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라에티티아 부르제
1976년 라 로셸에서 태어났습니다. 보르도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한 뒤 비디오, 사진, 조각, 설치 미술 같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업했고, 1997년 이후 그녀의 작품들은 정기적으로 국제 전시를 해 오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녀의 그림책 작업은 엠마누엘 우다르와의 만남을 통해 시작되었고, 서로의 인생 경험에 깊이 공감한 것들을 공동 작업을 통해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 알리스 그라비에
1976년 낭트에서 태어났고,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 기억 속에서도, 늘 그림을 그려왔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그림은 곧 놀이였습니다. 대부분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은 결코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람들을 주로 그리면서 그 움직임과 실루엣, 디테일한 부분들을 관찰하길 좋아합니다. 조형 예술을 공부했으며, 첫 어린이 그림책 작업은 라에티티아 부르제와의 만남을 통해 시작되어 계속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역자 : 임은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명지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보와 호랑이와 도깨비 이야기》, 수학인성동화 시리즈《뭐든지 될 수 있어》《우리 모두 최고야》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영원한 행복》《슬픔을 꽉 안아줘》《미운 네 살》《눈이 된 엄마》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와 불어 그림책을 번역하며 기획편집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