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하버드 언어교육이 지금 필요한 이유
1. 〈히든 피겨스〉의 숨겨진 교훈 두 가지 2. 우리 아이들은 계산기가 되기 위해 공부한다 3. 무용지식을 가르치는 학교 4. 4차 산업혁명은 암울하게 다가왔다 5. 언어교육은 미래를 여는 힘 6. 자기주도학습은 언어능력의 두 바퀴 문해력과 어휘력으로 7. 읽기와 쓰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사람들 8. 넘치는 정보 속에서 주체적인 나로 살게 하는 것, 언어교육 2장 하버드 키즈 부모들의 절대 원칙 6가지 1. 원칙1 :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 2. 원칙2 : 스트레스는 아이의 뇌를 파괴한다. 항상 웃게 하라 3. 원칙3 : 공부보다 중요한 잠, 충분히 재워라 4. 원칙4 : 많은 장난감은 독, 결핍으로 생각하는 놀이를 하게 하라. 5. 원칙5 : 스킨십과 눈맞춤으로 애착을 형성하라 6. 원칙6 : 스마트폰은 독, 책임질 때 사 줘라 3장 부모와 함께하는 하버드 언어교육의 의미 1. 언어교육은 아이와 추억을 쌓는 여행 2. 부모의 사랑이면 어떤 교육도 가능하다 3.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뫼비우스 띠처럼 돌아간다 4. 언어교육의 적기는 없다.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시작하라 5. 삶에 의미를 찾는 공부는 우리 아이 자살을 막는다 4장 듣기는 언어교육의 시작 1. 책 읽어주기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2. 한글은 만 7세부터, 책 읽어 주기는 계속하라 3. 엄마, 아빠는 수다쟁이가 되라 4. 책을 읽어 주더라도 스킨십과 눈맞춤을 꼭 하라 5. 단계별로 책을 읽어줄 필요는 없다. 읽어 주는 이유를 알고 원칙만 지키면 된다 6. 책 읽어 주기로 기른 문해력은 부의 대물림을 넘어서는 마지막 수단 5장 말하기는 생각의 정리 1. 산책은 아이와의 대화 시간, 아이와 함께 산책하라 2. 3분 조리 있게 말하기로 지식을 정리하라 3. 공감능력을 키우는 인형놀이를 함께하라 4. 하브루타로 우리 아이를 하버드 키즈로 만들어라 6장 읽기는 통찰의 원천 1. 통찰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독서의 목적 2. 다섯 가지 원칙으로 독서습관을 바르게 잡아라 3. 바른 ‘읽기 독립’은 낭독으로 7장 고전 읽기는 읽기의 완성 1. 깊고 힘 있는 생각은 고전으로 키워라 2. 어렵고 오래된 책만이 고전이 아니다 3. 고전으로 뇌 구조를 바꿔라 4. 고전은 사람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 준다 5. 고전으로 상상력을 키워라 6. 고전, 어려운 것은 덮고, 읽기 쉬운 것부터 읽어라 8장 쓰기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1. 쓰기로 아이에게 마법의 지팡이를 선물하라 2. 손으로 쓰다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뿜어져 나온다 3. 일기와 독후감은 한 줄 쓰기로 준비하라 4. 논술은 일기과 독후감으로 충분하다 5. 오감 쓰기와 대사로 글에 생동감을 입혀라 6. 퇴고를 통해 글을 배우고 완성하라 7. 자기주장 글쓰기는 최종병기 8. 도전함으로써 아이는 성장한다 |
남궁용훈의 다른 상품
|
이 영화는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것들은 사회에 나오면 필요 없는 무용지식이다. 기술의 진보는 양날의 검이다. 변화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발적 공부와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라는 교훈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p.20 내가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 한 권을 권하는 것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거창하고 돈이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 아빠나 엄마와 간단히 책에 관해 이야기하고 더 나아가 책 뒷면에 느낌을 3줄 적으면 끝입니다. 많은 것을 준비할 필요도 없고 돈을 쓰지도 않습니다. 오늘 집에 갈 때 도서관에 들러서 책 한 권 가지고 가십시오. 미래에 대해 투자를 하십시오. 오늘 당장 실행하십시오. ---p.42 황무지 갈리아 땅에서 카이사르가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이 같은 원동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추진체는 각오와 결심뿐만이 아니라 읽기, 쓰기로 다져진 자기주도학습입니다. 주어진 길이 사라진 시대, 우리는 아이에게 새로운 길로 나아갈 힘을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지금 줄 수 있는 것은 기본적인 읽기와 쓰기입니다. ---p.57 부모가 아이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입니다. 