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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WHAT?
삶의 의미를 건져올리는 궁극의 질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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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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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질문: 어떻게 시작할까?
두 번째 질문: 얼마나 많을까?
세 번째 질문: 어떻게?
네 번째 질문: 왜?
다섯 번째 질문: 무엇?
여섯 번째 질문: 그래서?
일곱 번째 질문: 누?
여덟 번째 질문: 어디?
아홉 번째 질문: 언제?
열 번째 질문: 안 그런가?
열한 번째 질문: 노예?
열두 번째 질문: 어?
열세 번째 질문: 이게 불운한 건가?
열네 번째 질문: 브루클린?
열다섯 번째 질문: 누구?
열여섯 번째 질문: 프로이트는 뭘 원했나?
열일곱 번째 질문: 내가 꼭?
열여덟 번째 질문: 내가 감히 해도 될까?
열아홉 번째 질문: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스무 번째 질문: 우리가 아이들에게 싫어하는 것은?

누구에게 감사해야 할까?
이것은 인명 찾아보기인가?
이 책의 저자는 누구일까?

저자 소개 2

마크 쿨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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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Kurlansky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을 만한 책 100’의 작가이자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서 태어나 버틀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극작가, 어부, 항만 노동자, 요리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현재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 발표한 《대구Cod》는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뉴욕시립도서관이 선정하는 ‘최고의 책Best Book’에 올랐으며, 음식 관련 명저에 주어지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를 수상했다. 천재적인 관찰 능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을 만한 책 100’의 작가이자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서 태어나 버틀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극작가, 어부, 항만 노동자, 요리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현재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 발표한 《대구Cod》는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뉴욕시립도서관이 선정하는 ‘최고의 책Best Book’에 올랐으며, 음식 관련 명저에 주어지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를 수상했다.
천재적인 관찰 능력과 깊은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조망한 마크 쿨란스키만의 세계사는 학계와 대중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그는 철저한 자료 수집에 근거한 저술로 명성이 높으며,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는 역량과 특유의 재치 있는 글 솜씨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역사 분야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쿨란스키는 문화와 시대상을 통찰하고 그 이면에 감춰져 있던 역사를 발견하는 작품들로 일찍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대구Cod》, 《소금Salt》, 《연어Salmon》, 《종이Paper》, 《커다란 굴The Big Oyster》, 《마크 쿨란스키의 더 레시피International Night》, 《맛의 유혹Choice Cuts》, 《바스크 세계사The Basque History of the Worl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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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신화와 인생』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끝없는 탐구』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물이 몰려온다』 『신화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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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66g | 122*201mm
ISBN13
9788925551388

책 속으로

늑대가 떼 지어 사냥에 나서고 거대한 고래가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것처럼, 답변을 찾는 것 역시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답변을 얻기 위해서라면 우리는 질문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확실성에 대해 숙고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뭔가를 ‘말해주려고’ 애쓰지 않는가? ---p.20, 첫 번째 질문 「어떻게 시작할까?」

만일 1776년에 토머스 제퍼슨이 ‘독립선언서’를 쓰지 않고 ‘식민지와의 유대 관계에 관한 질문’을 썼다면 오히려 더 생산적이지 않았을까? 아울러 8년간의 유혈극도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제퍼슨이 독립선언서를 굳이 ‘언제(when)’라는 단어로 시작했던 까닭은 혹시나 인내심이 부족한 혁명가들이 평소에도 즐겨 묻던 질문이 “언제?”이기 때문이었을까? (…) 독립선언서가 “언제인가, 인간사의 경로에서 한 인민(people)이 다른 인민과 맺었던 정치적 유대를 해소하는 것이 필연적이 되는 때”라고 시작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시작되었으면 어땠을까? “언제인가, 인간사의 경로에서 한 인민이 다른 인민과 맺었던 정치적 유대를 해소하는 것이 필연적이 되는 때는?” ---pp.98-99, 아홉 번째 질문 「언제?」

우리는 이름 없는 사람이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가? 그 두려움은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변에 관한 두려움이 아닌가? (…)
설령 자기가 이름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고 해도, 그게 그토록 끔찍한 일일까?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보다야 더 낫지 않을까?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또 한 명의 이름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그렇게 나쁜 일인가? ---pp.140-141, 열네 번째 질문 「브루클린?」

