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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감사의 글 7

제1장 교육자들은 교육변화에 관한 난제들에 어떻게 답하는가 13
제2장 학부모에게 학교 선택권을 주면 모두를 위한 교육을 개선할 수 있는가? 31
제3장 표준화시험의 문제점에 대한 올바른 답은 무엇인가? 55
제4장 교사의 자격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77
제5장 교원노조는 여전히 필요한가? 107
제6장 학교가 기술을 도입하면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 127
제7장 학교는 학생들을 미래 직업세계에 제대로 준비시킬 수 있는가? 147
제8장 고등교육이 거래적 성격을 가져도 좋은가? 181
제9장 우리는 난제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201

저자 소개 214

저자 소개 5

파시 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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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i Sahlberg

OECD 정책 분석가, 세계은행 교육 전문가, EU 집행위원회 교육 전문가,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 교수, 헬싱키 대학교와 오울루 대학교의 겸임 교수. 2012년 핀란드 교육상, 2013년 미국 그라베마이어 상, 2014년 스코틀랜드 로버트 오웬 상을 받았다. 핀란드 교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 부모가 재직하는 학교를 다녔다. 여느 핀란드 아이들처럼, 학교는 또 다른 집이자 즐겁고 풍요로운 세계라고 생각하며 자랐다. 헬싱키의 한 중학교에서 7년간 수학과 물리를 가르쳤고, 이후 교육행정을 공부했다. 20여 년간 교육 행정가로 일하며 세계 각국의 교육정책을 분석하고 미국
OECD 정책 분석가, 세계은행 교육 전문가, EU 집행위원회 교육 전문가,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 교수, 헬싱키 대학교와 오울루 대학교의 겸임 교수. 2012년 핀란드 교육상, 2013년 미국 그라베마이어 상, 2014년 스코틀랜드 로버트 오웬 상을 받았다.

핀란드 교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 부모가 재직하는 학교를 다녔다. 여느 핀란드 아이들처럼, 학교는 또 다른 집이자 즐겁고 풍요로운 세계라고 생각하며 자랐다. 헬싱키의 한 중학교에서 7년간 수학과 물리를 가르쳤고, 이후 교육행정을 공부했다. 20여 년간 교육 행정가로 일하며 세계 각국의 교육정책을 분석하고 미국, 캐나다,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아프리카, 일본의 교육 정책가들과 함께 연구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국제무대에서 400회가 넘는 기조연설과 200번 이상의 인터뷰를 했다.

핀란드를 찾은 세계 각국의 교육자들을 만나며 핀란드 교육제도를 오해하거나 맹신하는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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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하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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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교육대학원 교육정책경영학 석사 졸업.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이어업(Year Up)의 공공정책 및 대정부업무 관리자로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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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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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Rodriguez

뉴욕대 의학대학원 공중보건학과 영유아건강발달센터 조교수. 하버드대학교에서 인간발달교육학으로 박사학위, 교육정책경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뉴욕시티칼리지에서 교육학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가르치는 뇌(The Teaching Brain)』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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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Seung,李贊承

