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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이야기 1
구름 타고 오시리라(1:1-20) 삼위일체 하나님-다른 하나님, 한 분 하나님 레마이야기 2 귀 있는 자는(지상의 교회, 2:1-22) 레마이야기 3 이기는 그에게는 (지상의 교회) 레마이야기 4 다른 하나님, 한 분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찬양(천상의 교회) 레마이야기 5 다른 하나님, 한 분 하나님 구속주 예수님 찬양(천상의 교회) 레마이야기 6 일곱 재앙-인재앙(1/4) 레마이야기 7 진노의 큰 날에 누가 능히 서리요-인 맞은 자 144,000 레마이야기 8 일곱 재앙-나팔 재앙(1/3) 레마이야기 9 일곱 재앙-나팔 재앙(1/3)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우상에게 절하고 회개치 아니하더라 레마이야기 10 아, 펴 놓인 작은 책, 복음-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 레마이야기 11 교회-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 두 선지자 레마이야기 12 그리스도의 승귀(Ascension of Christ) 예수님의 초림(성육신), 죽음과 부활, 승천, 재림 레마이야기 13 두 짐승-바다에서 나오는, 땅에서 올라오는 그리고 Satnic Trinity 레마이야기 14 하나님과 어린양의 인과 짐승의 표 그리고 14:12 레마이야기 15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레마이야기 16 일곱 재앙-대접 재앙(all) 레마이야기 17 큰 음녀 심판-정치적, 종교적 세력 레마이야기 18 큰 성 바벨론-경제적, 물질적 세력 레마이야기 19 삼위하나님 찬양, 그리고 재림예수의 4가지 이름 레마이야기 20 백보좌 심판 레마이야기 2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거룩한 성 예루살렘 미래형 하나님나라(장소)와 신부인 교회 레마이야기 22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Dr. A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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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한계시록이라는 정경은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말세지말(末世之末)에 일어날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재앙을 시간 순서로 기록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사역자들도 그리스도인들도 정경 66권 중 알게 모르게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모처럼 큰마음 먹고 성경을 처음부터 읽어 나가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약의 레위기가 암초로 작용한다면 신약의 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레위기든 계시록이든 간에 실상을 알고 나면 너무나 쉽고 명료할 뿐 아니라 엄청난 금맥을 얻을 수 있다. --- p.40 2)결국 종말 시대를 지나는 동안 겪게 될 “일곱 재앙”이라는 환난과 고통에 대해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그 과정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과정은 교회로서 거룩함에의 훈련이며 소망에 대한 확신을 더하기 위함이다. 계시록의 일곱 재앙은 제한되고 유한된 인간인 교회에게 얼핏 무섭고 두려운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교회의 거룩함을 위한 하나님의 훈련과정(training process)이요 재림 예수에 대한 갈망(마라나타)의 증폭과 장차 주어질 소망을 굳게 다지기 위함이다. ‘소망’이란 ‘미래형 하나님나라에로의 입성과 영생’을 가리킨다. 한편 불신자들은 종말 시대 동안의 일곱 재앙을 겪으며 장차 그들이 받게 될 유황 불못 심판(둘째 사망, 영원한 죽음)에 대한 경고를 미리 듣고 보는 것이다. --- p.42 3)요한계시록이라는 정경은 1장 1절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즉 ‘복음의 계시’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결코 무섭고 두려운 책이 아니다. 오히려 계시록을 통하여는 분명한 기독론(Christology)을 정립할 수 있다. 곧 ‘예수님은 누구신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속히 될 일’을 환상으로 보았다(묵시 혹은 계시). 바로 ‘그 계시’를 천사가 지시한 그대로 기록(유기 영감, 완전 영감, 축자 영감)한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 p.43 4)계시록 전체의 핵심장이자 요약장은 12-14장인데 이를 한 다발로 묶어 쉽게 이해하려면 각 장을 두 부분인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는 것이 좋다. 12장의 전반부는 대략 1-6절까지로 그리스도의 승귀에 대한 것이고 후반부는 7-17절까지인데 성부하나님을 모방한 “큰 용, 옛 뱀, 사단,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가 종말 시대 동안에 한시적, 제한적인 권세를 받아 교회를 핍박하는 내용이다. 13장의 전반부에는 1-10절까지로 성자예수님을 모방한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나오고 후반부인 11-18절까지는 성령하나님을 모방한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나온다. 즉 13장에 등장하는 “두 짐승”은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을 흉내하고 있는 강한 권세를 가진 적 그리스도의 세력을 가리킨다. --- p.255 5)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성육신과 우리 죄의 대가지불을 위한 십자가 수난과 죽음, 그리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 소망으로 인해 초대교회 공동체가 탄생되었다. 교회와 공동체는 종말 시대를 살아가며 일곱 재앙을 겪게 된다. 즉 ‘붉은 용’으로 상징되는 사단과 ‘두 짐승과 땅에 속한 자들’로 상징되는 그의 추종세력들에게 하나님의 허용 범위 안에서 한시적, 제한적으로 핍박을 받게 된다. 그렇게 종말 시대를 살아가야하는 교회는 “예수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붙잡고” 인내로 견디며 미래형 하나님나라 입성과 영생이라는 ‘소망(엘피스)’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 때(마지막 날)가 되면 승리주이자 심판주이신 만왕의 왕 예수님은 반드시 재림하셔서 최후 심판인 백보좌 심판을 하실 것이다. 그날, 교회는 최종 승리(신원, 영생)를, 사단과 마귀 그리고 악의 추종세력들은 처절한 유황 불못 심판 즉, 둘째 사망(영원한 죽음)을 받게 될 것이다. --- p.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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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내용이 과거에 대한 기록이라면 요한계시록은 아직 펼쳐지지 않은 미래에 대한 기록이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던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복음을 드러내는 책이다. 그속에 담겨진 수많은 비유와 상징들은 아직 명쾌히 밝혀낼 수 없는 것이 많다. 그래서 그 해석은 어렵고 때론 두렵다.
저자는 요한계시록 22장, 404구절을 한절한절 자세히 설명해준다. 요한계시록 전체의 구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로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재앙에 대해서도 표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크리스천 청년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장편 주석이다. 청년들을 돌보고 가르치고 멘토링 하는 저자는 청년들에게 요한계시록을 쉽게 풀어주고 싶었던 듯 하다. 강의하듯 한절한절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청년 뿐 아니라 평신도 크리스천, 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