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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다이 서점에서 +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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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다이다이 서점에서』

〈거리의 여백〉
뒷골목에서
돈치 씨
재회
다시 읽기
금목서
녹색 의자
지난 세월의 길을 걷다

〈비 내리는 책방에서〉
편지
단골손님
피로연
A씨 이야기
마마

사레쿠

〈같은 달을 올려다보며〉
인연
버스 정류장
투명한 손님
멀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
울보 여자들
단골 여관
콩콩콩
비밀의 밤
거리의 풍경
하늘과 보름달

〈우표 없는 편지〉
작은 것들
기린
깜박이는
우에키 수박과 편지
스티커와 스틱 도넛
악수
야호
유히와 아사히
변함없는 풍경

후기
이 책에 나오는 책과 잡지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 도쿄 독립 서점 Title 이야기』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1부 책에 대한 것, 서점에 대한 것
서점은 ‘동적 평형’
행복의 신
깃발을 꽂다
북스큐브릭
뒤따라오는 이들의 시선을 느끼며
작은 자유
O 씨의 야구 모자
“여기 있는 책은 잘 모르겠어.”
엎질러진 물이다
쭉, 서점에 있다
부드러운 손길
책을 운반하는 노동자들
방관자는 되고 싶지 않다
‘빈곤’에 대하여
쉼보르스카와 양심, 소상공인
아무것도 몰랐다
‘아저씨’의 등
목소리를 듣다
책이라는 공통어
구멍 난 매대

2부 스쳐 지나간 것들
우연을 잇는 마을
두 사람의 장인
지금 읽고 싶은 책을 사는 게 아니다
유리아게의 밤
어머니의 ‘노동’
농부의 손
거리의 대피소
추억의 상점, 머나먼 거리
다카다노바바의 커피숍
작은 시스템
오버 더 레인보우
아침의 굴착기
아버지와 『소년 점프』
밝아오는 하루
저한테는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갈 곳 없는 어른
급수 탱크의 오후
어느 꿈에 얽힌 이야기
H의 미소

3부 팬데믹 시대의 서점
2020년 3월
몸에 스미는 온기
그 또한 하루
서점을 계속하는 힘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것
다시 문을 여는 날
걸으며 생각하다
미처 못다 한 말
도라에몽 사전
어쩌다 우연히
남겨진 ‘몸’
다음 날도 다음 날도 또 그다음 날도
거센 파도를 가르는 배
그 사람 안에 사는 소년
편 가르는 말, 위로하는 말
나에게 맞는 옷
기린 소나무
나는 이제 되돌아갈 수 없다
작은 목소리, 빛나는 선반-후기를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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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

쓰지야마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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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기쿠보 서점 ‘Title’ 책방지기. 1972년 고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대형 서점 리브로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다 독립하여 2016년 1월 오기쿠보에 작은 서점 Title을 열었다. Title의 책을 손수 큐레이션하고, 서평을 쓴다. 『서점, 시작했습니다』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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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리 히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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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尻久子

2001년, 회사를 그만두고 카페 겸 잡화점 ‘orange’를 열었으며, 2008년에는 다이다이 서점을 시작했다. 약자들의 작고 가냘픈 목소리가 담긴 책들로 서가를 채운 다이다이 서점은, 인근 이웃은 물론 무라카미 하루키(작가)?다니카와 슌타로(시인)·와타나베 교지(문학평론가)·가와우치 린코(사진작가)·유키사다 이사오(영화감독)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다. 서점의 일상과 단골손님들의 이야기를 담담한 필치로 써 내려간 『다이다이 서점에서』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되는 이 책은, 책과 사람, 고양이에 얽힌 크고 작은 기억을 저자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엮은 에세
2001년, 회사를 그만두고 카페 겸 잡화점 ‘orange’를 열었으며, 2008년에는 다이다이 서점을 시작했다. 약자들의 작고 가냘픈 목소리가 담긴 책들로 서가를 채운 다이다이 서점은, 인근 이웃은 물론 무라카미 하루키(작가)?다니카와 슌타로(시인)·와타나베 교지(문학평론가)·가와우치 린코(사진작가)·유키사다 이사오(영화감독)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다.

서점의 일상과 단골손님들의 이야기를 담담한 필치로 써 내려간 『다이다이 서점에서』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되는 이 책은, 책과 사람, 고양이에 얽힌 크고 작은 기억을 저자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엮은 에세이다. 패치워크처럼 이어지는 책과 삶, 공간과 기억에 대한 글들은 아련한 향수를 자아내며, 언젠가 삶의 어딘가에서 마주했던 장면을 조용히 떠오르게 한다.

2017년에는 서점을 중심으로 시민과 작가들이 함께하는 지역 문예 네트워크를 만든 공로로 제39회 산토리지역문화상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다이다이 서점에서』로 구마모토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저서로 에세이 『다이다이 서점에서』(니라이카나이, 2023), 『물가에 서서みぎわに立って』, 『구마모토, 번갈아 쓰는 일상熊本かわりばんこ』(공저), 서평집 『이것은 나의 이야기: 다이다이 서점의 서가에서これはわたしの物語: 橙書店の本棚から』, 잡지 《SWITCH》에 사진작가 가와우치 린코의 사진과 함께 연재한 에세이 모음 『다이다이가 열릴 때까지橙が?るまで』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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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있는 닦을 수(修) 자처럼 끊임없이 갈고닦는 번역가. ‘루리’의 빛도 닦기 나름이라 수행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지만, 어떤 날에는 ‘가차’ ‘가차’ 하며 울고 싶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는 건 세상 그 무엇보다 값지다. 이를 알려준 ‘게사니’처럼 목청을 높이며 나의 언어, 나의 문장을 기억하려 한다. 그러니까 사라져가는 ‘유카르’ 계승자가 되어 노래하고 싶어진다는 것. 새로운 소설을 쓸 준비가 되었다는 것. 이제 행운의 주문을 외울 차례다. ‘루루’ ‘루루’. 장편소설 《파도의 아이들》, 산문집 《날마다 고독한 날》, 하이쿠 안내서 《한 줄 시
이름에 있는 닦을 수(修) 자처럼 끊임없이 갈고닦는 번역가. ‘루리’의 빛도 닦기 나름이라 수행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지만, 어떤 날에는 ‘가차’ ‘가차’ 하며 울고 싶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는 건 세상 그 무엇보다 값지다. 이를 알려준 ‘게사니’처럼 목청을 높이며 나의 언어, 나의 문장을 기억하려 한다. 그러니까 사라져가는 ‘유카르’ 계승자가 되어 노래하고 싶어진다는 것. 새로운 소설을 쓸 준비가 되었다는 것. 이제 행운의 주문을 외울 차례다. ‘루루’ ‘루루’.
장편소설 《파도의 아이들》, 산문집 《날마다 고독한 날》, 하이쿠 안내서 《한 줄 시 읽는 법》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도련님》, 《은수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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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책을 만들었다. 오키나와대학 유학생 별과에서 일본어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본어권 도서 기획 및 편집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이다이 서점에서』(니라이카나이, 202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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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36쪽 | 127*200*55mm

리뷰/한줄평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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