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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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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인생, 내리막이 최고!

산다는 것은 나이를 먹는 것
열여덟 살로 돌아가고 싶나요?
시작하기 전부터 ‘못 한다’는 말은 거짓말
세월을 쌓아야 비로소 깊이가 생깁니다

제2장 ‘그렇지만…’의 벽을 넘어섭시다

위가 아닌 ‘앞’을 지향합시다
뺄셈이 아니라 ‘덧셈’으로 살아갑시다
‘그렇지만’이 입버릇이 되지는 않았나요?
사람의 가치는 생산성으로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제3장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눈 뜨는 일’에 행복을 느껴 보세요
지금 있는 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병은 ‘다시 사는’ 계기가 됩니다
목숨 사용 방법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제4장 ‘지금, 여기’를 소중히 여기며 삽시다

어머니는 병상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춤입니다
인생을 뒤로 미루지 마세요
‘무한한 시간이 있다’라고 생각합시다

제5장 집착하면 어떻습니까?

사람은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요?
소중한 사람의 마음 안에서 계속 살아갑니다
죽은 후에 돌아가야 할 곳
소크라테스의 최후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제6장 ‘어른’이 아니면 돌보지 못합니다

나이 든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어렵지요
‘어른’이기 위한 세 가지 요건
있는 그대로의 부모를 받아들입시다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세요
“이 얘기, 전에도 했었나?”
망상을 부정하면 증상은 악화합니다
잊어버린 것을 지적하지 마세요
망각은 여과기
치매 걸린 부모가 이상적인 삶의 방식을 보여 줍니다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 봅시다

제7장 ‘못 한다’라고 말할 용기가 중요합니다

우선 자신이 행복해야 합니다
기쁨은 인간관계 안에서만 생겨납니다
못 할 때는 ‘못 한다’라고 말해도 됩니다
삼촌·이모의 심리학

제8장‘우리’를 주어로 생각해야 합니다

퇴직 후의 고민은 인간관계의 고민
생산성이라는 가치관을 떨쳐 버립시다
타자와의 마찰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도 됩니다
인간은 몇 살이든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공과 행복의 차이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타자공헌이 됩니다
세월은 그저 이어지는 게 아닙니다
아들러가 가르쳐 주는 ‘인생의 의미’

제9장‘나이 듦의 행복’을 다음 세대에 전합시다

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살면 어떨까요?
타인의 과제에 멋대로 개입하지 마세요
이견이 있어도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람쥐처럼 ‘숲’을 키웁시다
모르는 것을 솔직히 인정할 용기
젊은 사람이 자신을 뛰어넘는 것을 기뻐합시다
철학은 50세부터
‘지금, 여기’에 있는 행복을 젊은이들에게 전합시다

맺음말

저자 소개2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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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ro Kishimi,きしみ いちろう,岸見 一郞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 많은 도서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저자의 최신작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는 아들러의 사상을 ‘시작하는 리더와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좋은 리더가 될 것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명쾌하면서도 묵직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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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출판 번역가이자 번역으로 버티는 사람. 출산 당일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노트북을 놓지 못했다. ‘독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번역 없이는 못 살 것 같았으니 그야 말로 ‘번역은 나의 힘’이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문장 앞에 앉아 말 하나가 사람의 마음에 어떻게 닿는지 들여다본다. 주로 마음과 몸, 감정과 관계를 다루는 책을 옮기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언어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완벽한 문장보다 오래 곁에 남는 문장을 만들고 싶다.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속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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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28*188*20mm
ISBN13
9791173572463

책 속으로

‘산다는 것’은 곧 ‘나이를 먹는 것’이니까요. 나이가 들면 몸도 변합니다. 젊을 때는 ‘성장’으로 느끼던 몸의 변화를 언젠가부터 ‘쇠퇴’라고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은 그렇게 노화를 실감할 테지요.
--- 「산다는 것은 나이를 먹는 것」 중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해 온 것을 꾸준히 이어가는 일이나 일상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한 소소한 궁리도 소중한 ‘한 걸음’입니다.
--- 「위가 아닌 ‘앞’을 지향합시다」 중에서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살리고, 어떤 상황에 있든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공헌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노화도 병도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 「사람의 가치는 생산성으로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중에서

인간은 누구나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공헌감’은 행복의 주춧돌이며, 살아갈 힘이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이 세상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 「지금 있는 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중에서

어딘가에 도달하지 못했다 해도 그 과정의 매 순간은 완전하며, 이미 완성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시간이나 인생의 길이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춤입니다」 중에서

에네르게이아적 삶이란 한마디로 인생을 뒤로 미루지 않는 삶의 방식입니다. 삶의 방식이 바뀌면 인간관계도 바뀝니다.
--- 「인생을 뒤로 미루지 마세요」 중에서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는 결국 지금을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죽음을 연상시키는 노화나 질병을 경험했다고 해서 무작정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려면, ‘지금, 여기’에 있는 행복에 확실하게 주목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중에서

어떤 인간관계든 어느 한쪽이 다가가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요. 상대를 바꿀 수없다면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 「나이 든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어렵지요」 중에서

“다른 사람의 평가나 승인을 바라지 말고, 자신과 부모의 과제를 정확하게 나눠 생각하며, 부모는 자신의 이상이나 요구를 채우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부모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있는 그대로의 부모를 받아들입시다」 중에서

