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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이를 사랑해서 한 말, 그 말이 아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1장 사랑하는 아이에게 말로 상처주고 있다면? 1.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었어 2. 엄마가 자라면서 듣지 못했던 말 3. 아이의 날뛰는 감정을 받아주는 일 4. 아이의 마음에 두 가지만 채워져도 잘 큰다 2장 아이의 정서 통장을 채우는 말 1. 사랑 :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해 2. 감사 : 네가 애쓴 것을 알고 있어, 고마워 3. 안전 : 엄마는 너를 버리지 않아 4. 공감 : 그랬어? 네가 그랬구나 5. 친절 : 괜찮아 3장 아이의 정서 통장을 빼먹는 말 1. 협박과 벌 : 자꾸 이러면 너만 두고 갈 거야 2. 충고와 조언 : 엄마가 도대체 몇 번 말했어? 3. 평가와 판단 : 너만 힘들어? 엄마도 힘들어 4. 비교와 무시 : 오빠는 벌써 다 했는데, 넌 아직도 안 했니? 5. 비난과 비판 : 너 자꾸 엄마 화나게 할래? 4장 아이의 자존감을 세우는 말 1. “이러다 늦어. 빨리빨리 해” -재촉하는 대신 아이가 움직이게 하는 말 2. “엄마 좀 건드리지 말라고!” -분노나 폭발 대신 한계를 알려주는 말 3. “하지 않기로 했는데 왜 또 말하는 거야!” -무시나 설교 대신 조절을 알려주는 말 4. “그럴 거면 밥 먹지 마” -기 싸움 대신 선택을 알려주는 말 5. “정리 안 해? 그럼 싹 다 버릴 거야” -협박 대신 배려를 알려주는 말 6. “양치하기 싫어? 그럼 이가 다 썩을 거야” -부정적인 결과 대신 긍정적인 목표를 알려주는 말 7. “그만 징징거려. 귀가 아프다고” -감정 차단 대신 인정하는 말 8. “엄마가 올려놓지 말랬지” -추궁 대신 해결책을 찾는 말 5장 자기 조절력과 책임감을 높여주는 말 1. “겉옷 안 입으면 밖에 못 나가” -추운 날 겉옷을 안 입으려고 할 때 2. “그걸 이제 말하면 어떻게 해!” -아침에 등교하려고 할 때 3. “너 자꾸 이러면 다음에는 안 데리고 나올 거야” -밖에서 재미있게 놀고 안 가려고 버틸 때 4. “엄마는 이거 사줄 돈 없어. 창피하니까 얼른 일어나”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드러누워 울며 떼쓸 때 5. “네가 울면 엄마 힘들어. 그만 울어” -어린이집 문 앞에서 엄마를 붙잡고 울 때 6. “엄마가 조심히 가라고 했지” -뛰어가다가 넘어졌을 때 7. “불편해도 좀 참아!” -차에서 떼쓸 때 8. “내가 너 숙제 미룰 때 알아봤어” -자기의 할 일을 하기 싫어할 때 6장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말 1. “친구한테 오지랖 좀 그만 부려” -학교에서 자신보다 친구를 먼저 챙기는 아이 2. “너는 왜 인사를 안 하니?” -어른에게 인사하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아이 3. “그렇게 싸울 거면 같이 놀지 마!” -형제, 자매와 자주 싸우는 아이 4. “양보해야 착한 아이지” -자기 것을 나눠주기 싫어 하는 아이 5. “대체 뭐가 문제인 건데” -화나서 함부로 말하는 아이 6. “너도 먼저 손 들고 말해봐. 어려운 일 아니야” -친구들 앞에서 말하기 힘들어하는 내향적인 아이 7. “밤에 뛰지 마, 살살 다녀!” -밤마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 8. “너도 걔랑 놀지마” -거절을 어려워하는 아이 에필로그 괜찮아요. 아이는 잘 클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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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법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 육아의 민낯이 드러났다. 내가 기분과 몸 상태에 따라 아이들의 말에 다르게 반응할 때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했다. 나 역시 자기 전에 부족한 엄마라며 자책했다. 이렇게 가다가는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는커녕 ‘엄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해, 엄마랑 이야기하기 싫어.’하며 아이가 입을 다물 판이었다.