1949년 경북 풍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조광무역 수출부와 삼성전자 수출부에서 근무하였고, 이후 능률교육을 창립하고 초대 CEO를 역임했다. 현재는 비영리공익단체인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www.21erick.org」의 대표로서 새로운 공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고, 뇌기반교육을 전파하며,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찬승은 고교시절부터 영영사전과 TIME잡지를 들고 새벽 학원을 찾았던 영어광이었다. 이러한 영어 열정 때문에 해외 출장과 바이어와 상담 등 영
1949년 경북 풍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조광무역 수출부와 삼성전자 수출부에서 근무하였고, 이후 능률교육을 창립하고 초대 CEO를 역임했다. 현재는 비영리공익단체인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www.21erick.org」의 대표로서 새로운 공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고, 뇌기반교육을 전파하며,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찬승은 고교시절부터 영영사전과 TIME잡지를 들고 새벽 학원을 찾았던 영어광이었다. 이러한 영어 열정 때문에 해외 출장과 바이어와 상담 등 영어 활용 기회가 많은 무역회사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영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갈증을 실감한 이찬승은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1978년, 한국 최초의 영어종합 학습지인 '무역영어 일간지'를 창간했다. 무역 상담영어와 편지작성 등 실무적인 내용과 재미있는 읽을 거리들을 담은 이 학습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1980년, 영어교육 출판 전문회사 능률영어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영어연구를 시작하였다. 이어 80~90년대에 걸쳐 중고교생을 위한 어휘교재 '능률 VOCA', 600만 이상의 고등학생이 선택한 독해책 리딩튜터 시리즈, 중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영어를 익히게 만든 팬클럽 시리즈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배출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회화 구문 140』과 『이찬승 TOEIC VOCABULARY』『이찬승 미국어 Hearing 『Brownㆍresㆍnavy」』『이찬승 Listening KNOW-HOW 『GreenㆍresㆍBlue』, 『덩어리로 외우니까 덩이라로 말해지네 1,2』, 『능률 한영사전가』, 『능률 고등영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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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신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로, 교육철학을 전공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을 거쳐 공립 대안학교 한울고등학교 공모 교장을 역임했습니다. 노무현정부 교육혁신위원회를 기획하고 상임위원으로 있으면서 내부형 공모교장 제도를 입안하였습니다. 대안교육 전문 연구자로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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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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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1.37MB ?
ISBN13
9791196744656

출판사 리뷰

‘교육’이라는 정치적 문제
-핀란드 교육학자 파시 살베리와 하버드교육대학원 학생들, 교육개혁의 세계적 조류를 논하다


이 책은 그 기원이 흥미롭다. 책은 유명한 핀란드 교육가이자 세계교육개혁운동 소위 ‘GERM(global education reform movement)’에 대한 비평가로 유명한 파시 살베리가 진행한 하버드대학의 교육대학원 교육학 강의에서 출발했다. 살베리는 교육에 관한 공적 토론에서 교육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발현되지 않은 까닭의 일부는 학계에서만 읽힐 연구논문을 집필하도록 학생과 교수를 독려하는 교육대학에 있다고 본다. 일반 대중을 설득하기 위한 글을 쓰는 기술은 지도되지 않고, 그 같은 글쓰기를 되려 만류하는 경우도 많았다. 살베리의 학생들은 대부분의 대학원 강의에서 요구되는 학술논문 대신, 전문가와 일반 대중 모두에게 읽힐 논평을 쓰는 과제를 받는다.

“교육대학원 졸업생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또 할 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국제 표준이나 공통적인 기대는 없다. (중략)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거쳐 온 대학이나 학위, 대학원 프로그램은 서로 달라도 오늘날의 교육혁신가는 현재 제도적으로 필수 요구사항은 아닌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세 가지란 교육변혁에 관한 난제들을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능력, 세계적 동향과 그 동인을 이해하는 능력, 분명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의견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능력이다.” - 책 속에서

『21세기 교육의 7가지 쟁점』은 대학원생들이 쓴 7편의 에세이와 편집자들이 쓴 도입과 결론으로 구성된 선집이다. 세 명의 저자들이 각 장을 공저한 덕분에 그들의 배경과 주제에 대한 관점의 다양성이 제기되는 몇몇 장에서는 흥미진진한 역동이 읽힌다.

책은 다음과 같은 사안들에 천착한다:
- 학부모들의 학교 선택권
- 표준화시험
- 교원양성과정
- 교원노조
- 교육에서 기술의 역할
- 취업준비교육
- 고등교육에 대한 거래적 관점

독자는 이 책을 처음부터 정독할 수도 있지만,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장들을 골라 읽을 수도 있다. 모든 장이 단출하고 간결하며, 책 전체를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통독할 수도 있다. 사범대와 교육대학원, 교육계 오피니언 리더를 꿈꾸는 교육대학원생, 현직 교사들뿐 아니라 교육에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힐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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