책을 읽어 준 권수, 읽어 준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친밀감을 형성하고, 아이와 부모 특히 엄마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진정으로 좋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에 대한 좋은 정서를 키우면 공부 정서가 좋아지고, 아이의 어휘력과 문해력의 두 바퀴는 스스로 돌아가 자 기주도학습을 완성합니다. ---p.165 유독 아이들이 좋아한 것은 종이인형놀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아이스크림 막대에 여러 가족 모습을 그려 붙이면서 놀았습니다. 가족마다 특별한 사유가 있고 피부색이 다른 황인, 흑인, 라틴계열, 백인혼합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되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짓고 움직이는 자세, 말투, 감정까지 흉내 내면서 놀았습니다. 더 나아가 관계에 따라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상상했습니다. 이런 놀이의 효과인지 아이들은 나란히 하버드대를 졸업했습니다. 한 명은 CNN 앵커, 또 한 명은 콜로라도대학교 인권법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p.189 2013년 작 KBS 대기획 ‘공부하는 인간’에 하버드대 재학생과 졸업생인 제니마틴, 스캇암, 릴리마골린, 브라이언 카우더라가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하버드대가 세계적인 대학이 된 이유를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토론식 수업이 하버드대를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었다고요. 이걸 증명하듯 하버드대에서는 토론이 학점의 70%를 차지합니다. 이들은 말합니다. ‘하버드대학 교정은 어딜 가나 시끄럽다. 이곳, 저곳에서 항상 논쟁 중이다. 고민이 있어 결정할 때도 항상 토론한다.’ ---p.195 하버드대 캐서린 스노우Catherine Snow 교수는 엄마가 책을 읽어 주기만 해서는 아이의 어휘력이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엄마가 책을 읽어 준 후에는 반드시 아이에게 질문하고 마음에 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며, 다음에 생길 일을 예상해 보게 하여 책 읽기를 토론으로 발전시키라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아이의 어휘력은 풍부해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어휘력은 처음에는 대화로 시작되었다가 독서를 통해서 발달하는데, 이때 아는 단어가 적어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는 그만큼 텍스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학습부진으로 이어진다고 말했습니다. ---pp.197~198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는 다른 생각, 반대 의견, 동의하는 생각, 새로운 것, 낡은 것 등을 받아 다듬어 새로운 창조의 생각을 창조합니다. 독서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질문을 만들고 비판하여 하나의 창조까지의 일련의 과정, 나아가 자기성찰, 이것이 진정한 독서의 목표입니다. 아이의 논리력, 어휘력, 지식의 향상, 자기주도학습에만 초점을 둔 독서교육은 반쪽 교육입니다. 대양으로 나가지 못하는 작은 배가 될 뿐입니다. 아이에게 인생이란 긴 항해를 완주할 수 있는 큰 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독서입니다. ---pp.210~211 하버드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낸시 소머스Nancy Sommers 교수는 하버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글쓰기를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논리적 글을 쓰는 능력은 단순히 학습 효과를 뛰어넘어 능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지닌 사회인으로서의 덕목을 실현한다고 연이어 말하고, 생각을 탄생시키는 논리적 글쓰기 능력은 학문의 내용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 분야에 꼭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합니다. ---p.270 쉼 없이 달려온 우리에게 글쓰기는 휴식을 줍니다. 처음에는 쓰기 힘들었지만 완성된 후의 글을 보면 가슴이 뿌듯합니다. 사람에게 다친 여러분과 아이들의 마음을 곱게 펴줄 것은 작은 글쓰기부터입니다. 아이에게 마음을 펴는 작은 호미를 곱게 꾸며 가슴에 심어 주십시오. ---pp.335~336 |
|
★신재환 작가, 안현숙 작가, 이연순 독서코칭전문가, 김영환 1인기업 국민멘토 강력 추천!★
