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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이재철 목사 특별판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특별판 출간에 부쳐
편집자의 말

01 눈먼 사람
02 비늘 벗은 사람
03 성전의 사람
04 비전의 사람

부록: 저자와의 대화

저자 소개 1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출간 중), 『목사, 그리고 목사직』,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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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200*145*30mm
ISBN13
9788936510237

책 속으로

■ 20세기 초 이 땅에 신학교가 세워진 뒤, 지금까지 신학도가 없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신학교마다 열정에 사로잡힌 젊은이들로 항상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의 실상은 어떻습니까? 물량주의, 기복주의, 세속주의, 심각한 분열과 대립 및 반목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문제들이 한국 교회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시대마다 신학도들은 언제나 넘쳐나고 있었건만, 한국 교회는 왜 이처럼 문제의 도가니 속에 빠져 있는 것입니까? 신학교를 거쳐 간 그 숱한 청년들이 현존하는 미래로서 자신들의 삶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탓입니다. _‘눈먼 사람’에서

■ 인생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스쳐 지나가는 1초 1초가 쌓여서 인생이 됩니다. 여러분을 스쳐가는 1초 1초는 이내 사라지고 말지만, 동시에 여러분의 삶 속에 축적,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청년 시절 또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의 미래 속에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또렷이 각인되어 남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이제부터 비늘 벗은 사람으로 살아가십시오. 비늘 벗은 눈으로 하나님과 여러분 자신을 직시하며, 하나님께 여러분의 삶을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_‘비늘 벗은 사람’에서

■ 목사가 자기 자신을 성전으로 일구느냐 아니냐는 엄청난 차이를 초래합니다. 자신을 성전으로 세워 가는 자는 분명코 섬김과 봉사의 종이 되어 이 땅에 새로운 역사를 일구는, 수많은 사람을 어둠에서 빛으로 비양심의 세계에서 양심의 세계로 불러내는 진정한 목회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성전 되지 못한 목사가 목회의 현장에 나선다면, 불행하게도 그것은 또 하나의 교회 분열을 의미할 뿐입니다. _‘성전의 사람’에서

■ 하나님의 비전은 언제나 삶의 현장에서 주어집니다. 바울이 책상 앞에 앉아 자신의 비전이 무엇인가 골몰한 끝에 로마의 비전을 얻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만사를 제쳐 놓고 심산유곡深山幽谷 기도원을 찾아 금식기도 하다가 얻은 것도 아닙니다. 매일매일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던 중, 그 삶의 현장에서 자신을 통해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깨달았습니다.

--- ‘비전의 사람’ 중에서

출판사 리뷰

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이재철 목사 특별판 6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실천하라

홍성사가 2014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자 이재철 목사 저서 특별판을 출간한다. 판형과 표지, 내지 디자인을 새롭게 하면서도 원저작물의 내용은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이재철 목사 특별판은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사도행전 속으로》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을 제외한 저서 전종(14종)으로 다음과 같다.
이 땅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서신인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참으로 신실하게》, 《내게 있는 것》, 《인간의 일생》, 인생과 목회에 대한 지침을 주는 《매듭짓기》, 《비전의사람》, 《회복의 목회》, 《회복의 신앙》, 이재철 목사의 자기 고백이 담긴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전도와 신앙 훈련을 위한 《사랑의 초대》,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이 책들은 2013년 11월부터 매달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비전을 망상과 혼동하거나
야망과 동일시하고 있습니까”

《비전의 사람》은 저자가 2000년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섬김과 봉사’라는 주제로 장신대 신학대학원 신앙사경회에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그 설교는 2001년 2월 메시지북으로 출간되어 당시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평신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해 달라는 독자들의 계속된 요청이 있어, 저자가 문장과 표현을 다듬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한 저자의 메시지로 가득하다. “이 땅에 젊은이가 없던 적이 없었고, 숱한 젊은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나섰음에도 왜 우리 사회는 이렇듯 부패 일변도인가?”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질문을 던진 저자는 젊은이들이 “현존하는 미래로서의 자신을 바르게 가꾸기 못했기 때문”이라 답한다. 신학교를 거쳐 간 숱한 청년들 역시 마찬가지다. 저자는 한국 교회의 실상을 조목조목 진단한 뒤, 자신 안에 있는 비전이 망상이나 야망이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비전이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 충실할 때 얻어지는 구체적인 것임을 가르쳐 준다. 부록에는 신학생들과 저자의 질의응답이 실려 있다. 저자 개인의 영성생활, 설교 준비 방법, 결혼관, 목회자의 자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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