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서문_1만 명이 넘는 범죄자로부터 배운 것들 1장_“그저 아이가 잘됐으면 해서 한 말인데” 부모의 한마디에 뒤바뀌는 아이의 미래 ‘내 아이 잘되라고 한 말’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면 /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현실의 차이 / 문제 아이들도 교화될 수 있어요 / 아이를 위한 말이 오히려 독이 될 때 / 자녀교육에 걸림돌이 되는 확증편향 / 잘못 끼운 단추를 바로잡는 법 / 자녀교육 방침을 수정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 2장_“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 아이의 멋진 개성을 파괴하는 말 와타루의 이야기 /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의 뒷모습 / 사이좋게 지내 vs 차별은 나쁜 거야 / 심리적 거리두기 배우기 / 입바른 말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 “첫째니까” 금지! / 가정에서도 일어나는 교도소화 / 협동심 있는 아이 vs 자기주장을 하는 아이 / 단점을 뒤집으면 장점이 된다 / 단점을 포장하면 개성이 된다 /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것이 아이 그 자체 3장_“빨리빨리 해!” 아이의 미래 예측 능력을 방해하는 말 유카의 이야기 / 범죄자에게 결핍된 미래 예측 능력 / “빨리빨리 해”라고 말하면 안 되는 이유 / 시간을 거꾸로 생각하는 습관 / 내 안을 들여다보는 내관 요법 / “NO”라고 용기 있게 거절해도 괜찮아 /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 중요한 이유 / 유연한 사고력을 기르는 만고의 진리 / 천재 MC가 앞을 내다보는 능력을 키운 방법 4장_“열심히 해” 아이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말 나오토의 이야기 / 180도로 다르게 해석되는 말 / 의욕은 내면에서 만들어지는 것 /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학습된 무력감 / 의욕이 없는 것처럼 연기하는 아이 / 열심히 하지 않는 원인은 무엇일까? / 자기실현은 단번에 생기지 않는다 / 동기부여의 부작용 / 회복탄력성은 과연 마음을 회복시킬까? / 운동선수를 통해 알게 된 회복탄력성의 비결 / 아이 스스로 빛을 찾을 수 있게 건네는 말 5장_“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 아이의 눈부신 자기긍정감을 해치는 말 히토미의 이야기 /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아이들 / 자기긍정과 자기중심의 차이 / 마음을 울리는 칭찬의 비결 / 아이를 관찰하면 보이는 것들 / 자기긍정감이 떨어지는 시기가 따로 있다 / 부모의 말 속에 숨어 있는 독을 찾아라 6장_“공부 좀 해라” 부모와 아이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말 코우지의 이야기 / 왜 모범생이 중범죄를 일으켰을까? / 확대 자살로 향하는 심리 / 나쁜 생각을 하는 건 잘못이 아니다 / 비행을 막는 리스크와 코스트 / 최대의 코스트는 우리 가족 / 경쟁은 목표를 향한 장치일 뿐 / 공부하라는 말을 들을수록 하기 싫어지는 부메랑 효과 / 공부 외 다른 화제를 찾아라 / 공부 의욕이 낮을 땐 스몰 스텝으로 7장_“조심해!” 아이의 공감능력을 죽이는 말 마이의 이야기 /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극 / 잘못을 부정하는 자기합리화의 심리 / 부모가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것 / “조심해!”라는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반성을 표현할 줄만 아는 아이들 / 자기 기분과 마주하는 ‘롤 레터링’ /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4가지 양육 태도 / 과보호가 나쁠까, 자유방임이 나쁠까? / 어려운 문제는 전문가와 삼담하자 8장_“좋은 애정이란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이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오롯이 진심을 전하는 법 목욕탕에서 건넨 말, “요즘 무슨 일 있니?” / 가족회의는 흰 종이를 펼치며 시작한다 / 가족도 브랜딩이 필요해 /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한다 / ‘부모 탓’에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
出口保行
데구치 야스유키의 다른 상품
김지윤의 다른 상품
|
어떤 상황에서 아빠는 혼을 내고 엄마는 달래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많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부모를 대하는 가짜 모습을 만들게 됩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엄마에게만 보이는 얼굴’, ‘아빠에게만 보이는 얼굴’로 자기 모습을 분리하는 거죠.
