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공포와 광기에 관한 사전
99가지 강박으로 보는 인간 내면의 풍경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서문
덧붙이는 말

1부 나는 살아 있는 것들이 무서워
개공포증 | 거미공포증 | 고양이공포증 | 곤충공포증 | 동물공포증 | 말/발굽동물공포증 | 뱀공포증 | 양서류공포증 | 조류공포증 | 진드기공포증 | 쥐공포증

2부 아름답고 역겨운 몸
구토공포증 | 냄새공포증 | 노화공포증 | 소구망상 | 손발톱뜯기강박증 | 임신공포증 | 치과공포증 | 피부뜯기강박증 | 혈액-주사-상처공포증

3부 물건에 대한 이유 모를 공포
단추공포증 | 달걀공포증 | 물공포증 | 숲공포증 | 인형공포증 | 철도공포증 | 팝콘공포증 | 풍선공포증

4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타인
고독공포증 | 공중화장실공포증 | 광장공포증 | 동성애공포증 | 발표공포증 | 비웃음공포증 | 사회공포증 | 외국인혐오증 | 자기우월광 | 적면공포증 | 전화공포증 | 휴대전화부재공포증

5부 불안과 갈망을 일으키는 감촉
깃털공포증 | 동물털공포증 | 모발광 | 목욕공포증 | 발모벽 | 불결공포증 | 솜공포증 | 수염혐오증 | 접촉강박증 | 접촉공포증 | 환공포증

6부 시대의 징후, 집단 유행
광대공포증 | 귀신망상 | 무도광 | 부자망상 | 비틀스광 | 서적수집광 | 웃음광 | 저장강박증 | 카약공포증 | 튤립광

7부 멈출 수 없는 강박적 광기
결정장애 | 계산강박증 | 과대망상 | 구매강박증 | 도벽 | 명칭강박증 | 방랑벽 | 방화광 | 살인편집광 | 색정광 | 선물강박증 | 여자색정증 | 우울광 | 음주광 | 외침강박증 | 편집광 | 필기강박증 | 허언증

8부 참을 수 없는 두려움
고소공포증 | 공수병 | 긴단어공포증 | 두려움결핍증 | 모든 것에 대한 공포증 | 비행공포증 | 사(4)공포증 | 생매장공포증 | 소리공포증 | 수면공포증 | 십삼(13)공포증 | 어둠공포증 | 일공포증 | 질식공포증 | 천둥공포증 | 침묵공포증 | 폐소공포증 | 해양공포증 | 해조류공포증 | 회문공포증

참고문헌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케이트 서머스케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Kate Summerscale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미국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인디펜던트]와 [텔레그래프]에서 문학 담당 기자로 일했고, [가디언][데일리 텔레그래프][선데이 텔레그래프] 등에 기사를 썼다. 역사 속에서 찾은 사건과 인물들로 생생한 이야기를 직조해온 그는 1997년에 출간한 첫 번째 책 [웨일 케이의 여왕The Queen of Whale Cay]으로 서머싯몸 상을 받았고, 화이트브레드 바이오그래피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 두 번째 책 [위처 씨의 의혹The Suspicions of Mr. Whicher]은 2008년 새뮤얼존슨 상 논픽션 부문과 갤럭시브리티시 북어워드를 수상했고, 메이저 방송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미국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인디펜던트]와 [텔레그래프]에서 문학 담당 기자로 일했고, [가디언][데일리 텔레그래프][선데이 텔레그래프] 등에 기사를 썼다. 역사 속에서 찾은 사건과 인물들로 생생한 이야기를 직조해온 그는 1997년에 출간한 첫 번째 책 [웨일 케이의 여왕The Queen of Whale Cay]으로 서머싯몸 상을 받았고, 화이트브레드 바이오그래피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 두 번째 책 [위처 씨의 의혹The Suspicions of Mr. Whicher]은 2008년 새뮤얼존슨 상 논픽션 부문과 갤럭시브리티시 북어워드를 수상했고, 메이저 방송사인 ITV에서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세 번째 책 [로빈슨 부인의 불명예Mrs. Robinson’s Disgrace]는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2010년에 영국 왕립문학회 회원으로 선임되었으며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광고회사, 음반사, 영화기획사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사회주의 100년』(공역), 『개인주의 신화』, 『죽음을 이긴 독서』, 『플라톤, 구글에 가다』, 『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쓰는가』, 『거장의 은밀한 식탁』, 『히틀러의 철학자들』, 『역사, 진실에 대한 이야기의 이야기』 등이 있다.

