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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개미를 너무도 닮은 인간공룡이 남긴 소중한 충고우리는 모두 게놈의 자식입니다!유전자 조작을 이용해 포켓몬을 만들 수 있을까?뇌가 우동사리처럼 생겼다고?개구리 올챙이 적 기억이 해마 신경세포 속에는 남아 있다내 몸 속에 사랑의 묘약이 있다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 입술벚꽃 축제는 사실 야한 문화였다?!‘큐 돌린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이 그림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 아니었다고?신호위반을 한 천문학자 이야기후대에 남겨줄 과학지식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해야 한다면?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레고 속에 숨겨진 화학을 찾아서싫은 일과 힘든 일을 원심분리하고 싶을 때이케아에서 물과 소금을 시키셨네요길거리 전도를 피하는 방법인생은 쓰니까 염기성일까?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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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자들에게 ‘과학’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교과목으로 여겨진다. 수업시간에 과학에 대해 배우다 보면, 사실들의 나열이라고 느껴져 지루할 때도 종종 있다. 또한 무조건 정답인 이야기를 하는 성역으로 생각해, 잘 이해가 안 되면 암기를 먼저 해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꿈꾸는 과학’은 그러한 과학에 대한 인식을 좀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과학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고, 알게 된 것에 대해서도 무조건 확신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학문이라는 것. 즉, 과학은 하나의 실험이나 관측 결과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분야임을 환기시켜준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필자들이 그려나가는 다양한 가설과 실험 등을 살피며 때로는 오류를 잡아내고 더 나은 가능성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삼으면 유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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