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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 네 꿈을 응원해
개정판
고정욱신슬기 그림
오늘책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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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묘한 어린이날 … 7
2·꿈을 향해 한 발 … 21
3·노숙자와 싸우는 사람 … 30
4·진로 축제 … 38
5·개인 회생 … 52
6·세상은 살 만한 곳 … 65
7·회의실을 나오다 … 76
8·멘토링 … 89
9·안내견 학교 …99
10·화해 … 108
11·축제 준비 … 116
12·축제 날 … 124
13·예나, 무대에 오르다 … 135
14·행복 에너지 … 144
작가의 말 … 150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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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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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 태어났다. 꼭두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에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미션! 황금 카드를 모아라!』, 『북극곰 고미의 환경 NGO 활동기』, 『이야기 교과서 인물-방정환』, 『별이 된 라이카』, 『감자꽃』, 『할아버지와 아름이』, 『이이』, 『광개토대왕』,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바람을 가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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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53*225*20mm
ISBN13
9791168252738

출판사 리뷰

“세월이 흘러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고 안내견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건 모두 다 20년 전에 안내견 탄실이를 재미있게 읽어 주었던 어린이들이 지금 어른이 되어서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꾼 덕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안내견 탄실이』 두 번째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또 20년 뒤에 우리 세상을 얼마나 멋지게 바꿀까요?”
--- 「작가의 말」중에서

*꿈을 향해 꿋꿋하게 나아가다

예나는 여전히 아빠의 사업 실패로 탄실이와 좁은 방에서 힘겹게 살아가지만, 꿈을 향한 예나의 열정은 누구 못지않다. 지금 아이들은 예전처럼 과학자나 작가 같은 꿈을 꾸기보다 눈에 띄고 화려한 아이돌이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 하거나 꿈 없이 그저 돈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반면 예나는 시각 장애인도 할 수 있는 사회 복지사라는 꿈을 향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 아빠의 사업 실패로 집안 사정이 어려운데도 미래를 위해 영어도 공부하고 사회 복지사 관련 책도 찾아 오디오북으로 듣기도 한다. 예나는 갑작스럽게 학교에서 열리는 진로 축제의 학생 대표로 뽑히고, 준비 위원 친구들과 좌충우돌하며 축제 준비를 해 나간다.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난은 닥치지만 이겨 내는 방법은 누구나 다르다. 비록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제약도, 나빠진 집안 환경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예나를 멈추지 못한다. 잠깐은 머뭇거리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예나의 꿈을 향한 여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열다섯 예나의 고군분투 성장기

『안내견 탄실이』에서 예나는 녹내장으로 시각 장애를 얻으며 절망하지만, 안내견 탄실이를 만나며 새 삶을 찾아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면 새로 나온 『안내견 탄실이, 네 꿈을 응원해』 속에서의 예나는 학생 대표가 되어 동생 같은 친구들과 축제를 준비하면서 벌어진 갈등을 해결해 나가며 한층 성장한다. 아빠는 사업 실패로 노숙자가 되었다가 간신히 집으로 돌아오지만, 여전히 실패자로 살며 예나의 꿈을 무시한다. 또, 진로 축제를 성공시키려고 혼자 너무 애쓰는 바람에 오히려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만다. 거기에 피부병에 걸린 탄실이마저 잠시 곁을 떠난다. 탄실이 없이 강사를 섭외하러 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예나는 자신이 맡은 축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사회 복지사 아저씨의 조언 덕분에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해 나가고 미흡한 축제 준비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 나간다. 독자는 반짝반짝 빛나는 사춘기 소녀 예나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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