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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며
01 믿음의 논리 인생이란 왜 가이사랴 빌립보인가 우리의 실상은 자기 부인이란 왜 디베랴인가 02 믿음의 자리 공간인가, 중심인가 성경열차의 승객은 필연인가, 선택인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왜 당장인가 03 믿음의 원천 생명의 법칙은 내면화의 핵심은 외향화의 실체는 외향화의 결과는 04 믿음의 틀 성숙이란 베드로의 틀은 바른 틀 속에선 주차장 혹은 주유소 책을 닫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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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년 동안도 국내외 도처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던진 화두는 ‘내게 있는 것’(행 3:6)이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현재 그대에게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무엇을 얻기 위해 지금 애쓰고 있는가
물론 큰 재물일 수도 있고, 높은 학식일 수도 있으며, 강력한 권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대의 답변이 ‘주여, 오직 당신만을!’이 되지 않는 한, 그대는 지금 물거품 인생을 좇고 있음에 지나지 않는다. _'책을 열며'에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 ‘자기 부인’이란 곧 ‘넓은 문’의 부인, 다시 말해 ‘세속적 사고방식’의 부인임을 알게 된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 중심의 사고에서 주님 중심으로, 세상을 압도하는 황제의 논리에서 영원의 논리로 사고의 축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세속적 사고방식의 부인 없이 참된 크리스천이 되는 길은 있을 수 없다. _'자기 부인이란'에서 ■ 만약 그대가 ‘내게 있는 것’그대 속에 계신 주님에 대해 깨어 있는 신앙의 내면화를 이루어 간다면, 그대는 언제나 위를 향해 호흡하는 삶의 유쾌함을 만끽할 것이다. 그대 속에 임재해 계시는 주님그분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호흡과, 공동묘지에서 끝날 수밖에 없는 그대의 유한한 호흡을 이어 주시는 ‘영적 호흡기’시기 때문이다. _‘외향화의 실체는’에서 ■ 교회 혹은 신앙생활은 주차장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곳에 마냥 머물며 거기에서 즐기기 위함이 아니다. 교회 혹은 신앙생활은 주유소와 같다. 이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위한 은혜와 영적 에너지를 공급받는 곳이 교회요, 신앙생활이다. 교회 혹은 신앙생활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만약 그것이 목적이라면 주차장처럼, 크리스천들은 신앙공동체 안에서만 머물러 있어야 한다. 교회 혹은 신앙생활의 목적은 죄악과 어둠에 물든 이 세상에서 진리의 빛을 발하며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기 위함이다. 그 삶의 무대는 교회 안이 아니라 교회 밖이다. 교회 안이 중요하다면, 크리스천들이 교회 밖에서 크리스천답게 살아가기에 필요한 주유소의 역할을 교회가 담당해야 하는 까닭이다. _'주차장 혹은 주유소'에서 ■ 좋은 열매의 씨앗을 땅 속에 심었다 하자. 아무 일도 없다가, 어느 날 불현듯 좋은 열매가 마치 뻥튀기처럼 땅 속에서 불쑥 솟아오르는가 그렇지 않다. 씨앗을 땅 속에 심는 바로 그 순간부터, 비록 땅 위에서는 아무 변화가 보이지 않을지라도 씨앗은 땅 속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자라기 시작한다. _'바른 틀 속에선'에서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도전을 받고, 은혜를 받고, 또 앞으로의 삶에 대한 용기를 얻게 되었네요.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저 자신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 책을 읽습니다. _유진현 진정한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에 대해 탁월한 견해를 갖고 있는 이재철 목사님의 청년신서인 이 책은 세속적 가치관에 이미 물들어 영원한 가치보다는 이 땅의 물질만능주의, 과학만능주의에 사로 잡혀 있는 청년들을 향하여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할 청년들이 썩어 없어질 이 땅의 것에 마음을 빼앗긴 오늘날, 무엇이 참된 가치인지를 도전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다. _이현중 이재철 목사님의 글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청년들의 길을 안내해 주는 반가운 책을 만나 기뻤다. 이 책을 읽고 사랑하는 청년들과 청년부를 이끌어 가는 친구에게 선물했다. 또 누군가 청년들에게 선물할 책을 추천해 달라 하거든 꼭 이 책을 말할 만큼 의미 있는 책이다. _김라윤 이재철 목사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책이 이 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부터 이재철 목사님에게 반할 수밖에 없었던 책입니다. 그 말씀의 진리를 너무도 잘 이야기해 주셔서 거의 쉬지 않고 읽었던 책입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특히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청년들에게 꼭 한 번쯤은 생각해 보고 가야 할 문제들에 대해 제시해 주시고, 말씀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 땅을 바라보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_서정욱 이재철 목사님의 손꼽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제목답게 목사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에 청년들이 꼭 갖추어야 할 신앙의 자세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삶에서의 주된 덕목을 추구하는 바른 신앙의 모습을, 성경 구절을 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각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각박한 현 시대 속에서 신앙적으로 참된 인생을 살아가야 할 청년들이, 아니 모든 신앙인들이 이 책을 읽고 도전받기를 바랍니다. _이승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