---p.6 지금까지 아이에게 말로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나 돌아보자. 엄마의 사랑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면 표현 방식을 바꾸면 된다. 아이를 바꾸겠다고 잔소리하기 전에 나를 바꾸는 게 더 쉽다. ---p.25 그러나 아이 앞에서 참는 것은 한계가 있었고 내가 참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었다. 아이는 감정을 폭발시키듯 표현했다. 아이의 감정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엄마도 감정을 솔직하게 애한테 드러내는 것을 연습할 필요가 있었다. 육아는 엄마만 희생해서 될 일이 아니었다.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였다. 아이가 감정 널뛰기를 할 때 나를 지키며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것이 필요했다. ---p.39 엄마가 되어보니 나도 마찬가지다. 엄마가 했던 말을 그대로 아이에게 하고 있다. 의도치 않게 아이가 내 눈치를 보게 만들고, 겁나서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한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속박할 때도 있다. 하지만 육아는 아이를 평생 내 곁에 두기 위한 것이 아니다. 아이가 건강한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나긴 여정이다. 홀로 드넓은 세상으로 날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p.45 아이는 엄마의 말, 표정, 말투, 몸짓, 손짓에서 사랑을 느낀다. 엄마가 고맙다고 말하며 꼭 안아주는 것,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것,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주는 것,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는 누구보다 엄마에게 자주 인정받고 싶고 격려하는 말을 듣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고마워’는 마음속 정서 통장을 가득 채워준다. ---p.67 ‘우리 아이는 무슨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거지?’ ‘지금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하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이렇게 질문하고 아이를 바라보자. 이때 아이가 욕구를 해결하는 방식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아이가 내 말을 듣지 않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아이에게 집중해보자. ---p.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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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투만 바꿔도 아이는 달라집니다’
사랑하지만 때때로 이햐할 수 없는 우리 아이 아이와의 소통을 도와주는 엄마의 말 나침반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굴면 안 된다고 했는데.’ ‘한 번 더 차분하게 설명해줄 걸 그랬네.’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일이 왜 이렇게 힘이 들지?’ ‘나는 너무 부족한 엄마인가 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부모들은 아이를 보며 쉽게 죄책감에 휩싸인다. 사랑하니까 잘되라고 모진 말도 내뱉고, 어디 가서 예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까 무섭게 혼을 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느라 다정하게만 대하면 버릇없다는 소리를 들을까 걱정도 되고, 무섭게 혼내면 자존감이 낮아질까 전전긍긍하게 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욱할 때마다 아이가 엄마의 눈치를 보고 주눅 들어 있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도 자란다. 내일은 화내지 말아야지 하고 아무리 다짐해도 아이의 떼와 울음, 핑계 앞에서 무너지는 일이 버겁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해주는 말뿐 아니라 엄마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문장으로 엄마의 성장을 응원한다.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는 엄마가 매일 쓰던 말을 단번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시간은 단순히 말을 바꾸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간이다.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부모가 여유로운 태도로 받아줄 때 아이는 사랑받는다는 안정감을 느끼며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을 익히게 된다. 또한 부모의 단단한 사랑의 말을 바탕으로 책임감, 자기 조절력,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키워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통해 사랑과 안정감을 느낍니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34가지 존중의 말 연습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너무 사랑해서, 걱정해서 한 말이니 아이가 다 이해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자신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아이들은 어떤 말을 들을 때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지, 상처를 받는지 솔직하게 답을 해주었다. ‘자꾸 말 안 들으면 너 놓고 간다’, ‘엄마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몇 번 말했어’, ‘그만하라고 했지’ 등 협박, 충고, 판단, 무시, 비난의 말을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 그때부터 아이에게 인정, 공감, 존중, 사랑, 배려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와 말을 바꾸는 과정을 SNS에 공유하고 있고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받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일 중에 쉬운 건 하나도 없다. 오히려 매 순간 인내심을 시험받는 느낌을 받고 있을 것이다. 아이는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능력이 미숙하여 울음, 떼, 짜증 등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엄마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아이가 떼를 쓸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참고 참다가 욱하며 기분대로 아이에게 화를 낸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책도 읽고 강연을 들어도 아이와 보내는 일상이 변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말 연습’이 필요한 때다.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책임감을 길러주는 말, 형제자매와 자꾸 싸우는 아이에게 필요한 말, 아침에 준비물을 까먹었다고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에게 필요한 말 등 아이에게 해줄 말을 연습해야 한다. 부모의 말이 바뀌면 아이가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