김민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448g | 140*210*18mm
ISBN13
9791160409895

책 속으로

오웰의 《1984》(1949)에는 중국의 쥐 고문에 맞먹는 또 다른 버전이 등장한다. 소설의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두드려맞고 전기고문을 당하면서도 여자친구 줄리아를 배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교도관들은 그를 무너뜨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 “쥐가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걸 본 적 있어?” 101호실의 고문자는 쥐 두 마리가 들어 있는 새장을 흔들며 그렇게 물었다. “이놈들이 네 얼굴 위로 뛰어올라 그 얼굴에 구멍을 뚫을 거야. 눈알부터 공격할 때도 있고 뺨부터 파고 들어갈 때도 있고 걸신들린 것처럼 혓바닥부터 먹어 치울 때도 있단 말이지.” 윈스턴은 “그 짐승들의 역겹고 퀴퀴한 악취”를 맡고 새장의 철망이 뺨을 스치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한다. “줄리아에게 하세요!” 그는 공포에 질려 절규한다. “줄리아를 고문하세요! 나 말고! 줄리아! 그녀에게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어요! 그녀의 얼굴을 뜯어내고 뼛속까지 살을 발라내요. 나 말고! 줄리아한테! 제발!”
---「60~61쪽, ‘쥐공포증’」중에서

풍선을 두려워하는 풍선공포증globophobia(globus는 그리스어로 ‘둥근 물체’를 뜻한다)은 풍선이 터질 때 나는 펑 소리에 대한 두려움이 주원인이다. 2013년 오프라 윈프리는 풍선 터지는 소리가 “총소리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아마도 살면서 언젠가, 어쩌면 어린 시절에 총성과 관련된 일이 제 주변에서 일어났던 게 틀림없어요. 근처에 풍선이 있으면 정말 기겁한다니까요.” 2017년 한국의 유명 배우 소지섭은 풍선만 보면 “뱃속이 펑 하고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텔레비전 진행자에게 털어놓았다. 마치 바람 주머니인 그의 몸이 압력에 의해 팽팽하게 유지되다가 펑 하고 터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듯.
---「102~103쪽, ‘풍선공포증’」중에서

1993년 봄 캘리포니아대학교에 다니던 그녀는 캠퍼스에 몇 차례 불을 지르다가 붙잡혀 정신병동에 구금됐다. 그러나 그해 여름 워싱턴 D. C.에서 어느 하원의원의 인턴직을 맡게 되면서 퇴원했다. 그 이후 8년간 그녀는 병원에 33차례 입원했고, 정신병, 우울증, 강박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진단을 받았다. 그녀의 내면세계는 여전히 불타고 있었다. 그녀는 이렇게 썼다. “내 꿈은 전부 불에 관한 것이다. 내가 지른 불, 지르고 싶은 불, 질렀으면 좋았을 불.” 그리고 깨어 있는 시간에는 불에 대한 자신의 열망을 계속 좇았다. 그녀는 자기가 지른 불이 꺼지면 슬픔과 비통함을 느끼면서 다시 불을 지르고 싶은 갈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237쪽, ‘방화광’」중에서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는 소설에서 처음으로 편집광monomania이라는 용어를 썼다. 단편 〈베레니스Berenice〉의 화자는 약혼녀의 치아에 집착하는 편집광 때문에 그녀를 생매장할 때 입 안에서 치아를 파낸다. 화자는 야만적인 분노를 동반한 광기에 사로잡혔다고 말한다. “나는 기이하고도 저항할 수 없는 그 힘에 맞서 몸부림쳤으나 헛수고였다. 세상에는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오로지 치아 생각뿐이었다. 나는 광적인 욕망으로 그 치아들을 갈망했다.”
---「255쪽, ‘편집광’」중에서

