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왜 유대인인가
상위 1% 유대인의 부와 성공의 비밀
스카이 2014.02.20.
가격
12,900
5 12,260
YES포인트?
25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제1부 유대인의 부와 성공의 비결

성공 비결 1
부를 존중한다

풍부한 재화는 위대한 축복
금은 풍요로움의 상징
유대교는 금욕적이지 않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유대인이 많은 이유
금에 대한 동경이 빚어낸 연금술
유대인식 이름의 배경
돈은 유익한 것

성공 비결 2
주면 받는다

‘주다’와 ‘받다’는 같은 것
인간에게 자선은 의무이다
하겐다즈 창업자
할리우드 은막의 왕자
천재 투자가 조지 소로스
돈과 비료는 쌓아두면 악취가 난다

성공 비결 3
네 자신을 알라

하루 한 번, 조용한 발소리를 들어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일에서 멀어진다
사바스의 하루
계산이 치밀한 민족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우선 자신에게 이겨라

성공 비결 4
규정을 지킨다

엄격한 규정을 통해 존엄성을 기른다
아이에게 규정을 가르친다
규정이 규범의식을 기르게 한다
음식 제한이 의미하는 것
조형을 중시한다

성공 비결 5
평생 배워라

교육의 목적은 완성이 아닌 향상하는 것
유대인은 책의 민족
유대인의 하루
패배의 역사에서 배운다
실패야말로 성공의 씨앗
금과 은은 불 속에서 단련되기 때문에 빛난다

성공 비결 6
중용이어라

극단적인 것을 멀리하라
진정한 성공을 획득하려면
다윗의 별의 의미

성공 비결 7
자녀에게 전하라

신의 명령을 자녀에게 전하라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기원전부터 시작된 의무 교육
유대인의 사명감
아버지의 책임은 무겁다
교육은 태아 때부터 시작된다
조부모가 해야 할 역할
유대인 유아 교육의 비결
우선 기도를 가르친다
유대의 동화
자녀와 교육에서 중요한 것
학교 붕괴는 가정 붕괴에서 시작된다
자녀를 야단치는 방법
자녀를 칭찬하는 방법
풍요로운 가정의 자녀일수록 엄하게 가르친다

제2부 랍비 토케이어 교장의 일기
교육의 목적
유대인 교육의 성공 비결
09월 06일 | 시업식 - 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행위의 의미
09월 28일 | 뛰어난 교사의 조건 - 인내력을 갖고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것
10월 06일 | 한 소년의 작문에서 - 유대인, 도대체 어떤 점이 특별한 것일까
10월 20일 | 가정 교육 - 교육의 중심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이다
11월 04일 | 안식일 - 시간과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날
11월 22일 | 암기 - 유대 교육의 중요한 기둥
11월 22일 | 『탈무드』란 - 유대 5천 년의 예지의 결정체
12월 05일 | 오리진즈 - 선인의 노고를 교훈 삼아 살아가기 위해
01월 10일 | 유대식 성교육 - 무엇보다 도덕적으로 뒤처지지 않게 한다
01월 16일 | 식수의 날 - 이스라엘에 묘목을 보낸다
02월 13일 | 학습 장애 - 100명 중 15명이 이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03월 08일 | 관용 - 남을 돕는 마음을 가르친다
03월 13일 | 웃음과 농담 - 권위를 의심하고 지성을 닦는 예리한 숫돌
03월 16일 | 퓨림제의 날 - 친척과 친구들의 사랑을 아플 만큼 느낀다
04월 10일 | 집단 따돌림 - 선악의 구별과 자제하는 것을 가르친다
04월 24일 | 주의력 결핍증 - 식이요법의 권유, 아이에게 줘서는 안 되는 식품
04월 27일 | 텔레비전의 공죄 - 지나친 텔레비전 시청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05월 20일 | 천재아 -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소중하게 키울까
06월 05일 | 서머 캠프 - 자립심을 기르는 시간
06월 20일 | 졸업식 전야 - 교사와 학생이 기억에 남는 시간을 공유한다
06월 21일 | 졸업식 -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가 나타나는 희망의 날

저자 소개 1

마빈 토케이어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vin Tokayer

1936년 9월 4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유대인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반 초등학교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 교육을 동시에 받았다. 뉴욕 예시바대학교(Yeshiva University)에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랍비 자격을 취득하였다. 1962년 유대교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근무하였으며,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저술 활동을 병행하였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 '탈무드'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생활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마빈 토케이어의 다른 상품