이를 아이가 인간관계에서 능숙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부모도 있는데, 자기 모습을 나누는 건 아이가 속마음을 숨기고 부모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제한하는 행동입니다. 이런 일을 계속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결국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어 폭발하고 마는 것이죠. 소년원에 들어간 아이들의 보호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본인 가정의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부부의 자녀교육 방침이 일치하지 않았다’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가장 많은 답변은 ‘아이에게 잔소리를 많이 했다’로, 어머니의 69.3%가 응답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사실은 자녀교육 방침이 일치하지 않는 점을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p.30 「1장_부모의 한마디에 뒤바뀌는 아이의 미래」 중에서 의욕은 단순히 부모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의욕은 ‘할 마음’입니다. 즉 아이의 내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외부에서 타인이 억지로 심어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의욕을 북돋울 수는 있겠죠. 심리학에서는 이를 ‘동기부여’라고 말합니다. 동기부여가 잘 이뤄졌다면 나오토도 공부든 놀이든 여러 일에 흥미를 느끼고 집중했을 겁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은 나오토를 칭찬하며 공부 의욕을 북돋웠습니다. 실제로 나오토는 난생처음 성취를 느낄 만큼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런 나오토의 노력에 칭찬은커녕 의욕을 꺾는 반대의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어떤 일에도 큰 의욕이 없던 나오토가 처음으로 노력해서 국어 성적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성적이 아쉬웠을지언정 아이가 노력한 과정을 칭찬해줬어야 합니다. ‘열심히 해’가 아니라 ‘열심히 했구나’라고 과정을 인정하는 말을 건네야 진짜 응원이 되고 아이의 의욕을 북돋울 수 있습니다. ---p.110 「4장_아이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말」 중에서 아이가 여러 번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해서 화가 난다면 자신의 행동을 복기해보세요. 어쩌면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잘못하고 있다’는 편견에 빠져 멋대로 화를 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부모가 몇 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했다는 건 아이의 특정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죠. 부모가 원하는 모습을 아이가 보여주지 않아서 화가 난 건 아닌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히토미가 초등학교 3학년일 때 숙제를 하다가 무척 피곤해서 깜박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수영 수업이 있었다고 했죠. 아이가 피곤하면 숙제를 하다가 잠들 수 있습니다. 어른이라도 이런 날은 졸음이 몰려올 겁니다. 그러나 히토미의 어머니는 그 모습을 보고 아이에게 연민이나 안타까움을 느낀 게 아니라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아이가 수준 높은 학교에 가려면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이 공부해야 하니까요. 아이를 위해서라지만, 사실은 부모가 안심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속뜻이 담긴 말이 많습니다. 아이에게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라고 말하는 바로 그때가 부모 자신의 편견을 깨닫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p.153 「5장_아이의 눈부신 자기긍정감을 해치는 말」 중에서 뭐든지 조심하라고 제지하면 아이는 스스로 경험해볼 기회를 잃습니다. 어떤 일이든 실제로 해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일도 있고 다치거나 실망하거나 기분이 나빠지는 일도 있죠. 긍정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경험도 귀한 성장의 양식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핼러윈 파티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다들 코스튬을 하고 있어서 평상복 차림으로 간 자신이 부끄러웠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지 미리 확인하거나 준비하겠다고 결심하겠죠. 다음에 자기가 파티를 열게 되면 손님이 무안하지 않도록 복장에 관해 알려주려고 할 겁니다. 물론 이런 작은 실패로 치명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건 아닙니다. 아이가 경험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실수든 창피든 보람이든 아이가 직접 겪어봐야 스스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생각하고, 다음도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p.196 「7장_아이의 공감능력을 죽이는 말」 중에서 제가 특별히 신경을 썼던 게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가족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한 일에 아이들이 무작정 따르게 하지 않았습니다. ‘가족에게 영향이 가는 일은 다 함께 모여 회의를 하는 게 당연하다’라는 우리 가족만의 문화를 만들었죠. 딸들이 고민 상담을 할 때는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밤새도록 함께 의논하는 게 우리 가족의 연례행사였죠. 대학 수험을 앞두고 특히 매일 밤마다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후 딸들에게 취업 고민이 생겼을 때도 이 방식으로 이야기를 들어줬습니다. 쌍둥이여서 진학 시기는 같지만 고민하는 지점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흰 종이를 펼치고 허심탄회하게 적어가며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이제 저희 딸들은 30살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딸들은 “우리 집은 가족회의 문화가 있어서 참 좋았어요”라고 말하고는 합니다. 그 문화는 아직까지도 이어져서 의논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면 다 같이 모여 흰 종이를 펼칩니다. ---pp.223-224 「8장_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오롯이 진심을 전하는 법」 중에서 |
|
“부모의 말보다 더 중요한 자녀교육은 없습니다”