가장 훌륭한 질문은 답변이 불가능한 것일까? 그것이야말로 질문을 검증하는 진정한 방법일까? 아니면 쇼펜하우어가 생각한 것처럼, 답변을 얻지 못했다는 사실은 결국 잘못된 질문을 던졌다는 증거일 뿐일까? ---p.179, 열아홉 번째 질문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질문이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가? 질문이란 단지 운송 수단일 뿐이며 답변이야말로 궁극적인 목적지가 아닌가? 그렇다면 조만간(이 책의 경우에는 마지막에 가서야) 분명한 선언문이 하나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렇다. ---p.187, 스무 번째 질문 「우리가 아이들에게 싫어하는 것은?」

선생, 부디 당신의 마음에서 해결되지 않은 모든 것을 인내하시고 ‘질문들 그 자체’를 마치 걸어 잠근 방들처럼, 마치 완전히 외국어로 저술된 책처럼 사랑하려 노력하십시오. 지금 답변을 찾으려 들지는 마셔야 하는데, 당신이 답변을 얻지 못하는 까닭은 당신이 그 답변에 따라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모든 것에 따라 살라는 것입니다. 지금 질문에 따라 ‘살기’ 바랍니다. 그러면 당신은 점차적으로, 미처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언젠가 먼 훗날에, 살아가다가 답변과 마주할 날이 올 것입니다.

---p.189,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출판사 리뷰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으로만 이루어진 희한한 책
미시사 명저 『대구』『소금』의 저자 마크 쿨란스키의 실험적 역작

“질문이라는 마중물을 부어
삶의 본질과 마주하게 하는 책이다!”_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지금 대한민국에는 질문 열풍이 불고 있다. 현 시국에 대한 성찰이 너와 나의 ‘안녕’을 질문하는 형태로 폭발하는 것이 그 현상이다. 한 기업은 오랫동안 ‘물음(ask)이 곧 창조이고 미래’라는 광고 카피로 혁신적인 사업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자신의 속마음을 되레 질문으로 확인하는 남자 주인공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미시사 명저 『대구(Cod)』와 『소금(Salt)』의 저자이자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마크 쿨란스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으로만 이루어진, 암만 봐도 ‘희한한 책’ 『무엇(What?)』을 내놓았다. 그는 끝없이 답변을 갈구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이라고 역설하면서, “질문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답변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아무도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고 한다면 과연 무엇이 질문이 되겠는가?” 거트루드 스타인은 이렇게 가정하지 않았는가? 답변을 얻으려면 질문이 필요하지 않은가? 질문도 없는데 나온 답변은 불신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질문도 없는데 나온 답변이라면, 이는 알베르 카뮈가 정의한 ‘부적(charm)’처럼 “명료한 질문을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긍정의 답변을 얻는 것”이 아닌가? (본문 19쪽)

이 책은 오로지 질문으로만 이루어진 실험작이라고 해서 질문 나열에만 급급한 난해한 작품은 아니다. 마크 쿨란스키는 이 책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20가지 질문에 숨겨진 의미를 철학/심리/종교/예술/정치 등 세상 모든 지식을 끌어다가 매우 포괄적으로 살펴본다. 그가 직접 창작한 개성적인 흑백 판화들이 장별 주제 이미지로 자리한, 재치와 통찰이 번뜩이는 이 책은 방대한 지식을 깜찍하리만치 작은 분량으로 펼쳐놓은 괴짜 인문학의 묘미를 선사한다.

770개 물음표를 따라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지적인 여행

극작가, 어부, 항만 노동자, 법률가 보조원, 요리사, 제빵사 등 온갖 직업을 거쳐 미국을 대표하는 파워라이터로 자리매김한 마크 쿨란스키. 『무엇?』에는 그의 필생의 사유가 압축된 질문형 아포리즘이 담겨 있다. 사실 이 책의 장 제목으로 쓰인 20가지 질문들 중 대부분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들이다. ‘어떻게?’ ‘왜?’ ‘무엇?’ ‘언제?’ 등이 그 예인데, 책장을 넘기며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물음표들을 따라가다 보면 “가장 보편적인 질문이 곧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는 저자의 집필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절대적 확실성이 결여된 것처럼 보이는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선언적 진술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세 번째 질문 「어떻게?」에서는 인간은 질문할 때만 확고한 근거 위에 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질문하는 행위 자체가 우리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라는 것이다.

17세기 프랑스의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가 『방법서설(Discourse on Method)』에서 자기 존재에 대해 질문하면서 탐구하던 게 바로 이것일까? 만일 우리가 어떤 것도 확실하게 알 수 없다면 우리는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데카르트의 결론인 ‘cogito, ergo sum’, 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이 질문에 답변하려는 시도가 아니었을까? 그 답변은 결국 질문하는 행위 자체야말로 우리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로 충분하다는 게 아닐까? (본문 37~38쪽)

다섯 번째 질문 「무엇?」에서 저자는 “어떤 질문이 맨 처음에 오는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어떤 질문이 맨 나중에 오는지, 즉 궁극적인 질문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궁극적인 질문이 바로 ‘무엇?’이다. ‘무엇?’은 ‘왜?’나 ‘언제?’보다 우위에 서는 질문이며, 지적 추구의 핵심에도 ‘무엇?’이 놓여 있다(모든 질문과 학문은 결국 ‘무엇’으로 귀결된다는 의미). 한마디로 ‘무엇’은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삶의 의미를 건져 올리는 궁극의 질문이다.

