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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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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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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아버지가 일러주신 길-박동규

-아버지 박 목월 시인의 신앙시 속에 어머니를 주제로 한 시편들
-반월성, 경주에서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
-아버지 등에 업혀 불국사를 구경했던 어린 시절
-계성학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와 어린 나
-생명의 쌀과 고구마 두 개
-붉게 타오르는 서녘 하늘
-붙잡혀간 어머니와 목월 시인의 그림자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행복
-“산이 날 에워싸고 쑥대밭처럼 살아라 한다”
-아버지 자전거 앞바퀴를 휘어지게 한 사건 - 열네 살의 초상
-왜 아버지는 책상만 사주셨는지
-둥근 달 아래 새 옷 소매 끝에 묻은 눈물 한 방울
-도둑과의 대화 네 시간
-일기장에 그려본 코가 달린 구두
-아버지가 일러주신 길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목월 시인의 중학 시절 이야기
-해수욕장에서 아버지와 찍은 단 한 장의 사진
-어린 것에게 베푸는 생일잔치 한 가지라도
-1950년대 가족의 사랑 표현
-꽃도 얼마나 한이 많으면 저렇게 예쁘게 피었을까
-숯불 위에 갈비가 까맣게 타는 것을 보면서
-한겨울 마른 나무의 살아 숨 쉬는 꿈을 보라

2부 아내의 생일-박목월

-샐비어 일기
-국민투표
-즐거운 보답
-기분적 음식
-침잠
-영하 14도
-거미와 성좌
-다방 화제
-동심의 하루
-칠색(七色)의 집
-조춘일기
-형제
-우매한 성의
-아버지
-가정의 발견
-뇌성
-무상의 행위
-아내의 생일
-문규의 삭발
-생활의 데드라인
-하루의 편력

저자 소개 2

朴木月, 본명 : 박영종(朴泳鍾)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1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계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1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계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39년 정지용의 추천에 의해 《문장》지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문리대학장, 《심상》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 자유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문예상, 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박두진, 조지훈과의 3인 합동 시집 《청록집》과 개인 시집 《산도화》, 《난·기타》, 《청담》, 《경상도의 가랑잎》, 연작시 〈어머니〉, 〈구름에 달 가듯이〉, 〈무순〉, 수필집 《밤에 쓴 인생론》, 《친구여 시와 사랑을 이야기하자》, 《그대와 차 한 잔을 나누며》, 《달빛에 목선 가듯》,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등이 있다. 1978년에 작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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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경북 경주에서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2년 현대문학에 평론으로 등단했다.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월간 시 전문지 《심상》의 편집고문이며, 저서로 《한국현대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한국소설의 성격》, 《전후 대표 작품 분석》 등의 논문집과 《별을 밟고 오는 영혼》, 《당신이 고독할 때》,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오늘 당신이라 부를 수 있는 행복》,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아버지는 변하지 않
1939년 경북 경주에서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2년 현대문학에 평론으로 등단했다.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월간 시 전문지 《심상》의 편집고문이며, 저서로 《한국현대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한국소설의 성격》, 《전후 대표 작품 분석》 등의 논문집과 《별을 밟고 오는 영혼》, 《당신이 고독할 때》,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오늘 당신이라 부를 수 있는 행복》,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등의 수필집이 있고, 문장론집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신문장 강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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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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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0.39MB ?
ISBN13
9788972778110

출판사 리뷰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면서 ‘입원이라도 해야 겨우 어린것들의 새 내의를 갖추는’ 자신의 생활을 안타까워하고, 기타를 배우는 두 아이에게 한 번은 ‘신규, 95점, 문규 90점’ 그 다음은 교육을 위한 정치적인 평가로 ‘문규 95점, 신규 90점’을 주고, 아이들 줄 선물을 고르며 머릿속으로는 돈 걱정을 하면서도 ‘너희들만은 무턱대고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바라고, 중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져 우는 막내를 달래주면서 자신의 이부자리 속에 막내를 넣어 재우고, 천둥 번개가 치는 날 무섭다고 모여드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라는 이 무력한 것이나마 그들에게는 태산처럼 든든한 힘’임을 느끼고…… 아버지로서의 목월 시인을 들여다보면 라는 그의 시가 새삼스러움을 깨닫게 된다.

이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박 교수의 글들은 목월을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자취방 방값이 없어 학교 온실에 가마니를 덮고 자면서도 밤하늘의 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그래서 시인이 될 수 있었던 이야기, 낭만적이고 관조적인 삶의 자세가 투영되어 있다고만 알고 있었던 의 '남도 300리'에 얽힌 사연, 좌우익의 사상적 갈등이 심했던 때 부재중인 아버지 대신 어머니가 인민군에게 끌려갔던 일, 생업이 걸린 산문은 만년필이나 잉크로 쓰더라도 시만은 꼭 연필로 쓴 것, 아들과 책을 함께 쓰고 싶어서 국문학과로 진로를 권유한 일 등, 언제나 견고한 울타리가 되어준 아버지와의 추억은 위대한 시인이기 이전에 다섯 아이들의 아버지였던 목월 시인을 만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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