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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바구니, 꿈과 희망을 담아요!
노경실 선생님의 지구촌 인권동화 2
노경실이유나 그림
담푸스 2014.03.07.
베스트
1-2학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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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2014 서울시 교육청 여름방학 권장도서 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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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학교 대신 빨래터로 향하는 인도 아이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가 만들어지는 인도 ‘뭄바이’이의 한 편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빨래터인 ‘도비가트’가 있다. 이곳에서 가족을 위해 매일 빨래터로 향하는 알루의 꿈은 언젠가 동생과 함께 학교에 가는 것. 인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빨래 바구니에 담아 전한다.
2014.03.07. 어린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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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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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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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배웠다. 잠시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공감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린 책으로는 『슈퍼 능력 강아지』, 『빡빡머리 천백지용』, 『우리 아빠는 행복한 노동자예요』, 『왜 조심해야 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어린이 자존감』, 『청계천 노동자들과 전태일』, 『단군이 세운 고조선』, 『거짓말 세 자루』, 『하얼빈 의거와 안중근』, 『행복한 어린이 농부』, 『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건강하게 나를 지켜』, 『용돈 좀 올려주세요』, 『왜 조심
대학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배웠다. 잠시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공감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린 책으로는 『슈퍼 능력 강아지』, 『빡빡머리 천백지용』, 『우리 아빠는 행복한 노동자예요』, 『왜 조심해야 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어린이 자존감』, 『청계천 노동자들과 전태일』, 『단군이 세운 고조선』, 『거짓말 세 자루』, 『하얼빈 의거와 안중근』, 『행복한 어린이 농부』, 『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건강하게 나를 지켜』, 『용돈 좀 올려주세요』, 『왜 조심해야 돼』,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등이 있다.

이유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68g | 176*247*15mm
ISBN13
9788994449364

출판사 리뷰

학교 대신 빨래터, 고통받고 있는 또 다른 세계

인도에서 가장 큰 도시인 뭄바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가 만들어지는 도시. 이 도시의 고층 건물 사이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빨래터인 ‘도비가트’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아이다움’을 누릴 시간 도 없이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16시간 이상을 일하고 우리나라 돈으로 약 5,000원을 받습니다. ‘노동’, ‘저임금’, ‘열악한 근무 환경’ 아이들과는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단어들이지만 국제노동기구(ILO)가 2013년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 세계 18세 미만 아동 노동 인구는 무려 1억 6,800만 명에 이릅니다.

어른들은 흔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 “자기 발로 일하겠다고 찾아왔다.”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생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이 아이들이 ‘당연히’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어른들의 강요와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겠다고 나선 아이들이 정말 ‘자발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전 세계 1억 6,800만 명의 아이들이 매일 일을 하러 나서며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아이들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른들은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모든 고통에는 등급이 없습니다. 의식주는 물론 놀고 배우며, 하루를 평안히 보내고 내일을 기대하는 것, 가정과 이웃, 학교와 놀이터 등 어린이에게 가장 기본적인 삶의 자원 중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동일한 고통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이웃의 아이들, 이름도 모르는 지구촌 곳곳의 아이들의 아픔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양심이 우리를 책망하기 전에 무엇이라도 실천해야만 합니다. 이렇듯 염려와 긍휼의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양심의 명령에 충실한 아름다운 사람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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