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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펑크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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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자의 주인 7
성리학 펑크 41
살아 있는 식물은 검역을 거쳐야 합니다 85
나무의 노래 125
전 세계 지성인이 함께 보는 계간 역술 143
잘 부탁드립니다 173
자매의 탄생 207
샛길 249
협탐(?探)-고양이는 없다 301

저자 소개 9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재학 중 연출한 단편영화 [반납]이 KBS [독립영화관] 시간에 방영되었다. 이후 [씨네21], [The DVD], DVD 프라임 등 영화 및 DVD 잡지와 웹진 필자로 활동했고, 영화 [살아 있는 시체의 밤] 한국판 DVD와 [대괴수 용가리] 북미판 블루레이 디스크의 음성해설에 참여했다. 미국 만화 『엄브렐러 아카데미』 『엄브렐러 아카데미―댈러스』를 번역했다. 중단편 「웬델른」으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SF라는 끝없이 넓고 풍부한 세계를 여행하며, 그 기록을 남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소설을 쓰고 싶다.

김현재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배웠습니다. 그림으로 꾸미는 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습니다. 단편 ‘잠수’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고, 단편집 『마지막 히치하이커』에 실렸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께 옛이야기 쓰기를 배우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 쓰기를 배웠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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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울에서 태어난 활자 중독자. 문자 의존도가 높아 생각을 글로 쓰지 않으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가 언제나 경이롭다.
하루 종일 16인치 노트북 앞에 앉아 낮에는 코드를 밤에는 소설을 쪄낸다. 새와 나무와 동물을 좋아하고 다정함이 가득한 세계를 꿈꾼다.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일과 먼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일 사이를 오가며 글감을 수집한다. 단편 앤솔러지 『성리학 펑크 2077』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3회 브릿G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3 SF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파랑의 다른 상품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낮에는 도면을 그리고 밤에는 글을 쓴다. 황금가지 온라인 플랫폼 브릿G를 통해 「자매의 탄생」과 이어지는 연작소설 「발광하는 여자친구」, 「베를린까지 320 킬로미터」, 「렌항과 나」를 발표했다. 10년간 독일에서 생활하며 일과 글쓰기를 이어가다 현재는 한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독일어 낭독 모임 ‘잠스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준의 다른 상품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걷다가 보니 어른이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인 2004년에 덜컥 [마비노기]를 깔았다가 많은 게 변한 사람. 게임 팬픽을 공식 카페에 연재하다 지망 대학을 정했다. 2016년부터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청소년 SF의 길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목표는 ‘한국 청소년들이 한국 SF를 더 많이 접하게 하는 것’.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SFWUK) 2기 부대표이며, 2010년부터 겸업 작가 생활을 충실히 유지하고 있다. 전직 판교의 등대지기. 아메리카노를 물처럼 마시며 노동 중. 2010년 대산대학문학상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걷다가 보니 어른이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인 2004년에 덜컥 [마비노기]를 깔았다가 많은 게 변한 사람. 게임 팬픽을 공식 카페에 연재하다 지망 대학을 정했다. 2016년부터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청소년 SF의 길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목표는 ‘한국 청소년들이 한국 SF를 더 많이 접하게 하는 것’.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SFWUK) 2기 부대표이며, 2010년부터 겸업 작가 생활을 충실히 유지하고 있다. 전직 판교의 등대지기. 아메리카노를 물처럼 마시며 노동 중.

2010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날짜변경선』, 소설집 『소년소녀 진화론』과 『위치스 딜리버리』 등을 발표했고, 앤솔러지 소설집 『어쩌다 보니 왕따』, 『존재의 아우성』, 『사랑의 입자』, 『엔딩 보게 해 주세요』, 『인어의 걸음마』에 「고래고래 통신」을 수록하는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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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산책을 하다 주운 햄스터 키키(RIP), 크리스마스 이브에 구조한 리트리버 주주 등의 이력으로 혹시 진짜 직업은 드루이드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조했던 길고양이 새끼가 세상을 떠난 일을 계기로 『고양이 꼬리』를 발표하면서 동물무협을 쓰게 됐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94년 ‘하이텔 단편무협 공모전’을 통해 무협을 쓰기 시작했으며, 한국 창작 무협소설을 쓴 최초의 여성작가이기도 하다. 무협, 로맨스, 판타지, 게임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혹은 아우르며 진산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유려한 문장력, 예측이 불가능한 자유로운 상상력’을
모모와 산책을 하다 주운 햄스터 키키(RIP), 크리스마스 이브에 구조한 리트리버 주주 등의 이력으로 혹시 진짜 직업은 드루이드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조했던 길고양이 새끼가 세상을 떠난 일을 계기로 『고양이 꼬리』를 발표하면서 동물무협을 쓰게 됐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94년 ‘하이텔 단편무협 공모전’을 통해 무협을 쓰기 시작했으며, 한국 창작 무협소설을 쓴 최초의 여성작가이기도 하다.