역자 : 박현주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현재 고려대학교 외 여러 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다양한 작품을 다수 번역해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99가지 수수께끼』 『루트 225』 『인생 리바이벌 플랜』 『행복어 사전』 『첫인상의 심리학』 『당신 없이 회사가 돌아가게 하지 마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34g | 152*225*20mm
ISBN13
9788997820498

책 속으로

유대인에게 가장 소중한 장소는 바로 가정과 시나고그(유대 교회), 학교, 이 세 군데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정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 왜냐하면 만약 시나고그나 학교가 파괴되어도 가정이 존재하는 한, 전통이 끊길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민족에게든 그 민족을 만들어온 틀이라는 조형(祖型)이 반드시 존재한다. 그 조형은 과거 민족의 역사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특히 우수한 민족은 선인들이 만들어온 뛰어난 조형에 의해 살아간다. 유대 민족은 그 귀중한 조형을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그것을 전하는 장소인 가정을 매우 중요한, 그리고 신성한 곳으로 인식하고 있다.
- 들어가며, ‘유대인의 힘의 원천’ 중에서

유대인은 어린 시절부터 금전이 사람에게 소중한 것임을 교육받는다. 동시에 절약과 검약이 중요하여 절도를 지키는 것이 인간을 성장시키고, 자신을 관리할 수 없는 자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함께 교육받는다. 성공한 이의 자녀일수록 돈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특히 금전에 한해서는 엄격히 가르쳐 중요함을 일깨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 돈은 행복과 불행이라는 양면의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결코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준다.
- 성공 비결 1, ‘부를 존중한다’ 중에서

유대교에서는 가난을 자랑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고, 신의 의지에 거역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가난한 자를 경멸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에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가난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가난한 이들은 부유한 자가 도와야 한다. 유대인의 또 하나의 큰 특징으로 자선 베풀기의 의무를 들 수 있다. 지상에서 부를 지니는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우선 자신이 윤택한 생활을 즐기는 것. 그리고 혜택 받지 못한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다. 이는 신이 내리신 인간의 의무이다. 유대인은 자기의 인생을 충분히 즐김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축복을 나누어주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 성공 비결 2, ‘주면 받는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네 자신을 알라’라는 격언이 고대 그리스 철학자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유대성전이나 교전에 태고 시대부터 인간이 더 큰 꿈을 실현하기를 원한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이 나와 있다. 나는 ‘네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자기 자신을 늘 되돌아보며 반성한다’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는데, 하루에 한 번, 몇 분에 불과할지라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늘 하루의 행동이 어땠는지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것은 바쁘면 바쁠수록 더욱 중요시해야 하며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습관이다.
- 성공 비결 3, ‘네 자신을 알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공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문화를 지켰을 뿐이라고 답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타국에서도 아이 교육법이나 경영법 등으로 종종 소개될 만큼 유대 문화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듯하다. 평소 책과 담을 쌓고 지내는 사람일지라도 『탈무드』에 대해서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미국의 저명한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 400명의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유대인이 무려 15%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불과 0.25%, 미국 인구의 3% 정도의 불과한 유대인이 어떻게 이런 부와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기원후 70년 로마 제국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된 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은 19세기 말, 팔레스타인에 다시 국가를 세우고 명맥을 이어갔다. 유대 민족 자체가 언제 지구 상에서 사라져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을 그런 상황 속에서도 유대인은 유대 문화를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손자에게 전하면서 지켜올 수 있었다. 어느 민족에게든 그 민족을 만들어온 조형(造型)이 반드시 존재한다. 그 조형은 과거 민족의 역사에 의해 형성된 것이며, 특히 우수한 민족은 선인들이 만들어온 뛰어난 조형을 지키며 살아간다. 유대인들은 그 힘을 알기 때문에 그들만의 전통을 지켜오며 현재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유대 문화는 왜 그토록 특별한 것일까?
이 책의 저자 마빈 토케이어는 명문 사립 학교 교장으로서 유대인 자제 교육 최전선에 종사하는 동안 다양한 국가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유대인 성공의 비결’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았는데 그때마다 그의 대답은 한결같이 ‘답은 유대 문화에 있다’였다고 한다. 왜 유대 문화가 유대인의 힘의 원천이 된 것일까? 저자는 책 속에서 일곱 개의 파트로 나누어 그 비결을 설명한다.

