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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8
1. 검정 고무신 … 18 제5회 당선작 「검정고무신」 _박용우 … 49 2. 무명천 할머니 … 58 제8회 「맑고 흰죽」 _변희수 … 88 제3회 당선작 「무명천 할머니」 _최은묵 … 102 3. 잃어버린 마을 … 113 제1회 당선작 「곤을동」 _현택훈… 140 4. 너븐숭이 … 154 5. 폭포 … 189 제10회 당선작 「폭포」 _유수진 … 219 6. 노란 울음소리 … 242 제6회 당선작 「취우」 _정찬일 … 261 에필로그 … 276 수록 작품 작가 양력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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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어두워서 모른다고
못 들었다고 못 봤다고 하고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낮마다 밤마다 아무도 모르게 폭포는 그 옛날의 물줄기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네 유수진 시인의 시 _「폭포」 중에서 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 당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