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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독서법

김강윤
1. 읽기 위한 환경 9
2. 내가 좋아하는 글 20
3. 다독과 정독 사이 31
4. 함께 읽자 43
5. 매일 조금씩 57

이은영
1.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 67
2. 책을 읽는 법 74
3. 호평보다 혹평을 가하면서 읽자 81
4. 그래, 이 맛이야 86

이소정
1. 목적이 분명한 독서가 주는 선물 93
2.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1) 속독 편 100
3.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2) 심독(心讀) 편 105
4.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3) 발췌독 편 112
5. 읽기의 완성 : 재생산을 위한 밑작업, 초사(抄寫) 120

임려원
1. 삶은 한 문장이다 130
2. 한 사람을 초대합니다 142
3. 읽기가 습관이 되려면 150
4. 맛있게 책 읽기 158

전준우
1. 독서를 위한 3가지 질문 170
2. 독서의 5가지 단계 180
3. 서재에서의 사색 192
4. 생각의 속도 201

2부 책 쓰기 글쓰기

김강윤
1. 왜 쓰려고 하는가 211
2. 오늘이 쓰는 날이다 222
3. 글쓰기 연습장 SNS 233
4. 그럼에도 써야 하는 이유 242

이은영
1. 앵무새 흉내는 이제 그만! 252
2. 내가 만족하면 그뿐 258
3. 써라, 무조건 써라. 그러나 쉽게 써라 264
4. 기심(機心)을 버리고 쓰자 270

이소정
1. 출간을 위한 글쓰기 276
2. 글쓰기의 중요 재료, 조각 시간 만들기 282
3. 일상에서 글쓰기 보물창고 만들기 291
4. 평소 모아둔 자료와 메모로 맥락 있는 글 구성하기 300
5. 더 쉽게 전문적인 글을 쓰는 방법 310

임려원
1. 나는 왜 글쓰기가 힘들까 320
2. 삶이 변하는 글쓰기-왜 하필 글쓰기인가 328
3. '말빨'보다 '글빨'이 먹히는 디지털 글쓰기 339
4. 마음 속삭임 글쓰기 350

전준우
1. 글쓰기의 가치와 품격 360
2. 집필의 외로움, 인내의 시간 368
3. 다독, 다작, 다상량 377
4. 흙의 편지

저자 소개 5

디아노이아 글쓰기연구소 대표 인간심리에 기반한 장편소설 집필 및 공기관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61 지구 IT위원장, ‘한국CBMC’와 동서양고전연구기관인 ‘파이데이아’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교육의 힘》, 《초성장 독서법》, 《딱지》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전준우의 다른 상품