도이치는 이렇게 썼다. “우리는 공상적 거짓말쟁이들이 상대방의 존경심이나 질투심 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상대방의 반응은 전혀 안중에 없다. 그들은 그저 의사소통하고 싶은 내면의 욕망을 따르고 있을 뿐”임을 알게 됐다고 도이치는 말했다. 상대방의 존경심 혹은 질투는 반가운 부작용에 불과했다. “그런 면에서 공상적 거짓말쟁이는 세상의 반응에 신경 쓰지 않고 작품을 내놓는 진정한 창의적 작가를 닮았다. 그들은 대중의 입맛에 맞춰 작품을 쓰는 이류 예술가와는 거리가 멀다.” 소설가처럼 허언증 환자도 지어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벗어나고─ 혹은 발견하고─ 싶은 충동을 따른다.
---「263~264쪽, ‘허언증’」중에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은, 대다수의 고소공포증 증상자가 뜻하지 않은 추락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되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 같았다. 홀은 이렇게 썼다. “거의 모두 이 충동을 느꼈다. 대부분 한순간 탑, 창문, 지붕, 다리, 교회나 극장의 최상층, 벼랑 등에서 아래로 몸을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어떤 사람들은 벼랑에서 뛰어내리지 않으려고, 혹은 자살하지 않으려고 난간이나 구경꾼에게 매달리기도 했다. 한 남자는 “낙하라는 격렬한 쾌감”에 유혹을 느낀다고 인정했다. 어떤 사람들은 허공으로 뛰어드는 “아름다운 느낌”에 끌렸다고 홀은 썼다.

---「269쪽, ‘고소공포증’」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가 되었든 간에 우리의 통제 너머에 있는 공포와 갈망에 시달린다. 매력적이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아주 아름다운 작품이다.” 《아이리시타임스》
“비틀린 유머와 놀라움을 곁들인 이 기이한 역사 이야기는 냉철한 깨달음의 순간도 선사한다.” 《월스트리트저널》
“끝 간 데 없이 우리를 끌어당긴다. 기이한 이야기들, 괴상한 처방들로 가득하다.” 《데일리메일》

시대의 심성을 드러내는 공포와 광기들
우리가 벗어나지 못하는 99가지 강박


저자에 따르면 “모든 공포증과 광기는 문화의 창작물이다.”(8쪽) 근대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즉 인간이 정신적 공간으로서 ‘내면’을 탐구하기 시작하면서, 의학과 문학은 공포증과 광기를 발견 혹은 발명하기 시작했다. 이 책 《광기와 공포에 관한 사전》은 그러는 사이 우리가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세계에서 자기 존재를 어떤 서사로 정당화했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책은 같은 종류에 속하는 공포증과 불안을 한데 묶었다. 1부 “나는 살아 있는 것들이 무서워”에서는 동물에 대한 공포증을 모았다. 특히 대다수 공포증 조사에서 1등을 차지하는 뱀공포증과 2등을 차지하는 거미공포증이 여기에 속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무려 4퍼센트가 거미를 무서워한다. 환경학자들은 거미와 같은 곤충이 우리에게 자연을 상징하고, “우리는 우리가 자연을 지배하고 상품화할 수 있다는 전제를 위협하는 생물에게 두려움을 느낀다”고 설명한다. 2부 “아름답고 역겨운 몸”에서는 대표적으로 혈액-주사-상처공포증을 꼽을 수 있다. 이 공포증은 모든 공포증 가운데 유전 가능성이 가장 높고, 증상자 중 60퍼센트가 친척들도 같은 증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진화의 측면에서 발달된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목적이 있었는지는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다. 3부 “물건에 대한 이유 모를 공포”에는 기이한 공포증들이 한데 모였다. 어떤 사람들은 단추가 마치 바퀴벌레나 병균이기라도 한 것처럼 뒷걸음질 친다. 한국의 배우 소지섭은 2013년 풍선만 보면 “뱃속이 펑 하고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고백했다.

