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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결국 피어나는 당신에게 열두 꽃 여행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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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6 라벤더 고성 하늬라벤더팜 김수진
16 수국 통영 연화도 민혜경
26 배롱나무 담양 명옥헌 원림 강민지
36 꽃무릇 고창 선운사 최갑수
46 아스타국화 거창 감악산 유은영
56 댑싸리 연천 임진강댑싸리공원 김숙현
66 동백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장태동
76 수선화 서귀포 제주추사관 진우석
86 매화 광양 섬진강 김정흠
96 유채 서귀포 가시리 유채꽃광장 정은주
106 철쭉 단양 소백산 정철훈
116 등꽃 예산 대흥슬로시티 박상준

저자 소개 12

계절의 접점에서 풍기는 바람 냄새, 햇볕 냄새를 사랑한다.
여전히 여행에 설레는 나여서, 다행이다.
허락 없이 훌쩍 새벽 기차를 탔던 열여덟의 내가 지금 여기 여전히 있다.
세상에 재미난 것이 너무 많아서 힘든 21세기형 한량 DNA 보유자다.
여행을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하다 맛있는 여행길을 찾았다.
공간(space)과 이야기(story), 영화와 숲을 키워드로 여행한다.
삶이 그러하니, 만나는 이에게 내보일 것도 오로지 풍경뿐이다.
10년차 여행기자를 접고, 2003년부터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8년간 발품을 판 고장이 1000여 곳. 일 년에 100일은 길 위에서 살았던 셈이다. 참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다가도 방방곡곡 못 가 본 곳을 생각하면 또 떠나고 싶다. 길 위에서 찾은 풍경과 사람들,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연이 들려주는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독자와 나누고 있다.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여행전문지 여행신문과 여행정보신문 기자로 활동. 여행자 생활 10년. 그동안 「한겨레」, 「굿데이」 신문 등에 여행 칼럼을 기고했고, 온세통신, LG정유, 삼성화재 등의 사보와 잡
10년차 여행기자를 접고, 2003년부터 여행작가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8년간 발품을 판 고장이 1000여 곳. 일 년에 100일은 길 위에서 살았던 셈이다. 참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다가도 방방곡곡 못 가 본 곳을 생각하면 또 떠나고 싶다. 길 위에서 찾은 풍경과 사람들,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연이 들려주는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독자와 나누고 있다.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여행전문지 여행신문과 여행정보신문 기자로 활동. 여행자 생활 10년. 그동안 「한겨레」, 「굿데이」 신문 등에 여행 칼럼을 기고했고, 온세통신, LG정유, 삼성화재 등의 사보와 잡지 「월간 에세이」 등에 여행 에세이를 연재했다. 1998년부터 문학 기행, 골목 기행, 대한민국 사계(四季), 막걸리 기행 등 주제가 있는 여행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그 중 문학 기행은 책으로 엮었다. 전업 작가로 나선 2003년부터는 여행과 접목시킬 수 있는 분야를 자연, 문학, 철학, 역사, 생활사, 음식과 술 등으로 넓히고 전문적인 글을 쓰기 위해 취재와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 『서울문학기행』,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 서울 경기』, 『맛골목 기행』, 『서울 사람들』, 『걷고 또 걷고 싶은 대한민국 산책길』 등이 있다.

장태동의 다른 상품

일상과 여행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즐긴다.
책으로 배우는 연애처럼 업으로 여행을 배운다. 책으로 배운 연애도 더없이 로맨틱할 수 있다. 25년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나의 여행은 여전히 설레인다. 계좌에 찍힌 원고료 너머 알 수 없는 그 매력에 이끌려 오늘도 짐을 싼다. [사진이 있는 풍경여행] [ON THE ROAD : 천년의 길을 열다] [경춘선 사계절 여행] 등을 썼다. 2013~2014 코리아 실크로드 탐험대 역사기록팀 사진담당(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1회 3040청년작가 10인전] 선정

