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힘이 빠진 천백지용 7
앵무새 꼭꼭이 20 천백지용을 놀리는 아이들 31 뜨거운 라면이 먹고 싶어 41 학교에 가기 싫어 50 콩알이 가져다준 마법 63 멈추지 않는 삼악동 72 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82 사랑하는 아빠의 편지 89 ‘축구’ 하면 천백지용 104 작가의 말 118 |
백은하의 다른 상품
이유나의 다른 상품
|
궁정 빌라 4층에서 백장미 엄마, 앵무새 꼭꼭이와 함께 사는 천백지용은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하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여행 하루 전 날 천백지용은 체육시간에 축구공을 차다 쓰러지고 맙니다. 천백지용의 병은 모야모야병이었어요. 아빠를 만나는 것도 학교를 가는 것도 할 수 없는 천백지용은 급히 수술을 받게 됩니다. 수술을 받고 한 달 만에 학교에 갔지만 예전과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조차 천백지용을 낯설게 대합니다. 삼악동은 천백지용의 빡빡 머리를 놀려 대며 계속 괴롭히고 결국 천백지용은 이들의 공격을 피하다 다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게 됩니다. 할머니는 친구들이 괴롭히면 용기를 내어 복주머니에 담긴 콩알을 던지라고 건네주었는데요. 삼악동의 한 명이었던 동우는 더 이상 천백지용을 괴롭히고 싶지 않아 삼악동에서 빠졌고, 천백지용은 용기를 내서 동우에게 "다시 친구하자"라고 말하며 둘은 화해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삼악동의 괴롭힘을 해결하기 위해 진자 누나 남편은 3 대 3 축구 시합을 해서 이기는 사람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도록 제안합니다. 삼악동과 진자 누나 남편, 동우, 천백지용이 대결한 축구 시합에서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천백지용은 삼악동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
아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어린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감동 실화 이야기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 봐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 갑작스럽게 큰 병에 걸려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가족을 통해 아픔을 이겨 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몸의 아픔과 학교폭력의 고통 속에서 어떻게 해결을 해나가는지를 지혜롭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를 괴롭힌 친구들을 용서하고 먼저 다가가 '친구 하자'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아프고 난 뒤 모든 게 달라졌어요. 싱가포르도 못 가고, 이사도 못 가고, 축구 선수를 할 수도 없어요. 학교에 가도 아이들이 자꾸 이상하게 쳐다봐요.”라고 말하는 천백지용은 삼악동의 못된 폭력과 아픈 질병으로부터 어떻게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이웃과 함께 키워 가는 우리 아이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빡빡머리 천백지용』에서 천백지용과 삼악동 사이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사람은 이웃 주민이었던 진자 누나와 진자 누나의 남편이었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학교 폭력의 괴롭힘 속에서 천백지용이 삼악동과 화해하고 다시 친구가 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왕따와 학교 폭력은 개인적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어린이 여러분!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나요? 친구랑 싸우고 토라져 있지는 않나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가 된 적은 없었나요? 친구가 없어 외톨이가 된 적은 없었나요? 이 책은 진짜 있었던 일이에요. 제 주변에 도균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제가 오랫동안 가르쳤던 학생이에요. 도균이는 초등학교 때 모야모야병에 걸려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으러 다녔지요. 그 무렵 저에게도 가슴 아픈 일이 생겼어요. 도균이 엄마와 저는 서로를 위로하며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 보내야 했어요. 현재 도균이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머리에는 여전히 수술 자국이 남아 있지만 이제는 숨기지 않아요. 친구들이 조심할 수 있도록 수술 부위를 당당하게 보여 주며 살아가요. 오히려 아픔을 극복하고 리더십도 강한 사람이 되었지요. 이 책에 나오는 천백지용도 아픔을 이겨 내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자랄 거라고 믿어요. 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친구가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아요. 내가 먼저 다가가 용기 있게 말해 보는 거예요. “나랑 친구 하자.” 천백지용처럼 아픔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도균이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백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