중의 하나였던 '어진 행렬'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길 위의 길』을 읽고

… 작가는 이 가슴을 뛰게 하는 이것을 태양이라 비유합니다. 하늘에 있는 태양이 아닌, 누구나 자신만의 가슴에 품어야 할 태양, 즉 꿈인 거죠. 노비라는 신분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글을 배우고, 더 나아가 글을 몰라 부당한 손해를 입어야만 하던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게 되는 만수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그 태양을 발견하고, 그 태양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이 동화는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다림방 글방』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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