입시 위주의 단순 암기 및 주입식 교육, 성적 중심의 서열화를 벗어나지 못하는 학교 현장, 사교육비로 가계 경제가 휘청거리는 부모에게 던지는 하버드 키즈 교육법!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 몰입하라 변혁의 시대,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비트코인, 메타버스, NFT, 자율주행차 부모들이 어렸을 때 들어보지 못한 말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진짜 돈을 대체하려 하고 메타버스 안에서는 가상의 지구 땅을 사고팔고, 컴퓨터 안의 이미지가 몇 억 원에 팔리고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겪어보지 못한 신세계가 왔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느끼기 전에 이미 와 있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변화일까? 인공지능은 이미 변호사와 의사, 약사, 애널리스트의 자리를 위협하고 대체하고 있습니다. 소위 화이트칼라로 많은 연봉을 받는 분야입니다. 공상과학 속에 나오는 이야기야 하고 웃어넘길 수 있을까요? 2013년 켄쇼라는 인공지능이 골드만삭스 뉴욕 본사에 입사했습니다. 불평불만, 퇴근과 쉬는 시간 없이 수도승처럼 묵묵히 일만 했습니다. 600명의 트레이더가 한 달에 처리할 일을 고작 3시간 20분 만에 끝냈습니다. 이에 더해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 주었습니다. 598명의 트레이더는 짐을 싸서 떠났습니다. 오로지 두 명만이 남았는데 이들은 인공지능 켄쇼를 보좌하는 역할이었습니다. 2016년에는 IBM이 만든 로스라는 인공지능이 뉴욕의 한 로펌에 입사하였고 같은 해 우리나라 가천대학교 길병원에도 인공지능 의사 왓슨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명처럼 인공지능의 목적은 저임금자를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직급, 고임금 종사자를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럼 저 직급, 저임금자는 안심할 수 있을까? 극장과 지하철의 매표소 직원, 패스트 푸드점의 주문받는 알바생, 편의점 알바생들, ARS 상담원들은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기계로 대체되었고 대체 되고 있는 중입니다. 대체 기술이 이전에 나왔지만 인건비가 기계 비용보다 싸기 때문에 고용을 유지한 것일 뿐입니다. 신규 입주아파트들 상가의 무인점포를 보면 변화를 더욱더 느낄 것입니다. 2022년 9월 16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총파업이 있었습니다. 거리에 3만여 명의 은행관계자들이 길거리로 나왔습니다. 많은 이들이 금융 마비를 걱정하였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은 금융 총파업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이미 은행의 모든 업무들은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전산화로 은행의 유휴인력이 많고 정리되어야 한다는 것을 자신들이 스스로 증명했다고 평가합니다. 앞의 예처럼 우리는 언제든지 인공지능과 새로운 기계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아직 비용대비 인건비 차이와 사회 충격 완화 목적으로 완전한 변화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의사와 변호사를 대체한다는 것을 알지만, 3차 산업 시대에서 정해진 길만을 걸어온 부모들은 정해진 길이 없는 지금이 혼란스럽습니다. 알 수 없는 어두운 길을 아이들에게 가게 하려니 부모들은 불안합니다. 일부 부모들은 노후를 포기하고 자신들이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교육을 합니다. 부모는 부모대로 힘들고 아이는 아이대로 지칩니다. 이런 교육들이 아이에게 필요는 하기나 할까요?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것의 80~90%는 아이들이 40대가 됐을 때 전혀 쓸모없을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수업시간이 아니라 휴식시간에 배우는 것들이 아이들이 나이 들었을 때 더 쓸모 있을 것이다.” 라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하라리의 말에 더 불안하기만 합니다.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도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저자는 변화를 대처하는 방법에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변화를 대처하는 세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가 어떤 것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인지한다.(메타인지) 2) 문제를 발견하면 문제를 분석하고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학습한다.(듣기, 읽기) 3) 마지막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말하기, 쓰기) 저자는 이 방법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문제 처리를 위한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합니다. 그럼 창의성 교육을 학교에서 바랄 수 있을까? 저자는 창의성 교육을 학교에서 하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 우리 교육 과정은 프러시아의 교육과정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들의 교육목적은 대량으로 군인과 노동자를 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은 이 교육제도를 가져와 자기 나라에 이식하고 식민지인 우리나라에는 더욱더 철저하게 새겨 넣습니다. 