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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레마이야기 1. 사주십 레마이야기 2. 사도신경 레마이야기 3. 주기도문 레마이야기 4. 십계명 에필로그 추천사 참고도서 |
Dr. A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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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으로 기독교의 핵심을 가장 정확하게 동시에 한 마디로 명료하게 전하려면 기독교의 3대 보물인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잘 설명해주면 된다. 이 이상의 집약적이고도 핵심적인 요약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와 공저자는 기독교의 3대 보물만큼은 교회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에서 반드시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하는 성경과 교리를 근간으로 하는 교회학교의 ‘말씀 교육’과 책임있는 크리스천 부모로서 가정에서의 ‘말씀 교육(자녀교육, 성경암송 등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교육에 있어 특히 ‘개념화 작업(conceptualization)’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그러하다.
--- p.35 2) 결국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의 내용’에 대한 우리 개개인들 또한 그들과 동일한 신앙임을 드러내는 고백인 것이다. 그런 ‘사도신경’에는 기독교의 근본(beginning, foundation)과 본질(Essence)이 간단명료(簡單明瞭)하게 잘 요약되어 있다. 그렇기에 신조를 통하여는 이단과 사이비를 걸러낼 수 있으며 정통 신앙에서의 주류가 지향하는 바를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신조를 고백함으로써 자신의 분명한 정체성(Christian Identity)과 소속(하나님나라 소속, 하나님의 소유, 자녀)을 밝히는 것이 되기도 한다. --- p.43 3) 이 챕터에서 다루게 될 ’주기도문’에 대해 독일의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였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인 주기도문이야 말로 가장 모범적인 기도문이다’라고 했다. 그런 ‘주기도문’에 대해 기독교 교부이자 평신도 신학자로서 ‘삼위일체’라는 신학적 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했던 터툴리안(Quintus Septimius Florens Tertullianus, 155-240)은 ‘복음의 요약’이라 했고 케임브리지 대학(임마누엘 칼리지)에서 공부했던 청교도 목사인 토머스 왓슨(Thomas Watson, 1620-1686)은 ‘신학의 몸통’이라고 했다. 토머스 왓슨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인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의 스승이다. --- p.157 4) 창조(아버지 되심)와 언약(신랑 되신 예수님)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시며 순종을 요구하셨다. 그러나 ‘그 순종에의 요구’는 우리가 감당키 어려운 의무나 버거운 짐이 아니라 기실 연약한 우리들을 ‘보호’하기 위한, 아버지의 아들을 위한 ‘안전장치’였던 것이다. 종국적으로 우리는 로마서 11장 22절의 말씀처럼 율법을 범하여 하나님의 엄위하심에 찍히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율법(십계명을 포함)을 지킴으로 자유를 보존하여 하나님의 인자하심 가운데 머물러야 할 것이다. --- p.275 5) 흔히 우리는 익숙한 것에 대해 지나치기가 쉽다. 가까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경향도 있다. 특히 나는 더욱 그런 듯하다. 그래서 나의 주인이신 성령님은 이번에 나와 공저자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기독교의 3대 보물〉을 기록하게 하셨다.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은 기독교의 핵심이자 근간을 담고 있는 최고의 요약문이다. 그런 ‘사도신경’은 신론(Theology), 인간론(Anthropology), 기독론(Christology), 구원론(Soteriology), 교회론(Ecclesiology), 종말론(Eschatology)을 오롯이 담고 있다. --- p.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