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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레마이야기 1 다른 복음, 바른 복음 레마이야기 2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레마이야기 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레마이야기 4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레마이야기 5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레마이야기 6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에필로그 참고도서 |
Dr. A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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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소식’이란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울과 바나바가 전했던 ‘바른 복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피스티스)과 하나님의 계명(약속의 말씀)을 소유함으로 은혜의 선물, 구원을 얻은 것이다. 결국 최고의 ‘좋은 소식’은 아무 대가 없이, 아무 공로 없이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다. 반면에 ‘나쁜 소식’이란 복음에 슬쩍 율법의 행위(할례 등 자기의 의)를 첨가함으로 자칫하면 교회의 분열과 몰락을 초래할 뻔했던 일이다. 마지막 ‘환장할 소식’이란 나쁜 소식인 ‘다른 복음’에 더하여 거짓 순회전도자들은 바울의 사도권마저 도마에 올려 난도질함으로 바울이 전했던 ‘바른 복음’이 흔들리게 된 것이다. --- p.52 2) 이곳 갈라디아서 2장은 예루살렘의 방문 이야기로 시작한다. 2장 1-10절은 바울의 회심 후 5차례 예루살렘 방문 중 2번째 (사도행전 11장 27-30절)에 해당한다. 이때에는 예루살렘에 흉년이 들었다. 그러자 수리아 안디옥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 지체들의 구제를 위해 헌금을 했다. 그때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그곳에 갔던 것이다. 당시 자신이 그때까지 전했던 복음에 대한 검증도 받았다. 동시에 자신의 사도직에 대한 예루살렘 교회(베드로, 요한, 예수님의 동생 장로 야고보)로부터의 인정도 받았던 것을 밝히고 있다. --- p.118 3) 결국 ‘아브라함의 믿음’이라는 것은 ‘아브라함’에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방점이 있으며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겨주심’을 강조한 말씀이다.결론적으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구원의 복을 얻게 된 것처럼 할례 받은 유대인이든 할례 없는 이방인이든 상관없이 누구든지 율법의 행위가 아닌(롬 3:19-20) ‘아브라함의 그 믿음’처럼 동일하게 ‘하나님의 여겨주심’으로 ‘의롭게 된다’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 p.159 4) 갈라디아서 4장은 ‘점점 더 자라감’ 즉 ‘성장과 성숙’의 과정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예수를 믿은 후 우리는 ‘종’에서 ‘자유인’으로 단숨에 나아가게 된다. 더 나아가 ‘유업을 이을 자’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여기서 ‘종’이란 노예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종과 다름이 없다(종노릇 하다)’라는 의미이다. 또한 ‘자유인’이란 의미는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는 후견인과 청지기의 영향 아래에 놓이게 되는 자유인이라는 말이다. --- p.205 5) 갈라디아서의 후반부인 5-6장(참조, 갈라디아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How주석, 최갑종교수)은 다시 네 부분으로 나눌수 있다. 곧 첫째, 5장 1-12절, 둘째는 5장 13-24절, 셋째는 5장 25-6장 10절과 마지막 넷째 결언 부분인 6장 11-18절이다. --- p.247 6)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인 듯 보이나 성경이 말하지 않는 다른 구원자(요 14:6, 행 4:12)를 말하거나 성경이 전하지 않는 다른 구원 방법(율법적 행위 등 자기의 의를 첨가하는 행위종교 등)을 전하는 것에는 긴장해야 한다. 그것은 결코 ‘바른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이기에 바싹 경계해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직 말씀(Sola Scriptura)’뿐이며 ‘십자가 보혈(Blood on the Cross)’을 통한 ‘오직 예수(Solus Christus)’, ‘오직 성령(Solus piritus)’,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일 뿐이다.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Soli Deo Gloria)돌릴 뿐이다. --- p.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