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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중학교 시험에서 수능까지, 어휘력 없이는 성적도 없다
|이 책의 구성|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시작은 〈한자〉다! 5단계 훈련법 01. 가결(可決) - 결의(決意) - 의표(意表) 02. 각별(各別) - 별종(別種) - 종자(種子) 03. 간악(奸惡) - 악평(惡評) - 평판(評判) 04. 경선(競選) - 선호(選好) - 호전(好戰) 05. 개체(個體) - 체득(體得) - 득세(得勢) 06. 고견(高見) - 견해(見解) - 해소(解消) 07. 교감(交感) - 감지(感知) - 지능(知能) 08. 군림(君臨) - 임시(臨時) - 시효(時效) 09. 기한(期限) - 한정(限定) - 정착(定着) 10. 낙후(落後) - 후사(後事) - 사물(事物) 11. 난관(難關) - 관여(關與) - 여야(與野) 12. 남발(濫發) - 발동(發動) - 동원(動員) 13. 냉엄(冷嚴) - 엄단(嚴斷) - 단절(斷絶) 14. 다산(多産) - 산출(産出) - 출타(出他) 15. 당일(當日) - 일몰(日沒) - 몰아(沒我) 16. 대필(代筆) - 필담(筆談) - 담화(談話) 17. 도면(圖面) - 면목(面目) - 목록(目錄) 18. 독보(獨步) - 보법(步法) - 법규(法規) 19. 만민(萬民) - 민생(民生) - 생계(生計) 20. 모반(謀反) - 반증(反證) - 증서(證書) 21. 무심(無心) - 심혈(心血) - 혈통(血統) 22. 미력(微力) - 역설(力說) - 설파(說破) 23. 복명(復命) - 명운(命運) - 운송(運送) 24. 불충(不忠) - 충직(忠直) - 직항(直航) 25. 성토(聲討) - 토벌(討伐) - 벌채(伐採) 26. 수석(首席) - 석차(席次) - 차점(次點) 27. 식음(食飮) - 음용(飮用) - 용어(用語) 28. 연유(緣由) - 유래(由來) - 내방(來訪) 29. 제패(制覇) - 패업(?業) - 업적(業績) 30. 회상(回想) - 상념(想念) - 염두(念頭) |에필로그| 사전, 그리고 자기만의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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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오류는 〈어휘〉의 한계에서 시작된다!
“시간이 없는 중고생에게 책과 사전만 강요할 수는 없다!“ 많은 부모님이 자녀의 부족한 어휘력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저렇게 평범한 단어도 모르면서 어떻게 공부한다는 것인지 답답할 때도 많다. 특히 아는 문제를 틀릴 때마다, 수학 문제 한 개가 급한 게 아니라는 것을 절감할 때가 많다. 그러나 초등학생도 아니고 시간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어휘력 공부를 시킨다고 무조건 책과 사전을 읽힐 수는 없다. 물론 독서와 한자 공부, 그리고 사전을 찾아보는 것만큼 효율적인 어휘 공부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아도 공부에 치이는 아이들에게 다짜고짜 좋다는 방법만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알면서도 권하지 못하는 것이 부모님과 선생님의 마음일 것이다. 〈소설〉과 〈스토리텔링〉의 만남, 이게 학습법이야? 소설책이야? 이 책은 중학생인 ‘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 어휘’ 코너를 이끌어 간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누나 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을 치러야 하는 ‘나’, 친구들의 싸움에서 중재 역할을 해야 하는 고달픈 ‘나’가 있다. 그렇지만, 예쁜 여자 친구가 있어 학교생활이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나’는 평범한 우리 중학생의 자화상을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그래서 마치 어휘를 배우는 학습법 책이 아닌 한 권의 짧은 단편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와 〈한자〉의 연결망 이 책의 핵심은 〈한자〉의 그물망에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와 〈한자〉의 연결망을 읽다 보면 국어 어휘력이 키워진다. 한자음은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다. 같은 음이지만 다른 뜻을 가진 여러 단어를 여러 갈래의 짧은 글로 구성하여 저절로 어휘를 깨우칠 수 있는 책이다. 딱딱한 사전을 외우지 않아도, 한자 공부를 하지 않아도 이렇게 재미있게 어휘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