4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타인”은 현대 사회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공포증들이다. 공중화장실공포증처럼 심각하지 않지만 웃지 못할 공포증이 있고, 동성애공포증이나 외국인혐오증처럼 한때 심리학적 문제로 여겨졌으나 오늘날 이데올로기의 문제로 다루어지는 증상도 있다. 5부 “불안과 갈망을 일으키는 감촉”에서는 목욕공포증 같은 현대에는 비교적 드문 문화적 현상과, 접촉강박증이나 접촉공포증같이 같은 감각에서 두 가지 다른 공포증과 광기가 나타나는 증상을 다룬다. 6부 “시대의 징후, 집단 유행”은 특히 흥미롭다. 비틀스광, 튤립광, 서적수집광 등 이 부에 언급된 광기들은 특정한 시대적 배경에서 나타난 것들이다. 광대공포증은 미국 대중문화에서 ‘조커’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해서 탄생했는지 알려준다. 1960~1970년대만 해도 미국에서 광대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존재였지만 1970년대 말 33명을 살해한 존 웨인 게이시 사건으로 극적으로 인상과 평판이 바뀌었다. 이후 1986년 스티븐 킹의 소설 《그것 It》에서 광대가 공포스러운 등장인물로 등장하고, 1989년 〈배트맨〉에서 허무주의에 빠진 사이코패스가 되었다. 7부 “멈출 수 없는 강박적 광기”와 8부 “참을 수 없는 두려움”에서는 그 밖에 특색 있고 흔한 광기와 공포증을 모았다. 결정장애, 과대망상, 도벽, 방화광, 허언증, 고소공포증, 폐소공포증과 같은 잘 알려진 증상이 있는가 하면 명칭강박증, 외침강박증, 일공포증, 긴단어공포증 같은 재미있는 증상도 있다.

서머싯몸 상, 새뮤얼존슨 상 논픽션 부문 수상
영국 최고의 논픽션 작가가 들려주는 현대 인류의 내면


사회가 선택한 공포증의 대상은 결국 그 사회의 집단적 욕구와 악몽을 드러내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의미와 드라마를 부여함으로써 생명을 불어넣는다. 1998년 영국의 정신분석가 애덤 필립스는 공포증이 "평범한 장소와 사물에 극도의 긴장감을 부여하는 일종의 무의식적 소외 기법"이라고 말하며 새를 예로 들었다. "비둘기를 극도로 무서워하는 것은 비둘기를 새로운 존재로 탈바꿈시키는 방법의 하나다."(57쪽) 이 책 《공포와 광기에 관한 사전》은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가진 비밀스러운 내면을 99가지 이야기로 들려준다.

저자 케이트 서머스케일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언론사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했다. 역사 속에서 찾은 사건과 인물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해 1997년에 출간한 첫 책 《웨일 케이의 여왕The Queen of Whale Cay》으로 서머싯몸 상을 받고 두 번째 책 《위처 씨의 의혹The Suspicions of Mr. Whicher》은 새뮤얼존슨 상 논픽션 부문과 갤럭시브리티시북어워드를 수상했다. 세 번째 책 《로빈슨 부인의 불명예Mrs. Robinson’s Disgrace》가 영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 같은 활동으로 2010년 영국 왕립문학회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이 책 역시 2022년 영국에서 출간 후 언론의 격찬을 받고 《타임스》《파이낸셜타임스》《스펙테이터》《데일리메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리뷰/한줄평31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공포와 광기에 관한 사전] 전화 통화가 두려우신가요?
    [공포와 광기에 관한 사전] 전화 통화가 두려우신가요?
    2023.05.12.
    기사 이동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