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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낸시 화이트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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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독학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디지털 밀 전통기법을 전문으로 하며 수채화와 구아슈를 다룹니다. 필리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림타마라 엘리스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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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미술대학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버몬트주 리치몬드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양육자의 마음에 힘을 주는 통로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경험과 통찰을 통해 어린이의 심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어린이 마음 약국》, 어린이책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이 있으며, 《반반이》 《속마음을 말해 봐》 등 50여 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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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28*228*15mm
ISBN13
97911917382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슬픔은 코끼리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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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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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8*15*228mm | 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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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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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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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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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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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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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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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슬픔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 낮잠을 자는 것처럼 곁에 머물 뿐이야.
--- p.21

슬픔에게 털어놓아봐. 이따금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가 있다고
--- p.26

그리고 슬픔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될 거야.

--- p.33

출판사 리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인 ‘슬픔’을 아이에게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삽화로
‘슬픔’이라는 감정에 대한 명료하고도 따뜻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


어른에게도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아이에게 어떻게 인지시켜 줘야 할까? 감정교육, 감정코칭이 중요한 화두이지만 상실감과 슬픔처럼 복잡하고도 깊은 감정의 경우 적절하게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다. 『슬픔은 코끼리』는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슬픔이라는 감정을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슬픔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관한 따뜻한 이해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슬픔은 다양한 동물에 비유된다. 처음에는 코끼리처럼 거대하게 느껴지던 슬픔은 사슴으로 변하고, 그다음엔 여우로, 작은 생쥐로, 마침내는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로 변하여 밤하늘로 날아간다. 이처럼 감정의 변화를 동물의 크기 변화로 보여줌으로써, 처음엔 압도적으로 느껴질지라도 결국에는 작아진다는 사실을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또한 마지막에 반딧불이로 변하여 하늘에서 반짝이게 된 슬픔이 사실은 ‘감격’과 ‘그리움’, ‘사랑’의 기억으로 이어져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슬픔을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건, 동물, 사람 등 아이들 또한 주변 세상의 상실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럴 때 슬픔은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이지만, 그저 부정적이기만 한 감정은 아님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슬픔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알려줘야 한다. 이 책은 감정을 친숙한 동물에 비유함으로써 왜곡 없이 마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아가 슬픔 이전에 사랑이 있었음을, 슬픔은 사랑의 산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상실의 경험을 성장의 경험으로 전환시켜 준다.

조곤조곤 말을 거는 듯한 따뜻한 문체,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명료화한 독창적 이야기,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느껴지는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삽화의 3박자가 어우러진 『슬픔은 코끼리』는 아이들에게 슬픔이라는 감정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데 훌륭한 도우미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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