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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분홍 코 길고양이 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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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류주영 그림
니케주니어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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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교실 꾸미기
새끼 길고양이
들킨 속마음
사라진 레기
이제 내가 할게

저자 소개 2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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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류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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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웠어요. 어린이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와 소녀》, 《나는 초록》이 있고, 그린 책으로 《폭력: 이것도 폭력이야?》, 《말하기 독서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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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5.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1쪽 ?
ISBN13
9788998062569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분홍 코 아기 길고양이
우연히 만난 길고양이를 보살피면서 깨닫는 책임감의 무게와 의미!


우진이는 뭐든 책임지는 것이라면 딱 질색입니다. 학급회의에서 조를 나누어 교실 꾸미기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을 때도 반대했고, 조별로 교실 꾸미기를 담당하기로 결정했음에도 그날만 되면 짝꿍 도아의 눈을 피해 혼자 도망가 버리지요. 그런 우진이 앞에 어느 날 새끼 길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작고 가냘픈 고양이는 자신을 알아봐 준 우진이에게 매달리고 배고프다며 울어대지요. 하지만 우진이는 고양이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책임지기도 싫습니다. 그럼에도 집에 돌아온 뒤에도, 피시방에서 게임을 할 때도 새끼 고양이의 눈망울이 자꾸 생각나고 신경이 쓰입니다.

사실 우진이에게는 고양이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를 졸라 기르던 고양이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이지요. 그 뒤부터 우진이는 뭔가를 책임지는 건 절대 하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피합니다. 그런 마음도 모르고 짝꿍 도아는 새끼 고양이 얘기를 듣더니 자신이라도 보살피겠다며 나서지요. 그런데 어느 날 새끼 고양이가 사라지고 맙니다. 우진이는 너무 걱정스러워 도아와 함께 새끼 고양이 찾기에 나서지요. 아무 일 없이 돌아와 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동네를 뛰어다니며 애타게 외치던 그때 새끼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우진이는 새끼 고양이 때문에 책임감에 대한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누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관을 키워 주는 디딤돌 창작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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