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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사 스카디
윤주성유재엽 그림
모담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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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마족의 성인식
우연한 만남
파워볼의 정체
우라누스 행성을 향해서
이즈헬을 만나다
데미안 행성
공중전
결전
끝 그리고 시작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0년 『엄마의 결혼식』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요괴 잡는 해치』, 『토토의 쿡! 쿡! 요리 교실』, 『스카이 레이싱』, 『엄마의 결혼식』, 『유도 소녀 강원미』, 『구수 구릿 쿰쿰 냄새의 제왕』,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우주 전사 스카디』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동화를 지으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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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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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 만화 튠향전 연재, 코멕스, KT&G 사 사(社史) 일러스트, 충청북도의회 홍보 영상 일러스트, 전주어린이박물관 조선생활사 삽화, 홈플러스 갤러리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정말정말 재미있는 만화 탈무드』 『넌 혼자가 아니야』 등이 있으며,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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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60g | 148*210*9mm
ISBN13
97911976006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100년 전, 마족 출신 마녀 발록이 세상을 혼돈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그 후, 마족 출신 여자는 모두 마녀라는 오명을 안고 산다.
--- p.6

스카디는 우주 어디든, 자신의 힘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정의를 수호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기로 했다.
--- p.19

셋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왜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눈, 살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눈, 누구든지 상대해주겠다는 듯 자신만만한 눈까지.
--- p.26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는 모두 목적이 비슷해. 스카디는 우주를 수호하고 싶고, 레아는 이즈헬에게 복수를 하고 싶고, 나는 이즈헬이 가지고 있는 파워볼을 가지고 싶거든. 우리 세 명이 힘을 합치는 것은 어떨까?”
--- p.33

“발록과 정면 대결을 해서 이길 우주인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야말로 발록의 세상이었지요. 닥치는 대로 마을을 부수고, 우주인을 죽였어요. 우리 마을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아주 어렸던 나도 그 두려움에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며 지냈지요.”
--- p.39

“이즈헬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 미르의 말대로라면 이즈헬은 거대한 망치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망치 중앙에는 파워볼이라는 구슬이 박혀 있어. 이 구슬에 마녀 발록이 봉인되어있지.”
--- p.46

“아니, 무사히 블랙홀로 가기만 한다면 승산은 있어. 내가 마족이니까.”
--- p.56

우주선을 타고 검은 기운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거대한 트리플 위그젯이 얇지만 단단한 검은 막에 둘러싸이자 스카디는 마력이 빠르게 소진되는 것을 느꼈다.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부들부들 떨렸다.
--- p.63

이즈헬이 괴로워하며 파워볼의 기운을 받아들였다. 거칠게 팔을 잡아당기자 감정의 여운에 빠져 있던 스카디는 맥없이 끌려갔다.
--- p.81

“적어도 우리는 그러면 안 되죠. 편견 없이 아이들을 바라보기로 했잖아요.”
--- p.91

파워볼에서 보랏빛 기운이 퍼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이즈헬의 동공이 멍해졌다. 이즈헬은 마치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 p.117

스카디는 제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 같았다. 귀신에 홀린 듯 대답했다.
--- p.126

구슬이 깨지면서 귀를 찢을 듯한 괴성이 울렸다. 마녀 발록의 음성이었다.

--- p.136

출판사 리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머지않아 우주 여행도 가능해 보입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에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우주 전사 스카디』는 SF 소설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우주 이야기입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단숨에 마지막 책장을 넘기게 될 만큼 탄탄한 스토리로 몰입시킵니다. 주인공 스카디와 외계인 친구들과의 우정뿐만 아니라, 우주의 여러 행성을 모험하는 재미난 상상을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 경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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