협성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교수이자 모은상담심리연구소 대표로, 마음의 언어를 오래도록 배워온 상담사이기도 하다. 내담자와 마주 앉아 함께 울고 웃으며 때로는 조용히 침묵한다. 그런 순간에는 말보다 마음이 먼저 닿는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저서로는 『목소리의 표정』, 『마음 드라이빙』, 『우울증 완전정복』, 『이상심리 증상별 사례개념화』 등 다수의 에세이와 전문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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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사 학사, 석사, 박사(수료) (현) 글이랑글책연구소 대표 연구개발특구협동조합(CIC) 이사 창의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전) 종합콘텐츠미디어그룹 이루다플래닛(주) 콘텐츠기획팀 책임 세종국책연구단지 학술출판팀 연구원 대전시·세종시 국제사회계열 전문교과 강사 참미래교육연구소 연구원 저서: 단독저서: ‘표류사회: 한국의 여성 인식사’, (도) 아이필드 (공저) ‘기업장례 의전실무’, 박영사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사 학사, 석사, 박사(수료)
(현) 글이랑글책연구소 대표
연구개발특구협동조합(CIC) 이사
창의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전) 종합콘텐츠미디어그룹 이루다플래닛(주) 콘텐츠기획팀 책임
세종국책연구단지 학술출판팀 연구원
대전시·세종시 국제사회계열 전문교과 강사
참미래교육연구소 연구원
저서:
단독저서: ‘표류사회: 한국의 여성 인식사’, (도) 아이필드
(공저) ‘기업장례 의전실무’, 박영사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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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박사) 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등단 수필가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경력 : 성균관대학교 강의 경력(11년째) 수필 “14억과 아리랑”, “뽑기의 추억”, “군밤 네 알” 등 100여 편(발표작 80여 편) KBS 8.15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자료 검증 및 메인 출연 1. 2016년 “발굴추적 서간도의 망명자들” 2. 2017년 “독립운동의 비밀병기 암호” 강의내용 : 교양 한문, 한시(漢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박사)
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등단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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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성균관대학교 강의 경력(11년째)
수필 “14억과 아리랑”, “뽑기의 추억”, “군밤 네 알” 등 100여 편(발표작 8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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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발굴추적 서간도의 망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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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 : 교양 한문, 한시(漢詩), 송상도의 “기려수필”을 통한 일제강점기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해력 향상, 한국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한 암호 등
저서 : 1. 『요동의 학이 되어 -일제강점기 서간도 망명 우국지사 이건승, 안효제, 노상익, 노상직, 예대희, 조정규, 안창제를 중심으로-』(단독저서)
2. 『한국 독립운동과 암호』(단독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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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한망국사열전』(공동저서)
5. 『철로 위에 선 근대지식인』(공동저서)
6. 『영남의 3·1운동과 만주의 꿈』(공동저서)
수상 : 1. 『요동의 학이 되어 -일제강점기 서간도 망명 우국지사 이건승, 안효제, 노상익, 노상직, 예대희, 조정규, 안창제를 중심으로-』(2017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2. ‘백발공도(白髮公道), 그 노년의 시간’(2016년도 교수신문 학술에세이 공모전 당선)
3. ‘말조심<2016.01.13.게재>’
‘마음 씻기<2016.05.10.게재>’
‘사치함에 대한 경계<2016.09.13.게재>’
‘아첨자와 간쟁자<2016.11.08.게재>’(2016년도 한국고전번역원 공모전 당선작 총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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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경북 김천에서 농사일과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해군특수전전단(UDT/SAEL)에 지원해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전역 후 소방관이 되었고 부산진소방서,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부산소방학교에서 동료 소방관과 새내기 소방관들을 가르치는 구조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잘난 것 하나 없지만 잘나고 싶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인생을 글과 말로 남기는 것도 좋아한다. 먹고살기 위해 소방관이라는 직
1978년 경북 김천에서 농사일과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해군특수전전단(UDT/SAEL)에 지원해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전역 후 소방관이 되었고 부산진소방서,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부산소방학교에서 동료 소방관과 새내기 소방관들을 가르치는 구조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잘난 것 하나 없지만 잘나고 싶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인생을 글과 말로 남기는 것도 좋아한다. 먹고살기 위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먹고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이곳에 있음을 깨닫고 그것들을 글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방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부사관 복무, 전)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 팀장, 현) 부산소방학교 구조분야 현장교수, 숭실대학교 중소기업경영대학원 재학 중(독서경영전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해양안전 강사
현)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저서: 레스큐(리더북스)불길을 걷는 소방관(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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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52*225*30mm
ISBN13
9791192412627

책 속으로

써라, 무조건 써라. 이런 말은 숱하게 들어서 사실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 이야기를 왜 또 하고 있는 것일까? 강조를 하고 또 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글을 쓰되 반드시 길게 써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늘어놓는 것만이 글은 아니기 때문이다. 긴 문장을 줄이는 것 또한 글쓰기이다. 간단한 메모를 남기는 것 또한 글쓰기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메모하는 습관은 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된다. 좋은 글귀를 읽었을 때 출처와 함께 내용을 메모해두면 그것이 바로 글을 쓰는 자산이 된다. 내가 선택해서 메모해놓은 글을 적재적소에 인용하면서 출처를 밝혀준다면 표절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자산인가.