* 유대인의 성공 비결
첫째, 부를 존중한다. 유대인은 고대부터 지상에서 거대한 부를 축적하는 것을 인생의 이상으로 삼아왔다. 골드버그, 골드해머 등 유대인의 성에 ‘골드(금)’가 많이 들어간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금에 대한 동경은 자연스레 부를 축적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리하여 유대인은 수많은 성공자들을 배출해낼 수 있었다.

둘째, 주면 받는다. 『탈무드』에서 화폐 단위는 ‘주즈’라고 불리며 이는 ‘순환하다’, ‘움직이다’라는 의미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돈과 비료는 쌓아두면 악취가 난다’는 것을 배우며 돈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순환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친다. 때문에 성공한 유대인 중에서 자선을 행하는 자가 많으며 이로 인해 민족적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셋째, 하루 한 번 자신을 돌아본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중 하나로 자주 소개되는 ‘자신을 돌아보는 습관’을 유대인은 예로부터 일상화해왔다. 그들은 아무리 바쁠지라도 하루에 한 번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늘 하루의 행동이 어땠는지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사바스(안식일)’는 유대인 문화 중에서도 유명한데 유대인은 매주 금요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의식을 재확인하며 시간의 신성함을 되새긴다.

넷째, 규정을 지킨다. 유대인들이 믿고 따르는 『토라』에는 613개에 이르는 율법이 기재되어 있다. 이 가운데 많은 명령이 예루살렘 신전에 산 제물을 바치는 방법을 비롯한 예배에 대한 규정이기에 현대 유대인들이 이 율법을 모두 따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은 이 율법을 없애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규정은 인간에게 존엄성을 가져다주며 『토라』의 율법은 유대인을 가장 유대인답게 만드는 조형이라는 것을 유대인은 알기 때문이다.

다섯째, 평생 배운다. 유대인의 묘지에는 곧잘 책이 놓여 있곤 했는데, 이는 밤이 되면 사자(死者)가 그 책을 읽고 학습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학교를 졸업했으니까, 혹은 나이를 먹어서라는 이유로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여섯째, 중용을 지킨다. 유대인의 또 다른 성공 비결은 ‘정도껏’이라는 중용을 중시한 데에 있다. 이것은 유대교, 혹은 유대 민족을 상징하는 심볼인 ‘다윗의 별’에도 잘 드러나 있다. 다윗의 별은 두 개의 정삼각형을 거꾸로 겹친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이 두 개의 삼각형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다. 이 두 개의 삼각형 중, 밑바닥이 아래에 있는 삼각형은 유대인 사회의 변함없는 모습, 지켜갈 것을 나타낸다. 아래가 뾰족하게 되어 있는 삼각형은 변화, 변혁을 나타낸다. 이 두 개의 별이 중첩되어 있는 것이 다윗의 별이다. 유대인은 진보와 보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일곱째, 자녀에게 전한다. 예루살렘이 로마 제국으로 인해 멸망을 눈앞에 뒀을 때도 학자들은 어떻게든 학교만은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유대인들에게 아이는 오늘날과 과거를 미래로 잇는 황금 고리이며 세상을 발전시키는 열쇠였다. 따라서 유대인에게는 자녀를 교육시키는 것이 성스러운 임무였으며 이를 통해 민족의 장점과 자긍심을 자손에게 전해왔던 것이다.

나라를 잃은 치욕의 역사를 이겨내고 현재의 성공을 이룩하기까지,
유대인은 단 한 번도 그들의 문화를 잃지 않았다.

2000년 이후 청년 실업률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세계 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청춘은 아프고 서른은 방황하며 중장년은 흔들리는 지금, 과연 우리는 어디에서 삶에 대한 해답을 구해야 할까?
바로 유대 문화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나라를 잃고 반유대주의에 신음하면서도 유대인은 단 한 번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오히려 고지식할 정도로 그들의 문화를 지켜내 현재의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 유대인의 역사는 어찌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닮아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 또한 식민지의 아픔을 기억하며 민족성을 버릴 것을 강요받았던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가. 그러나 민족의 뿌리를 지켜낸 유대인과 달리 우리나라는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일삼고 있다. 창의적 인재 부족이라는 한국형 교육의 한계가 드러난 현재,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단재 신채호가 남긴 유명한 말처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왜 유대인인가』를 통해 유대인의 성공 비결을 참고하여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삶에 대한 개인의 자세를 배워보자.

리뷰/한줄평2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