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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울은 왜 교회의 기초에 대해 되짚었을까? 04
PART 1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01. 바울과 에베소 교회 / 엡 1:1~2 13 02. 하나님 뜻 안의 인생 / 엡 1:1~6 22 03.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것 / 엡 1:7~14 33 04.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 / 엡 1:15~23 44 PART 2 공동체로서의 교회 05. 세 가지 질문 / 엡 2:1~10 59 06. 우리의 화평이신 그리스도 / 엡 2:11~22 71 07. 환난의 영광 / 엡 3:1~3 87 08.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 엡 3:14~21 100 PART 3 올바른 신앙생활 09.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 엡 4:1~12 115 10. 옛 사람과 새 사람 / 엡 4:17~24 125 11. 마귀의 발판이 되지 말라 / 엡 4:25~32 135 12. 빛과 어둠의 열매 / 엡 5:3~14 147 PART 4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 13. 오직 성령의 지배를 받으라 / 엡 5:15~21 161 14. 큰 비밀 / 엡 5:22~33 172 15. 옳으니라 / 엡 6:1~9 183 16.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라 / 엡 6:10~20 194 17. 신실한 형제, 두기고 / 엡 6:21~24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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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의 기록 목적을 목양적 차원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한 그의 애정과 염려 때문에 편지를 기록했고, 우선 자신의 투옥 사실이 성도들을 불안하게 하고 걱정할 것을 염려하여 그들을 안심시키고자 했다.
--- p.19 하나님은 창조가 있기 전에 예수 안에 있는 새로운 창조를 계획하셨다. 에덴동산이 창조의 완성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 너머의 일들, 곧 새로운 창조를 세상의 기초를 놓기 전부터 뜻하고 계셨다는 의미이다. --- p.29 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역사의 정점을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 경륜의 목표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p.37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찬송으로 세상에 드러내는 선교적 공동체이다. --- p.43 은혜로 얻은 구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것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상속자이자 통치자로서의 자리까지 이르게 한 것이다. 완전한 역전이고 반전이다. --- p.67 그리스도는 그것을 자기 육체로 허셨다. 이 또한 ‘그리스도의 피’와 함께 그리스도의 죽음을 나타내는 상징적 표현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를 갈라놓았던 율법의 담을 헐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 p.80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셨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다(2:1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드러내고자 하신 비밀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 p.96 ‘무릎을 꿇고 기도하노니’라는 말은 미래의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내 운명과 시간을 맡긴다는 뜻이다. --- p.103 하나 됨을 이루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전략으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인격과 성품의 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모든 성도가 겸손과 온유, 그리고 오래 참음으로 옷 입을 때라야 서로 용납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 p.117 과연 빛의 자녀답게 걸어가고 있는가? 긍정적인 의미에서 세상에 충격을 주는 대조 공동체, 대안 공동체로서 살아가고 있는가? --- p.157 성령의 지배를 받는 그리스도인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기존의 전통적인 생각과 사고, 또는 오늘날의 실리적인 인식 체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p.184 에베소서도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매우 강조한다. 특히 바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은 진노의 자녀들을 구원받게 한 가장 중요한 기초다. --- p.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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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를 하는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절로 기도가 나왔다. 설교자 자신이 이 말씀의 놀라움과 신비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해의 벽에 부딪히고 전달의 한계를 마주할 때마다 가슴을 내리쳐야 했고, 이 설교자를 통해 말씀을 듣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설교자의 한계를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그 어느 때보다 사모했다. 이 말씀을 교회와 성도가 처한 오늘날의 현실을 뛰어넘어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바라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그러한 기도는 이 책을 손에 들게 된 독자들을 향하게 되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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