무협, 로맨스, 판타지, 게임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혹은 아우르며 진산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유려한 문장력, 예측이 불가능한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협소설 『청산녹수』 『홍엽만리』 『대사형』, 『사천당문』 『더 이상 칼은 날지 않는다』, 『색마열전』, 『정과 검』, 『결전전야』, 『오디션』, 『리허설』, 『일곱 개의 숟가락』, 『진산무협단편집』, 『바리전쟁』, 로맨스 『가스라기』, 『커튼콜』, 판타지 『바리전쟁』 『테라의 전쟁』, 에세이집인 『마님 되는 법』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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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느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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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상이 과학인가 하는 주제로 격렬한 논쟁 후, 그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 고전 사상이 과학적인 체계를 갖춘 세상을 상상한 「성리학펑크 2077」을 집필하였다.
한 번도 쉬지 않고 학위와 면허를 따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한 번도 쉬지 않고 그렇게 살다가 어느 순간 내가 번 아웃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그 많은 일들을 건성으로 대충대충 돌을 팔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사표를 내고 자격증도 없이 혼자 구슬을 꿰며 아주 적은 일들을 대충 하며 살고 있다. 옛 이야기 단편선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에 「호식총을 찾아 우니」를 수록했다.

호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312g | 128*188*30mm
ISBN13
9791170522508

줄거리

상자의 주인

할머니와 삼촌과 함께 자란 나는, 과거 할머니 집에 복을 부르는 방울 상자가 있음을 듣는다. 이 상자에는 이름이 하나 적혀 있는데, 이름이 같은 사람이 상자를 열면 엄청난 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패륜아에 이른 삼촌은 기어코 그 상자를 찾아내겠다며 할머니를 위협하는데.

성리학 펑크 2077

2077년 조선, 성리학을 바탕에 두고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왕권 강화를 일구었다. 관상학의 중요성도 더 없이 강조되던 시기이기에, 관상공학연구소에서 가장 나쁜조합의 관상을 연구하려고 사이보그를 개발한다. 그러나 이 사이보그 ‘사필귀정 13호’는 연구실을 탈주하여 인질극을 벌이기에 이른다.

살아있는 식물은 검역을 거쳐야 합니다

몇 년 째 해외 유학지에서 살던 ‘나’는 어느 날 웬 노파에게 신기한 과일 하나를 얻는다. 그런데 과일은 놀라울 정도의 맛을 경험케 하고,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과일을 찾으려 하지만 구할 방도가 없다. 결국 먹고 남긴 과일의 씨를 심어 키워보기로 하는데.

전 세계 지성인에게 보내는 계간 역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발행해온 잡지 《계간 역술》을 엉겁결에 물려받게 된 국문과 대학생인 나. 어찌저찌 1년 동안 잘 발행하지만 결국에는 폐간에 이르고만다. 그런데, 폐간한 지 얼마지 않아 왜 잡지가 간행되지 않느냐는 귀신들의 항의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하는데.

잘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래머 선우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새로 일을 준비하는데, 하필 새로 구비한 서버에 고사를 지내자는 말에 경악한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미신을 믿느냐고 어이없어 하는 중에, 고사의 효과인지 회사엔 거짓말처럼 좋은 일만 연속된다.

나무의 노래

인간이 보기엔 마치 나무처럼 보이는 외계 종족의 인물 므두셀라. 그의 종족은 우주의 항로를 따라 주기적으로 떠났다가 돌아오길 반복한다. 이들 종족의 뿌리를 다듬고 돌보는 장제사 역할을 한 인물에게 므두셀라는 기나긴 이야기를 꺼낸다.

자매의 탄생

완전한 여성이 되기를 꿈꾸며 화장과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리아와 대학 졸업을 앞두고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으로 다니는 언니 혜진. 둘은 상극의 성격으로 투닥거리지만, 어느 날 리아가 사라져버린다. 리아는 자신에게 배달된 입영통지서를 받고 잠시 자취를 감추기로 한 것인데.

샛길

이주 행성으로 가는 이주선의 승무원들은, 우주 공간에서 작은 몸집의 생명체 하나를 발견한다. 승무원 중 수의사인 지영이 급히 새로운 생명체와 접촉하게 되고, 이들은 기이한 사태에 휘말리게 된다.

협탐(?探)-고양이는 없다

평화로운 강호에서 의기로운 것을 찾는 ‘협탐’을 꿈꾸는 중년 여성, 그러나 이렇다 할 벌이를 못 하는 와중에 한 소녀에게서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협탐의 첫 흥미로운 임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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