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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은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도형이에요.
삼각형은 눌러도 모양이 변하지 않고, 밀어도 넘어지지 않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삼각형으로 다리도 만들고, 자전거도 만들고, 송전탑도 만들고, 지붕 서까래도 만들고, 선반 받침대도 만들지요.” --- p.23 마리 공주는 방 안을 둘러보았어요. 액자를 보니 사각형이 있었어요. 옷걸이에는 삼각형이 있었고요. 모자에는 동그란 원이 있었답니다. 반짝반짝 보석에는 오각형이 있었지요. “삼각형, 사각형, 원, 오각형까지, 내 방에 다 있구나.” 마리 공주는 반갑게 웃었어요. ---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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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연산이 아닌 텍스트 속 흐름을 읽는 수학 공부!
숫자와 식으로 된 문제가 나열된 수학 교과서는 이제 없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연산 형식이 아니라 텍스트 형식의 수학 공부가 필요합니다. 텍스트 형식의 수학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해력, 문해력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야기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는 연산에까지 도달할 수도 없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는 이러한 교육과정개정 흐름에 따라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수학 공부의 첫발을 떼는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와 함께 수학의 중요성과 개념을 알려 줌으로써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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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목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야기에 푹 빠져서 수학 개념을 자기도 모르게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스토리텔링의 매력이 아닐까? 학습과 이야기의 어우러짐에 힘써 온 작가의 실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 이경희 (경기 세종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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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익히고 배우며 더불어 성장한다. 놀이터가 아이들의 학교가 되며 친구들이 서로에게 책이 되고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일상이 배움터임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 최정희 (남양주 백봉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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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저학년 때부터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졌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수학을 동화책을 읽듯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로 담아낸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수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 박은지 (안산 초당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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