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옮긴이 서문 9
일본어판 서문 15 감사의말 27 서문 31 서론: 사이키델릭하게-되기..............35 § 1. 이성의 모험 39 § 2. 비가시적 자연, 가시적 정신 46 § 3. 우연성과 합목적성 52 § 4. 기계론과 생기론을 넘어 58 § 5. 대단한 성취 63 § 6. 기관들의 충돌 72 § 7. 생태학 이후, 태양의 파국 이전 80 § 8. 미래의 코스모스론자들 87 1장_자연과 재귀성................95 § 9. 칸트와 체계 모델 99 § 10. 철학의 유기적 조건 105 § 11. 피히테의 ‘아’에서의 재귀성 112 § 12. 영혼과 자연의 순환성 118 § 13. 자연철학에서의 재귀성 129 § 14. 유기체론 패러다임과 생태학 패러다임 136 § 15. 일반 유기체, 가이아 또는 인공 지구 150 2장_논리와 우연성................153 § 16.『정신현상학』에서의 재귀성 163 § 17. 유기체론적 논리와 반성적 논리 168 § 18. ‘자연에서의 개념의 허약함’ 174 § 19. 논리의 긍정으로서의 자연의 죽음 180 § 20. 일반재귀성과 튜링머신 192 § 21. 위너의 라이프니츠주의 205 § 22. 사이버네틱스의 사이버네틱스 219 § 23. 변증법의 정보 226 § 24. 계산 불가능성과 알고리듬적 우연성 241 3장_조직화된 무기적인 것.............249 § 25. 유기체론에서 기관학으로 253 § 26. 형태와 불 또는 생명 258 § 27. 데카르트와 기계적 기관들 262 § 28. 테크놀로지 철학자로서의 칸트 269 § 29.『창조적 진화』에서의 기관학 277 § 30. 규범과 우연한 것 293 § 31. 불가사의한 불 302 4장_조직화하는 무기적인 것............309 § 32. 보편사이버네틱스, 일반변환역학 314 § 33. 심리적·집단적 개체화에서의 재귀성 323 § 34. 우연성의 기관학 332 § 35. 자연인가 예술인가 342 § 36. 3차 예지와 선제 347 § 37. 무기적 유기성 또는 생태학 354 § 38. 바탕의 원리 또는 근거율 361 5장_잔존하는 비인간적인 것............379 § 39. 포스트모더니티와 재귀성 384 § 40. 기술권 또는 그리스도 발생 398 § 41. 비인간적인 것 대 시스템 406 § 42. 시스템 이후의 우연성 또는 기술다양성 415 § 43. 감성과 철저 수행 426 § 44. 유기체론, 기관학 그리고 코스모테크닉스 435 참고문헌 449 |
許煜
허욱의 다른 상품
![]() ■ ‘여기, 테크놀로지 철학의 방법론과 문제틀이 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절박한 요청은 시대정신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순수기술비판’, ‘실천기술비판’ 또는 ‘기술의 정치경제학비판’이다. 사유는 대상과 방법론을 모두 혁신해야 하며, 기술 경험론과 관념 급진주의를 넘어 새로운 ‘종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칸트, 사이버네틱스, 2차 사이버네틱스, 하이데거, 니덤, ‘코스모테크닉스’를 종횡하며 ‘우연과 필연’, ‘차이와 반복’이 아니라 ‘우연성과 재귀성’이라는 새로운 철학 틀로 테크놀로지를 새롭게 사유한다. 체계/시스템, 자연-논리, 기술-문화, 인식-대상, 인간-기계, 인간적인 것/비인간적인 것. 기계적인 것/유기적인 것, 무기적인 것/유기적인 것 등 그동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전제하거나 상투적인 의미로 사용되어온 모든 개념이 새롭게 재사유되어야 한다. ‘관념론-유물론’ 또는 ‘이론-실천’, ‘실증주의-역사주의’가 아니라 ‘재귀성과 우연성’을 기본 축으로 지난 250여 년의 서구 사상사를 기계론-유기론-유기체론의 틀로 새롭게 해부하면서 동서양의 대화를 통해 21세기의 철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문제작! ■ 포스트휴머니즘과 트랜스휴머니즘을 넘어 ’비인간적인 것‘의 철학으로!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식의 멘탈리티를 넘어서야 한다. 문제는 ‘인간’ 또는 ‘인간의 창조성’이 아니리 ‘비인간적인 것’이다. 인간-너머와 인간-이후의 여전한 인간중심주의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의 ‘비인간적인 것’에 대한 사유를 통해 ‘인간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통찰로 나아가야 한다. 사이버네틱스에 관한 매우 뛰어난 철학적 논고로, 오늘날 너무나 인간적인 테크놀로지의 이미지를 새롭게 보여준다. 저자는 시스템 이론을 자연철학 내부에 재위치시키려고 열정적으로 고투하는 것과 함께 비인간적인 것과의 관계를 재구상하려는 형이상학적 노력을 통해 시스템을 전체화하려는 현재의 결정론적 열망에 대담하게 도전한다. ― 파리시Luciana Parisi(골드스미스) 우리 시대의 가장 통찰력 있는 젊은 철학자 중 한 명이 수년 만에 내놓은 이 세 번째 주요 성과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추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책은 유럽 전통과 중국 전통 모두의 사이버네틱스, 유기체론, 기관학 등 그동안 방기되어온 성찰의 나머지 반쪽을 되살려 지구가 ‘인공 지구’가 되어가는 21세기에 어떻게 새롭게 다원성을 열어갈지를 논구한다. ― 미첨Carl Mitcham(콜로라도광산대학교) 저자의 풍부하고 새로운 글쓰기는 현대의 테크놀로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 그리고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재귀적으로 다르게 사유하기 위해서는 ― 유기체와 기관학에 대한 현대적 사유를 이해해야 함을 보여준다. 저자의 코스모테크닉스적 접근은 ― 사이버네틱스부터 철학사에 이르기까지 ― 복합 적이며, 바로 그러한 이유로 충분히 일독의 가치가 있다. ― 파리카Jussi Parikka(사우샘프턴대학교) 테크놀로지 철학에 대한 주요한 공헌 ― 이 측면에서 엄청난 자원이다 ― 일 뿐만 아니라 다원주의적 사유 실험의 생생한 현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코스모테크닉스의 관점에서 사유하자는 본인의 독특한 주장의 만개한 모습을 보여준다. 테크놀로지와 문화, 자연과 메커니즘, 논리와 존재와 관련해 그것이 과거에는 어떤 맥락에서 제기되고 현재에는 어떻게 전면화되고 있는지에 대한 최고의 명민한 안내서 이다. ― 풀러Matthew Fulle(골드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