과거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인생을 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어제의 일을 끄집어내는 일 없이 매일 처음 만난다는 마음으로 부모를 대한다면,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존경심을 가지고 대할 수 있겠지요.
--- 「치매 걸린 부모가 이상적인 삶의 방식을 보여 줍니다」 중에서

‘지금, 여기’에 초점을 맞춘 삶의 방식을 취하면 자신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왔다는 걸 느낄 수 있고, 그렇게 생각하면 분명 실패도 용서할 수 있을 겁니다.
---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 봅시다」 중에서

돌보는 사람과 돌봄을 받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기본적 으로 같습니다. 자립한 어른이 되고, 생산성에서 벗어나며, 못하는 것을 ‘못 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 「못 할 때는 ‘못 한다’고 말해도 됩니다」 중에서

정년 후에 새로운 대인관계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인간의 가치를 ‘생산성’으로 보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 「생산성이라는 가치관을 떨쳐 버립시다」 중에서

인간은 몇 살이든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건 ‘달라지겠다’는 결심과 ‘달라질’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 「인간은 몇 살이든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에서

우리는 흔히 “행복해지고 싶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존재하는 것,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며 성공과는 상관없이 사람은 이미 행복한 ‘존재’입니다.
--- 「성공과 행복의 차이」 중에서

가족뿐만 아니라 타자와 신뢰 관계를 쌓고 싶다면 나부터 상대를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배신당할지도 모른다는 의심으로 신뢰하기를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배신당할까 봐 두려워서 신뢰하지 않으면 깊은 관계를 구축할 수 없습니다.
--- 「타인의 과제에 멋대로 개입하지 마세요」 중에서

스승에게 받은 것을 스승에게 돌려줄 일은 없습니다. 마찬 가지로 부모에게 받은 것을 자녀는 부모에게 돌려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 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받아 온 것을 우리는 자식에게, 다음 세대를 짊어질 젊은이들에게, 혹은 사회에 돌려주는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 「‘지금, 여기’에 있는 행복을 젊은이들에게 전합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왜 노인은 행복하지 않은가?

2018년 고령사회의 문을 열었던 우리나라가 마침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3%에 달한다고 한다. 고령사회에 진입한 지 7년 만이다. 프랑스나 독일은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40여 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초고령사회 문제를 심각하게 겪고 있는 일본조차 11년이 걸렸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단지 7년 만에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것이다.

이처럼 노인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다수 노인은 행복하지 않다.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간하는 ‘2024 세계행복보고서’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행복도는 52위이며, 그중 60세 이상 노인의 행복도는 그보다 낮은 59위다. 왜 대한민국 노인들은 행복하지 않은 걸까? 높은 노인 빈곤율, 부족한 복지 혜택 등 사회 인프라 문제와 함께 나이가 들면서 급격히 줄어든 소득, 신체기능의 쇠퇴, 사회적 고립 등이 노인의 삶을 행복하지 않게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준비되지 않은 마음 상태에서 노년을 맞는 것도 한몫을 차지할 듯하다.

늙어 간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다른 사람이 늙는 것을 보면 늙는다는 게 무엇인지 어느 정도 짐작하게 되지만, 실제로 자신이 그 가운데 들어가지 않으면 제대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그러니 젊어서부터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고, 노년에 들어선 사람도 앞으로 괴로운 일만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할 필요도 없다. 나이 드는 것을 피할 수는 없지만, 오히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니 주어진 노년을 어떻게 활용할지만 생각하면 된다.

나이 든다는 것은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믿기 어려운 상황이 현실이 된다는 의미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생산성을 위주로 하는 삶의 가치를 정면으로 반대하면서 인간은 존재 자체로 가치 있다고 주장한다. 신체기능의 쇠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여야 하는 불가역적인 현상이지만 ‘나’는 존재 자체만으로 의미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돌봄’의 문제가 현실이 된다. 내가 누군가를 돌보는 사람이 되든, 돌봄을 받는 사람이 되든 한다는 말이다. 특히 여러 가지 일을 하지 못하게 된 부모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워진다. 더구나 그 길이 앞으로 내가 갈 길이 될 것 같아 더 피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 지금 잃은 것이나 하지 못하게 된 일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부모가 곁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기쁨에 공헌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나이 듦의 가치를 인정한다면 인생 후반전이 즐거워진다

저자는 ‘오늘을 산다’라는 사실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를 강조한다. 앞날의 일을 걱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를 등한시한다는 뜻이다. 기분 나쁜 일, 쓰라린 기억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 있기에 기분 나쁜 일도 생기는 것이다.

나이 듦의 긍정적인 측면을 체감하려면 가슴 뛰는 도전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괜찮다. 젊은 시절 어렵다고 느껴 책장 한쪽에 처박아 두었던 책 한 권 완독하기에 도전하는 것도 좋다. 영어로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 여행을 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도 좋다. 젊어서는 시간이 없어, 여유가 없어, 돈이 없어 하지 못했던 도전을 해 보자. 도전하는 의욕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상형의 나를 기준으로, 하지 못하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가산점을 주라는 말이다.

저자는 다른 사람의 평가나 승인을 바라지 말고, 자신과 부모의 과제를 정확하게 나눠 생각하며, 부모는 자신의 이상이나 요구를 채우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는 사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있는 그대로의 부모를, 그리고 나이 들어 가는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존재하는 것,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어서, 성공과는 상관없이 이미 행복한 ‘존재’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에게 받아 온 것을 다음 세대에 돌려주어야 한다. 그 가운데 ‘나이 들어 간다는 것의 행복’을 꼭 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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