정철훈의 다른 상품

시인을 마음에 품고 여행가의 몸으로 산다. 학창시절 지리산을 종주하다 산에 빠졌고, 어쩌다가 등산잡지에 취직해 ‘걷는 인생’이 됐다. ‘EBS 세계테마기행’ 파키스탄편에 큐레이터로 참가했고, 서울신문에 ‘진우석의 걷기 좋은 산길’ 연재를 시작으로 국내외 ‘날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두발로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 『해외 트레킹 바이블』, 『대한민국 3대 트레일』, 『파키스탄 카라코람 걷기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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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사진을 찍는다. 산문집 『기막히게 좋은 것』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어제보다 나은 사람』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밤의 공항에서』 등을 썼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으로 두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매일 새벽 글을 쓰고 그 글을 뉴스레터 〈얼론 앤 어라운드〉에 담아 구독자들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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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412g | 147*218*16mm
ISBN13
9791197837715

책 속으로

결국 피어납니다.

열두 여행작가가 여행길에서 만난 열두 꽃은
추억이고 환희이며 사랑이고 희망입니다.
꽃을 보며 꽃을 떠올리며
피어난 꽃과 피어날 꽃을 만납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전합니다.
스스로 온 힘 다해 결국 피어나길 기도하며.
--- 「서문」 중에서

꽃밭 사잇길을 잔잔히 거닐며 후각을 집중하면 은은한 향기가 온몸으로 스며든다. 김수진

젊은 날의 기억들이 파도의 하얀 포말처럼 떠올랐다 사라졌다. 민혜경
무더위에도 꿋꿋하게 꽃을 피우듯 수행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라는 뜻이 담겼으리라. 강민지
그래서 꽃무릇은 애처롭다. 가느다란 줄기 위에 덩그러니 앉은 꽃송이가 위태롭게 보인다. 최갑수

휘휘 납부끼는 갈대도 아닌 소박한 국화꽃 앞에서 가을을 시작한다. 유은영

멀리서 보면 들판에 빨간 털 뭉치를 던져놓은 것 같다. 김숙현
꿈을 닮은 바닷가 언덕은 해마다 봄이면 동백이 피어나는 숲이 됐다. 장태동

은은하면서도 서늘한 향기가 진동한다. 진우석
순간, 감정에 북받치고야 만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그저 봄인 것을. 김정흠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이 물결치는 속에 있으면 정신까지 혼미해진다. 정은주

투명한 봄볕 지고 올라 산정에서 맞는 바람은 그 어떤 탄산음료보다 달고 상큼하다. 정철훈
그저 그만큼이면 족하다. 꽃을 잊지 않을 만큼. 박상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짧은 여행 소개글과 풍부한 꽃 사진이 가득한 여행 가이드 포토에세이

『당신에게 열두 꽃 여행』
열두 여행작가들이 좋아하는 꽃들 중
전국 5곳 이상의 군락지와 꽃밭이 조성된 여행지의 꽃으로 엄선했다.
꽃과 꽃 여행지 그리고 함께 가보면 좋은 주변 여행지와
같은 꽃을 볼 수 있는 전국 유명 여행지를 소개한다.

『당신에게 열두 꽃 여행』과 함께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 달에 꼭 한 번은 꽃을 보러 간다.
피어난 꽃들과 아직 피지 않은 꽃들을 보면서
언제고 결국 피어날 우리를 희망하며.

꽃의 위대함을 일상 여행으로 소소하게 바라본 『당신에게 열두 꽃 여행』

너무 무겁거나 진지하지 않도록, 너무 철학적이거나 교육적이지 않도록.
열두 여행작가들의 짧은 여행 가이드 글이 열두 꽃 여행길로 안내한다.
조금 다른 시선이 묻어나는 꽃 여행의 순간을 당신에게 전한다.

기특한 꽃 사이사이 추억과 환희와 사랑과 희망을 만나기 위해.
꽃처럼 예쁘고 여행처럼 설레는

당신에게
당신에게
당신에게도
열두 꽃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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