38년간 비행청소년의 심리를 분석하며 깨달은 부모가 하는 말의 힘! ★ 아동심리학과 범죄심리학이 결합된 최초의 자녀교육서 ★ 최근 서울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 2학기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의 범죄예방 교육에 최초로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자료'가 적용된다. 학교 폭력부터 마약 범죄, 교사 대상 범죄, 허위 살인 예고 글 작성까지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선택을 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우리 아이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면서도 잘못된 일에 휩쓸리지 않을지, 또 반대로 피해를 입지 않을지 걱정하는 부모의 한숨 또한 늘고 있다. 그러나 범죄심리학자이자 아동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청소년 범죄가 단순히 아이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의 배경에는 부모가 무심코 던진 ‘저주의 말’이 숨겨져 있다. 저자가 면담한 비행청소년의 부모 대다수는 “자신은 폭언을 하지 않을뿐더러 아이를 위해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당한 잔소리와 조언일지라도 부모의 말은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부모의 말은 한순간이지만 아이는 평생 기억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가능성을 해치지 않고 부모와의 단단한 신뢰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 예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저자는 ‘부모가 어떤 말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를 부모가 배려하는 게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 “열심히 해”, “조심해!” -부모가 무심코 던진 아이에게 독이 되는 말들 부모의 말을 잘 듣던 온순한 중학생 와타루는 어느 날부터 친구들과 장난삼아 서점에서 잡지를 훔치기 시작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부모의 생선가게 일을 돕던 착한 유카는 취직 후 회삿돈을 횡령했다. 의대를 준비하던 고등학생 코우지는 3D 프린터로 만든 총으로 부모를 공격했다.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이다. 각 장마다 실제 비행 사례들을 재구성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흔히 말하는 모범생일 정도로 별다른 문제 행동이 없던 아이들이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 저자는 잘못 끼운 첫 단추를 바로잡기 위해 모든 단추를 풀어내는 것처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부모와 아이의 심리를 심층 분석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아이에게 독이 된 부모의 말을 건져 올린다. 부모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무심결에 던진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잘못된 방향으로 바꾼 것이다. 대표적으로 “열심히 해”는 응원의 의미로 사용된다. 격려가 되는 긍정의 말이지만, 자신감이 없거나 소외감, 피해의식을 느끼는 아이에게는 오히려 의욕이 떨어지고 스스로를 부정하게 되는 말로 작용한다. 여기서 ‘객관적 사실’은 부모가 어릴 적부터 아이에게 의욕을 가지라는 의미로 응원의 말을 자주 건넸다는 점이고, 아이 입장에서의 ‘주관적 현실’은 부모의 말을 응원이 아니라 좋은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압박의 말로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의욕은 ‘할 마음’이다. 즉 의욕은 아이의 내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부모나 외부에서 억지로 심을 수 없다. 다만 의욕을 북돋울 수는 있다. 이 책에 따르면 부모는 “열심히 해”가 아니라 “열심히 했구나”라고 말하며 결과가 아닌 ‘과정을 인정하는 말’을 건네야 진짜 응원이 되고 아이의 의욕을 북돋울 수 있다. 노력 과정을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진취적인 사람이 된다. “따뜻한 애정은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흐른다”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오롯이 부모의 진심을 전하는 법 이 책은 범죄심리학과 아동심리학을 토대로 하지만 내용이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다양한 사례와 공감 가득한 일상 대화, 바로 적용 가능한 심리 요법, 그리고 쌍둥이 딸의 부모이기도 한 저자의 생생한 양육 경험을 담아 부모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자신의 말 습관을 돌아보고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배려하지 않는’ 부모의 일방적인 말이 아이의 성장과 미래를 결정적으로 방해한다는 사실을 따끔하게 일깨우며 더 늦지 않게 아이와의 신뢰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한다. 초등 교실에서 15년을 보낸 자녀교육 전문가 이은경 선생님 역시 “아이를 망칠 수 있는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툭툭 건네는 부모의 말에 시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라며 이 책의 중요성과 실효성에 동감했다. 18년 차 초등 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연습》 저자인 윤지영 선생님은 추천의 글을 통해 “부모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말이 아닌 아이를 궁금해하고 의견을 묻는 쌍방향 소통 방법을 구체적이면서도 자상하게 안내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궁금한 부모부터 사춘기가 시작되며 아이와 소통이 막막해진 부모 모두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부모와 아이의 단단한 신뢰관계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성공이나 목표를 위해서는 쌓아가는 긴 시간이 필요하듯이 아이를 존중하며 ‘오고 가는 대화’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간다면 오해 없이 부모의 진심과 애정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
부모의 말은 아이에게로 가 미래를 꿈꾸게 만드는 토실토실한 씨앗이 되기도 하고,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예쁜 모습과 가능성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무서운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1만 명이 넘는 비행청소년과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해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잘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오늘 내가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무심코 건넸던 그 말이 사실 아이를 망치는 말은 아니었을까,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며 성장해가는 부모가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 이은경 (자녀교육 전문가, 슬기로운초등생활 대표) |
|
‘잘되라고’ 하는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 부담과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이 책은 부모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말이 아닌 아이를 궁금해하고 의견을 묻는 쌍방향 소통 방법을 구체적이고 자상하게 안내하고 있어요. 책 속 사례를 따라가 보면 아이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관 요법, 롤 레터링 등 전문적인 심리 치유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범죄심리학자가 쓴 책이라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은 읽으며 완전히 빗나갈 거예요.
아이의 행동과 마음이 궁금한 부모는 물론 사춘기가 시작되며 아이와 소통이 막막해진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구체적인 상황별 대화법뿐만 아니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자녀교육 철학을 바로 세우는 데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윤지영 (초등학교 교사, 『엄마의 말 연습』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