우리는 종종 유명한 작가들이 평소 꾸준하게 일기를 썼다는 사실을 접한다. 그리고 일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다. 일기를 꾸준히 쓰던 작가의 글이 훗날 크게 빛을 발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다. 글을 쓰면서 글을 정리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들었고, 그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글 쓰는 실력이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글을 쓰기는 쓰되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쉽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간혹 보면 글을 어렵게 쓰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 그리고 주변의 몇몇만 알아보는 용어를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이다. 전문가나 식자층만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라면 모를까, 대중들을 상대로 하는 경우에는 글을 어렵게 써서는 안 된다.

양반전과 허생전을 쓴 연암 박지원의 글이 어려운 줄 아는가? 천만에다. 그냥 술술 읽힌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쉬운 용어를 사용해서 글을 쓰기 때문에 독자들이 읽을 때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만 이해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쓰인 글을 좋아하는 것이다.

---「써라, 무조건 써라. 그러나 쉽게 써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 세상이 열리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할 때 여러분의 인생도 바뀌게 된다

글이라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무수한 책 중에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더 나아가 인생을 바꾸는 책이 있다. 넘쳐나는 책 중에서도 자기계발서 같은 책은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다.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요즘 가장 많이 팔린다고도 한다. 말로 해도 될 일이지만 글이 주는 신뢰성은 말보다 더 크기 때문에 책은 사람의 가치관과 생각을 바꾸는 중요한 도구다. 이렇다 보니 누구나 글로써 자기 생각을 펼치는 세상이 되었다. 글을 써서 책을 낸다는 것은 책의 판매와는 별개로 그런 글을 써낸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진다. 책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글쓴이의 시간과 정성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책을 내기 위한 글쓰기이고, 글을 쓰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다.

◆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사람은 미래도 없다

앞서간 사람들의 글쓰기 비결만 잘 따라 해도 글은 쓸 수 있다. 적절한 모방과 연습은 훌륭한 창조가 된다. 글은 엉덩이로 쓴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꾸준히 연습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다. 덧붙여 글은 손으로 쓴다고도 말하고 싶다. 글은 손끝을 놀려야 만들어진다.

글을 쓰는 사람이 어려운 용어를 사용해서 자신의 지식을 자랑해 봤자 도토리 재기이다. 세상에 최고라는 것은 없다. 반드시 그보다 뛰어난 최고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식 자랑은 다른 데 가서 하고, 글을 쓸 때만큼은 최소한 쉬운 말로 술술 읽히는 글을 써야 한다. 이 또한 글 쓰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독서량과 그에 걸맞은 수준을 갖추었을 때라야 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한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단연 ‘몰입의 시간’일 것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몰입을 하면 중요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다. 구성 잡기, 자료 분석, 아이디어 창출 등 주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작업들은 몰입과 집중을 할 때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 이런 작업이 늘어날수록 글은 깊이와 깊은 울림을 갖는다.

오랫동안 글쓰기가 당신과 친구로 남기 위해서는 욕심의 힘을 빼야 한다. 내면 안에서 본능적으로 끌어 오르는 글쓰기의 본능을 마주해야 한다. 저마다 자신을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자기만의 언어를 창조하고 이러한 창조능력을 좇아갈 때 지속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 글쓰기를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고 깊이 숙고함으로써 ‘가장 나답게’ 존재할 수 있다.

글쓰기는 즐거움으로 시작해야 하며, 끝날 때도 즐거움으로 끝나야 한다. 돈, 명예, 혹은 누군가에게 존경받기 위하여 글을 쓰기 시작한다면 탁한 글이 써지는 것은 당연하다. 존경받는 모든 역사적 영웅들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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