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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01 말씀, 그 절대성 크리스천의 벨류 이노베이션 제기되는 의문들 말씀-하나님의 사랑 말씀과 자기통합 말씀의 사람이 되기 위한 전제 맺음말 02 믿음, 그 완전성 믿음의 출발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참된 믿음의 증거 맺음말 03 구원, 그 영원성 기적 중의 기적 하나님의 본심Ⅰ 하나님의 본심Ⅱ ‘하나님의 본심’에 담긴 메시지 맺음말 04 삶, 그 현장성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갈릴리로 가라 하신 의미 우리의 갈릴리-일터 우리의 갈릴리-가정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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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하는 길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내 인생을 영원하신 하나님께 접붙이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의미 없이 나를 스쳐 지나가 버릴 수도 있는 1초 1초를 영원의 의미로 축적시켜 가는 것이다. 반면에 말씀을 등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지금 한 줌의 재로, 먼지로, 허망하게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즉 그보다 더 어리석은 삶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원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 말씀대로 살기를 요구하고 계신다.---‘말씀, 그 절대성’
믿음에 무조건이란 없다. 무조건 믿는 것은 맹신盲信이다. 맹신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맹신은 믿으면 믿을수록 인간을 더 깊은 미몽迷夢 속으로 침몰케 하는 데 반해, 참된 믿음은 깊이를 더할수록 모든 것이 점점 더 명료해진다. 따라서 믿음과 맹신은 어떤 경우에도 동일시 될 수 없고, 믿음에 무조건이란 있을 수 없다. 보지 못하고 볼 수 없기에 믿음이 시작되지만, 그 믿음을 가능케 하는 인식의 근거가 있음으로 비로소 믿음이 가능해지는 것이다.---‘믿음, 그 완전성’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대상의 전적 수용을 의미한다. 누구를 사랑한다면서도,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은 제외한 채 나머지 부분만을 사랑하겠다는 것은 이기심일 뿐 참된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상대의 전全존재를, 상대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수용하는 것이다.---‘구원, 그 영원성’ 그대들이 비록 익명일지라도, 아니 전혀 무명의 존재일지라도, 그대들이 자기 삶의 현장 참으로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한, 그대들은 분명 그 삶의 터전 땅 끝의 사람들을 건져 올리는 ‘갈릴리-고리’가 될 것이다. 그대들의 삶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땅 끝의 사람들이 건져지고 있는지, 그대 평생토록 알지 못하고 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날, 주님 앞는 모든 것을 확연하게 알게 될 것이다. ---‘삶, 그 현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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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
당신은 기독교인입니까? 당신은 교회를 다닙니까? 이 두 질문은 같은 질문일까? 교회를 다닐 수는 있어도 기독교인은 아닐 수 있다. 교회를 다니나, 본질적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는 기복신앙, 무속신앙을 믿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려준다. 왜,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정말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의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를 더욱 무겁게 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_ Kangfa 이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는 자체가 행운이다. 이재철 목사님의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매번 느끼는 건 정말 훌륭한 글들이라는 거다. 이 책은, 믿음은 결코 맹목적이 아님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목사님의 신앙적 깊은 사고를 느낄 수 있고, 주옥같은 예화와 범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삶의 세심한 부분에서까지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명해 주어 매 장마다 입이 벌어지는 감탄의 연발이었다.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도와주는 것이다. 유머와 철학을 겸비한 책이어서 더더욱 맘에 든다. 이런 책은 빌려서 읽는 것보다 사서 읽고 또 읽고, 두고두고 읽으면 좋겠다. _ ls2000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 그리고 그 베드로에게 자기 정체성을 인식시키시고 고기 낚는 제자에서 사람 낚는 제자로 변화시키신 그 주님. 동생 야고보가 변화되어 성경기자가 되었다. 현대를 돌아보면 밖에서 능력 있고 존경받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존경받지 못하고 형제들이 따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예수님은 형제와 가정도 그 분을 존경하고 따랐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포도나무의 비유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포도나무의 가지... 점점 자랄수록 먼저 자란 가지가 밑가지가 되어 위에 올라오는 가지들을 받쳐주고 힘이 되어 주는 역할을 한다. 밑가지는 자라면서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숙인다. 산은 산을 물을 물로 보는 관점을 갖게 한다. 책을 읽어 가는 동안 본질과 비본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_ssw0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