일본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013년 6월 과거의 교육제도를 폐지하고 150년 만에 교육혁명을 단행했는데, 우리는 어떨까요? 저자는 독자들이 알 것이라고 답을 하지 않습니다. 하버드의 진정한 교육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변혁의 시대에 반드시 갖춰야 하는 공감과 창의성을 지닌 아이가 될까요? 외풍에 단단한 아이로 클까요? 저자는 하버드 교육법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하버드는 이미 강의를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공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업시간에는 치열하게 토론을 하는 것에 답이 있습니다. 즉, 수업 전에 듣기와 읽기로 인터넷에 공개된 강의로 지식을 습득하고 수업시간에는 배운 지식을 정리하고 체계화하여 말하기와 쓰기로 배출합니다. 배출하는 도중에 나와 다른 시각과 비판에 내 생각이 융합하여 새로운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것이 창의력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하버드의 진정한 교육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전공 수업과 언어교육 수업이 같은 학점, 같은 시간이고 세계의 리더들이 하버드 출신이라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우리는 아니라 반론을 할 수 없습니다. 하버드가 강조하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세기를 관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었습니다. 어떻게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교육을 할 것인가? 저자는 아주 간단하다고 말합니다. 먼저 하버드 키즈 부모들의 절대 원칙 6가지 소개하고 이 원칙을 꼭 지키라고 말합니다. 절대 원칙이라고 하면 어려운 것일까요? 1)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 2) 항상 웃게 하라. 3) 잠을 충분히 재워라. 4) 아이와 함께 인형 놀이, 역할극을 하라. 5) 스킨쉽으로 애착을 형성하라. 6) 스마트폰은 최대한 늦게 줘라. 예처럼 아주 간단합니다. 부모들이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것들입니다. 저자는 부모가 먼저 실천한 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에 관해 말하고 그것을 글로 쓰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더 많은 활동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따라 하기도 쉽습니다. 가장 강조하는 것은 ‘부모가 함께 아이와 추억을 쌓아 나가라’고 합니다. 부모가 실천하지 않고 아이에게만 공부하라는 것은 공부하는 아이 앞에서 예능프로를 보며 웃고 떠드는 생각 없는 부모와 같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이런 경험을 한 아이가 혼자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할까요? 언어교육은 미래를 여는 힘 책에는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를 어떻게 함께하는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그려놨습니다. 설명만 들으면 매우 어려울 것 같은데 막상 읽어 보면 너무 간단하여 ‘이거였어.’ 하며 웃어넘길 정도입니다. 하루 15분의 투자로 아이를 외풍에 당당히 맞서고 변혁의 시대를 준비하는 하버드 키즈로 키울 수 있습니다. 더하여 하늘이 준 선물, 아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하버드 키즈로 키우는 것은 부모님의 사람과 작은 실천입니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독서법과 글쓰기 법은 어른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자녀가 있으면서 자신도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욱더 추천합니다. 지금은 명문대에 들어가거나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보다 미래 역량인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공감력, 소통력을 키우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자녀교육의 성공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우리 사회에서 성공의 의미가 변하고, 성공에 대한 사람들의 잣대가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변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10년 후 명문대나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창의력, 비판적사고력, 공감력을 키우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하버드 키즈 상위 1퍼센트의 비밀》가 그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지금당장 시작해보십시오. 