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6 라벤더 고성 하늬라벤더팜 김수진
16 수국 통영 연화도 민혜경 26 배롱나무 담양 명옥헌 원림 강민지 36 꽃무릇 고창 선운사 최갑수 46 아스타국화 거창 감악산 유은영 56 댑싸리 연천 임진강댑싸리공원 김숙현 66 동백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장태동 76 수선화 서귀포 제주추사관 진우석 86 매화 광양 섬진강 김정흠 96 유채 서귀포 가시리 유채꽃광장 정은주 106 철쭉 단양 소백산 정철훈 116 등꽃 예산 대흥슬로시티 박상준 |
장태동의 다른 상품
정철훈의 다른 상품
진우석의 다른 상품
최갑수의 다른 상품
|
결국 피어납니다.
열두 여행작가가 여행길에서 만난 열두 꽃은 추억이고 환희이며 사랑이고 희망입니다. 꽃을 보며 꽃을 떠올리며 피어난 꽃과 피어날 꽃을 만납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전합니다. 스스로 온 힘 다해 결국 피어나길 기도하며. --- 「서문」 중에서 꽃밭 사잇길을 잔잔히 거닐며 후각을 집중하면 은은한 향기가 온몸으로 스며든다. 김수진 젊은 날의 기억들이 파도의 하얀 포말처럼 떠올랐다 사라졌다. 민혜경 무더위에도 꿋꿋하게 꽃을 피우듯 수행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라는 뜻이 담겼으리라. 강민지 그래서 꽃무릇은 애처롭다. 가느다란 줄기 위에 덩그러니 앉은 꽃송이가 위태롭게 보인다. 최갑수 휘휘 납부끼는 갈대도 아닌 소박한 국화꽃 앞에서 가을을 시작한다. 유은영 멀리서 보면 들판에 빨간 털 뭉치를 던져놓은 것 같다. 김숙현 꿈을 닮은 바닷가 언덕은 해마다 봄이면 동백이 피어나는 숲이 됐다. 장태동 은은하면서도 서늘한 향기가 진동한다. 진우석 순간, 감정에 북받치고야 만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그저 봄인 것을. 김정흠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이 물결치는 속에 있으면 정신까지 혼미해진다. 정은주 투명한 봄볕 지고 올라 산정에서 맞는 바람은 그 어떤 탄산음료보다 달고 상큼하다. 정철훈 그저 그만큼이면 족하다. 꽃을 잊지 않을 만큼. 박상준 --- 본문 중에서 |
|
짧은 여행 소개글과 풍부한 꽃 사진이 가득한 여행 가이드 포토에세이
『당신에게 열두 꽃 여행』 열두 여행작가들이 좋아하는 꽃들 중 전국 5곳 이상의 군락지와 꽃밭이 조성된 여행지의 꽃으로 엄선했다. 꽃과 꽃 여행지 그리고 함께 가보면 좋은 주변 여행지와 같은 꽃을 볼 수 있는 전국 유명 여행지를 소개한다. 『당신에게 열두 꽃 여행』과 함께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 달에 꼭 한 번은 꽃을 보러 간다. 피어난 꽃들과 아직 피지 않은 꽃들을 보면서 언제고 결국 피어날 우리를 희망하며. 꽃의 위대함을 일상 여행으로 소소하게 바라본 『당신에게 열두 꽃 여행』 너무 무겁거나 진지하지 않도록, 너무 철학적이거나 교육적이지 않도록. 열두 여행작가들의 짧은 여행 가이드 글이 열두 꽃 여행길로 안내한다. 조금 다른 시선이 묻어나는 꽃 여행의 순간을 당신에게 전한다. 기특한 꽃 사이사이 추억과 환희와 사랑과 희망을 만나기 위해. 꽃처럼 예쁘고 여행처럼 설레는 당신에게 당신에게 당신에게도 열두 꽃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