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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어쩌면 오늘도 마주하고 있을 사랑이라는 따뜻함
연그림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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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아껴둔 마음

천천히 쌓여 간 우정 / 백 점짜리 아빠 / 위로하는 방법 / 꽃말의 기운이 닿기를 / 말로 다 못 전한 마음을 / 사랑의 준비 / 더 소중한 쪽 / 슬퍼도 행복한 이야기 / 그렇고 그런 사이 / 어떤 결심의 계기 / 할머니는 다 알지 / 마음을 전하는 그림

PART 2 가장 소중한 건 함께하는 지금

그 마음 모를 줄 알았지 / 가장 행복한 연말 보내기 /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사랑의 깊이 / 그때 그 마음 / 기다리는 마음 / 꽤 괜찮은 어버이날 선물 / 행복의 모양 / 미워할 수 없는 이유 / 미안하게 왜 그래 / 엄마의 귀여운 걱정 / 요정의 선물 / 서로만 생각한 마음들 / 사랑한다는 뜻이야 / 마음 챙김

PART 3 우린 다 잘 될 거야

든든한 보호자 / 아름다운 작전 / 무한히 사랑할 사람 / 보석처럼 빛나는 친구들 / 순진하고 예쁜 녀석들 / 뜨끈하게 영원히 / 그 마음을 다 알기에 / 참 스승 / 나만의 일등 / 꼭 필요했던 말

PART 4 눈부시게 빛나는

마음으로 기억하는 것 / 사랑의 전략 / 한마디의 힘 / 잊고 살았던 것 / 두 가지 거울 / 뜻밖의 값진 선물 / 취향 저격 선물 / 그 마음 다치지 않게 / 소중한 보물 / 사랑의 자랑

PART 5 나누며 채우는 행복

두 사람을 위한 선물 / 작은 관심이 바꿔 놓은 것 / 온기를 건네요 / 행운의 기운아, 퍼져라 / 아무리 갚아도 부족한 은혜 / 초콜릿보다 더 달달한 / 몽글몽글 아저씨 / 마음의 온도 / 작지만 강한 방법 / 멋진 동네 사람들 / 마음 나눔 / 수상한 아줌마 / 기다려지는 사람 / 진심을 드려요

PART 6 미공개 에피소드

최고의 선물 / 같은 소원 / 행복했으면 좋겠어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김연경

세상에 남아 있는 온기를 전하고 싶어 그림을 그리는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SNS에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마음 한구석이 무너지고 지친 하루에도 어딘가 숨어 있을 따뜻함을 이야기하고 싶다. 인스타그램(@yeon_grim)뿐 아니라 카카오톡 이모티콘, 온·오프라인 클래스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늘도 고양이 꼬동이와 함께, 어제보다 더 많이 웃는 순간을 만들어가려 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건축학과를 전공했고, 지은 책으로는 『나도 나를 안아 줄 수 있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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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2g | 150*200*20mm
ISBN13
9791130699288

출판사 리뷰

오래도록 온기로 남아 마음을 채우는 이야기
반드시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

그리하여 꼭 연락을 하게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백 마디의 좋은 말보다 하나의 다정한 행동에 오래도록 따뜻한 온기를 느낀다.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 피어나는 봄 같은 이야기는 분명히 존재한다. 어린 손녀와 놀아 주기 위해 영어 책을 집어든 할아버지의 마음, 회사 일로 지친 엄마를 위해 작은 파티를 준비하는 요정 같은 아이들. 작가가 놓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삶의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지, 그로 인하여 세상은 지치지 않고 쉼 없이 반짝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반드시 누군가를 떠올리며 꼭 연락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꼭꼭 숨어 있어서 쉽게 볼 수 없는, 세상 구석구석에 분명히 존재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가 나눈 마음은 세상 어딘가에 은은하게 남아, 돌고 돌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계속해서 마음을 담은 종이배를 접어서 띄워 보내야 해요. 우연히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 작지 않은 온기가 될 수도 있거든요. - 지수 (김토끼 작가)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갑옷도 점점 두꺼워집니다. 두꺼운 갑옷을 입고 있으면 남에게 상처를 덜 받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무겁고 차가운 갑옷을 매일 걸치고 다니려니 외롭고 벅차기도 합니다. 연그림 작가는 따뜻한 사람 이야기로 무거운 갑옷을 내려놓게 만들어요.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잠깐 잊고, 따뜻한 교감할 수 있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게 만들죠. - 정다운 (마님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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