장별요약 제1장, 지금 하는 공부가 필요할까? 1957년 러시아 위성 스푸트니크에 의한 미국의 정신적 충격을 영화를 통해 소개한다. 작가는 이 시기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히든 피겨스〉 장면을 들어 변화는 언제나 조용히, 빠르게 왔다. 변화하지 않는 자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이어서 우리에게 언제 다가왔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4차 산업의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가?’라는 큰 질문을 던진다. 대답은 한국의 학교교육을 비관적으로 진단한 앨빈 토플러의 말로 대신한다. 암울한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보여 주지만 읽기와 쓰기를 중심으로 한 언어교육으로 아이들이 헤쳐나갈 힘을 키워줄 수 있다는 희망찬 방법을 제시한다. 제2장, 언어교육에 앞서 아이의 행복이 우선이고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여러 사례를 들어 강조한다. 언어교육의 중요성, 지금의 부모님 학력이면 충분히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따로 생각지 말고 함께 가야 한다. 언어교육은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시작해야 한다. 아이는 항상 웃어야 하며 충분히 놀고 자야 한다. 스마트폰은 책임질 나이에 주어야 한다. 이 이야기들은 마지막 목차인 언어교육이 아이의 진정한 삶을 찾는 교육이라는 것으로 귀결한다. 제3장, 듣기 교육은 태아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아빠가 시작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아빠와 엄마가 수다쟁이일수록 아이의 언어능력은 향상된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굳어진 부의 대물림을 넘어서는 방법이고 절대로 7세 이전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지 말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대신 책을 열심히 읽어주라고 한다. 제4장, 아이와 함께하는 ‘산책은 말하기 교육의 시작이고 감성교육은 덤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우습게 생각한 인형놀이, 장난감 역할극이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의 공감능력을 키우며, 이렇게 키운 말하기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브루타를 통해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간다고 설명한다. 제5장, 독서는 자기와의 끊임없는 물음이며 독서를 통하여 사물과 사건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통찰의 힘을 키워준다고 강조한다. 이어, 독서를 하는 다섯 가지 원칙과 낭독으로 바른 독서습관을 잡는 법을 이야기한다. 제6장, 1984년 슈퍼볼 경기에 방영된 〈1984〉를 패러디한 광고와 고전 읽기 프로젝트로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시카고대학의 예를 들어 고전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졌는지 설명한다. 또한, 어려운 것만이 고전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어려운 고전은 덮고 쉬운 고전을 읽으라고 고전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제7장, 쓰기는 언어교육 최고의 경지로 아이에게 읽었으면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한 줄 쓰기, 세줄 쓰기, 목차 쓰기, 서평 쓰기 방법을 가르쳐 준다. 더 나아가 자기주장 글쓰기 방법을 가르쳐 주고 글을 완성도 있게 쓰는 묘사와 오감 쓰기, 퇴고 방법을 가르쳐 준다. 암울하게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 정해진 길이 사라진 외풍이 많은 변혁의 시대에 굳건하게 자신의 꿈을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언어교육을 해야 합니다. 언어교육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하찮게 생각했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언어교육의 전부입니다. 하버드는 설립된 1636년 이후부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 과거와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언어교육의 바탕은 부모의 사랑이고 시작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작은 실천입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그것을 글로 남긴다면, 당신의 아이도 하버드 키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