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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근 목사의 기도학당
주님의 뜻을 배우는 주기도문 수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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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주기도문과 하나님 나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장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3장 기도의 순서를 뒤집어라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4장 이미와 아직
(나라가 임하시오며)

5장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6장 일용할 양식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7장 용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8장 유혹과 시험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시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주기도문

저자 소개 1

성경 본문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세세하게 풀어내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이다. 또한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영혼의 양식을 충분히 소화시키도록, 그리고 그 영혼이 아름답게 자라가도록 돕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을 넉넉히 걸어가도록 위로하고 격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묻어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대학원,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일교회
성경 본문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세세하게 풀어내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이다. 또한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영혼의 양식을 충분히 소화시키도록, 그리고 그 영혼이 아름답게 자라가도록 돕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을 넉넉히 걸어가도록 위로하고 격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묻어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대학원,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일교회 담임목사와 사단법인 미셔널신학연구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 『모든 끝은 시작이다』, 『묵상일침』(국제제자훈련원), 『믿음은 그런 것이다』, 『내겐 사랑만 남았다』(포이에마), 『하나님이 다 하신다』(성서원), 『쾌도난마 사도행전1~4』(지혜의샘),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넥서스CROSS),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샘솟는기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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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38*210*20mm
ISBN13
9788957318829

책 속으로

주기도문은 우리의 묵은 생각을 새롭게 합니다. 이 땅의 질서에 매여 있는 우리의 관성을 벗어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신 분이자, 그 나라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소명의 자리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그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간구하는 것에까지 나아가게 합니다.
--- p.18-19, 「1장 주기도문과 하나님 나라」 중에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우리의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필요가 철저히 무시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당연히 우리의 필요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도의 궁극적 목적과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입는 것의 문제에 매몰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 p.41, 「3장 기도의 순서를 뒤집어라」 중에서

반면에 우리가 하늘 아버지를 섬긴다고 할 때,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뜻과 의지를 꺾어나가기 위함입니다. 내 뜻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이것에 동의하여 이러한 원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하늘 아버지의 가족입니다. 아무리 ‘주여, 주여’를 외친다 한들, 아버지의 뜻 앞에 자신을 온전히 드릴 것을 결단하며 살지 않는 이는 사실상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향해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참고. 마 7:23)고 하십니다.
--- p.73, 「5장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중에서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라는 기도는 왜 가르쳐 주셨을까요? 그것은 공동체를 향한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갚을 길이 없고 갚을 수도 없지만, 구원받은 사랑과 자비를 입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을 흉내 내고 그분을 따르며, 그 삶을 연습하자는 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의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의 자녀 된 공동체로서 이 땅에 숨 쉬며 순례 길을 가는 동안 견고하게 훈련되고 순종해야 하는 일입니다.

--- p.117, 「7장 용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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