만일 ‘누구’를 따지는 사람들이 험담하는 사람들이고, ‘언제’를 따지는 사람들이 조급한 사람들이고, ‘왜’를 따지는 사람들이 몽상가들이고, ‘어디’를 따지는 사람들이 길을 잃은 사람들이고, ‘어떻게’를 따지는 사람들이 실용주의자들이라면 ‘무엇’을 따지는 사람들은 사물의 핵심을 뚫고 들어가는 사람들인 걸까? (본문 58쪽)

여덟 번째 질문 「어디?」에서는 ‘어디?’라는 질문에 얽힌 복합적인 의미를 조명한다. 우리는 최소한 자신이 해외 파병을 갈 나라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괴적인 허리케인이 ‘어디에’ 상륙할지, 상대방이 ‘어디서’ 전화를 걸어왔는지 알아야 한다. ‘어디?’야말로 뭔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맥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디?’를 지나치게 중요시한 결과로 인종차별주의자와 극단적 민족주의자가 양산되기도 한다.

이란이 어디 있는지 아는 미국인은 얼마나 될까? 미국인은 지리에 관한 지식이 워낙 부족하기 때문에 세계의 여러 사건들을 이해하는 데 실패한다는 지적을 받곤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미국인이 ‘어디?’라는 질문을 던지지 못한다는 뜻이 아닐까?
하지만 사람들은 ‘어디?’라고 물어보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건 아닐까? “이것은 어디서 만든 것입니까?” “당신의 고향은 어디입니까?” “국경선은 어디입니까?” 인종차별주의와 극단적 민족주의의 상당수는 이 ‘어디?’라는 질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결과가 아닐까? (본문 91~92쪽)

철저한 자료 수집과 직접경험에 근거한 저술로 명성이 높은 마크 쿨란스키는 공자, 플라톤, 스타인, 셰익스피어, 데카르트, 니체, 프로이트, 헤밍웨이, 드골, 울프, 디킨슨 등의 저술을 살펴본 다음, 인생에 관한 여러 가지 깊은 질문들을 증류하여 반짝이는 정수(精髓)로 만들어냈다. 덕분에 일상적인 20가지 질문들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20가지 질문으로 탈바꿈해 독자들에게 전에 없던 인생의 깨달음을 준다.

우리는 질문으로 삶의 길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무엇?』에 나오는 질문들은 모두 연결되면서 결국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상과 나에 대해 애정과 호기심을 가지고서 질문하며 살기’가 그것이다. 책을 가득 채운 물음표들이 독자들에게 삶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질문하기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질문력을 키워 궁극적인 목적지인 답변에 도달할 수 있다. 질문은 삶의 길을 내고, 답변에 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지식생태학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는 이 책의 의의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무엇?』은 호기심의 물음표를 잃고 사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내면에서 잠자는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에 마중물을 붓듯 의미 깊은 질문을 던져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 성찰하게 해준다. 짧은 시간 안에 삶을 진지하게 돌이켜 보게 만드는 이 책은 누구나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할 이 시대의 필독서이다. (추천사 중에서)

『무엇?』은 그 자체로 거대한 질문이 되어 지금 우리가 어떤 질문을 하며 인생을 살아나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작지만 엄청나게 지적이고 실험적이며 위트 넘치는 이 책은 독자들을 색다른 인생 수업, 세상 수업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추천평

마크 쿨란스키는 스무고개 놀이를 하듯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20가지 질문을 던짐으로써 나와 나의 삶,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을 갖게 만든다. 여기서 핵심은, 세상을 향해 던지는 질문의 그물이 바뀌지 않으면 질문의 그물에 걸리는 답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내가 던지는 질문의 성격과 방향이 내가 얻을 수 있는 답의 성격과 방향을 결정한다. 『무엇?』은 호기심의 물음표를 잃고 사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내면에서 잠자는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에 마중물을 붓듯 의미 깊은 질문을 던져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 성찰하게 해준다. 짧은 시간 안에 삶을 진지하게 돌이켜 보게 만드는 이 책은 누구나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할 이 시대의 필독서이다.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브리꼴레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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