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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출간을 맞이하며머리말1. 갑작스러운 초대2. 상납의 현장3. 억울한 학폭위4. 놀이터에서5. 영지의 왕따 일기6. 보담이에게 닥친 위기7. 왕따 실태조사8. 토요일 오후의 대사건9. 성숙의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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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힘으로 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취재를 통해 더 리얼해진 청소년의 이야기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는 연간 2만 건이라는 엄청난 발생 숫자를 전혀 줄이지 못하고 있고, 무엇보다 점점 더 심각하고 위험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는 바로 이러한 현실, 즉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는 학교 폭력 및 왕따의 실태와 학교와 사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 학생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쳐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생생히 고발하고 있다.고정욱 작가는 매년 300회 이상 초중고 학생들과 학교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들을 만나는 작가다. 그 어떤 작가보다 더 많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그 목소리를 그 누구보다 더 치밀하게 분석하고 되새기는 작가다. 그런 고정욱 작가임에도 이번 작품을 위해서는 특별히 더 많은 자료 조사와 취재, 그리고 분석에 공을 쏟았다. 그만큼 이 문제, 즉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리고 그 결과, 이번 작품에는 그 어떤 때보다 생생한 학교 현장과 아이들의 세계를 담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제 해결의 길을 제시하였다. 재석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미덕이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에서 더욱 큰 빛을 발하고 있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대한민국 희망 멘토! 고정욱 작가의「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까칠한 재석이」는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소설이라는 평가와 함께 5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시리즈다. 2021년에는 최신간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가 출간되며 그 여덟 번째 이야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로 시작된 시리즈는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 자기 개성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담아낸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학생들 간의 ‘왕따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의 여러 실태와 어려움, 미래의 꿈까지 제시한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는 친구와의 진심 어린 우정과 관계를 그린 『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 ‘돈’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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