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섬세한 체조
예민보스의 마음 재활훈련
베스트
그림 에세이 top20 4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요시타케 신스케

관심작가 알림신청
 

Shinsuke Yoshitake,ヨシタケ シンスケ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더우면 벗으면 되지』『도망치고, 찾고』 『심심해 심심해』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이게 정말 나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이 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다른 상품

일본에서 언어학을 공부했고 현재 싱글 워킹맘. 한화생명 금융서비스 팀장으로 재직중이다. 에세이집 『내가 이토록 평범하게 살 줄이야』를 썼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쓰시마 유코의 『빛의 영역』, 요시타케 신스케의 『섬세한 체조』가 이 있다. 온라인 영화매거진 『무비톡』 기자를 비롯해서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서지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94g | 130*182*24mm
ISBN13
9791192667348

출판사 리뷰

역자 후기

평범하게 산다는 건 무슨 뜻일까?

지금은 너무도 유명한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자비로 출판했다는 최초의 스케치 모음집 『섬세한 체조』를 번역하는 동안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특별함을 경험하고 싶고 행복을 위해 애를 쓰지만 실은 평화로운 평범을 내내 누리며 살기를 바랄지도 모릅니다. 어릴 땐 어른이 되고 서른이나 마흔이 되면 사는 일이 점점 쉬워질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어 학교에 들어가고, 밥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사회에 진출해 내 손으로 삶을 책임지고, 가족을 일구며 사는 ‘평범한 삶’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님을 점점 선명하게 깨닫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전의 젊은 ‘요시타케 신스케’도 평범한 삶을 소망하는 샐러리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회에 스며드는 일이 꽤 어렵다는 걸 알아차리게 됩니다. 매일 부서지기 쉬운 마음을 조심스레 껴안고서 어려운 숙제 같은 일상을 견디기 위해 그는 회의 시간에 몰래 작은 종이에 그림을 그립니다. 누구나 보는 것들이지만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던 사소한 존재들에 관한 그림을 말입니다.

같은 회사 동료의, 어쩌면 지나가는 말로 했을 지 모를 칭찬 한마디로 그 그림들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자비출판으로 펴낸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최초의 일러스트 모음집은 어느덧 그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이 책이 없었다면 ‘요시타케 신스케’는 어쩌면 여전히 샐러리맨으로 살았을지 모릅니다. 그 사실이 제게도 커다란 용기를 주었습니다. 꿈은 꾸는 자의 몫이기도 하지만 깨고 난 후에도 꿈을 잊지 않는 자의 몫이기도 합니다. 현실이 아무리 우리로 하여금 꿈에서 깨어나기를 재촉해도 꿈꾸기를 잊지 않는 한 우린 다시 그 꿈을 꿀 수 있고, 그 꿈이 언젠가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이 자라는 속도가 다른 것처럼 마음이 자라는 속도도 저마다 다릅니다. 몸을 단련하기 위해 운동을 하지요? 마음도 그렇습니다. 『섬세한 체조』가 ‘요시타케 신스케’에게 그랬듯이요.

2023년 8월 7일 서지은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