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토기 청자 2
방병선,이종민 등저
예경 2000.04.30.
가격
15,000
1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8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KOREAN ART BOOK

책소개

목차

1. 상감 청자
2. 철화·철채·상감철유자
3. 퇴화 청자
4. 진사청자·연리문자·백자

부록

저자 소개

저자: 최건 등
최건 -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졸업. 목원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과 문화재 전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홍익 대학원에서 한국도자사를 강의하고 있다.

방병선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이수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조교수이다.

이종민 - 충남대학교 사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하였다. 현재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과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단국 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도자사를 강의하고 있다.

장기훈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 현재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원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한국 도자사를 강의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22쪽 | 128*188*35mm
ISBN13
9788970841380

책 속으로

고려 장인들에게 온갖 기교로 상감 솜씨를 뽐내 보라고 한다면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까? 여기에 대한 해답을 보여 주는 작품이 이 발이다. 13세기 후반 원나라의 직·간접적인 영향이 고려 사회에 미치면서 고려 장인들은 이전과는 달리 화사하고 장식적인 청자 제작에도 힘을 기울이는데 이 발은 당시이 그런 일면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전체 기형은 구연부에 여섯 홈을 파서 6화형을 이루고 있고 굽에서 구연부에 이르는 외측선은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내면의 문양은 구연부의 당초문대 아래에 현란한 꼬리를 날리며 비상하는 봉황과 구름을 백상감하였고 바닥에는 이중 여의두문 안에 쌍봉문을 상감하였다. 그릇 외면 역시 여러 단의 조속 문양대를 두어 당시 유행하던 무냥들을 총망라시켰다. 구연부 당초문대 아래 도식화된 우점 형태의 구름 사이로 날아가는 학을 상감하였고 그 아래 주제문으로 쌍봉문과 화당초문을 상감하였다. 제일 하단에는 연판문을 상감하여 화려한 문양 배치를 마감하였다.

유약은 투명유에 균열이 없으며 청색 톤이 강하다. 전면 시유되었고 바닥에는 세 곳에 규석받침 흔적이 있어 이 작품을 제작한 장인들이 상당한 주의를 기울였음을 짐작케 한다.

--- p.306

출판사 리뷰

KOREAN ART BOOK
KOREAN ARTBOOK은 도판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작품감상과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한국 미술 도록이다. 한국 미술사의 각 분야별로 의미있고 중요한 작품들을 선택하고 하나하나의 작품에 깃들어 있는 사회 역사적 배경과 작품에서 읽어낼 수 없던 시각적 언어들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글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미의 원형을 진지하게 모색하며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모습을 보다 리얼하게 재구성하여 본다. 작품을 이해하는 코드이자. 작품의 미술사적 위치 및 시대를 조망한다는 데 있어 훌륭한 성과로 남을 것이다.


오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KOREAN ARTBOOK은 1세대 학자들에 의해 교육받은 2,3세대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집필되어 더웃 뜻깊다. 이들 선진 소정학자들의 야심찬 글 속에는 50여년의 길지 않은 한국미술사학의 연구 업적이 고스랂리 녹아있으며 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해석하고자 하는 열정과 보다 많은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열의가 곳곳에서 느껴진다.

추천평

우리는 청자라는 말 뒤에 중국과 한국 두 나라를 떠올리게 된다. 시작은 중국이, 그리고 한국이 뒤따랐다. 그러나 발전 과정에서 중국과 다르게 독자적이며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청자 문화를 열었다. 하늘의 조화를 빌린 듯한 비색 청자의 완성미와 독창적인 상감기법, 붉은 진사 발색법의 창안은 세계 도자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큰 성과는 인간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순화시키는 예술 본래의 제역활을 충실하게 감당하였다는 점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5,000
1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