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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iti Prasadam-H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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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할 거야!
작고 앙증맞은 꼬마 괴물은 “난 고약한 괴물이라고! 난 귀염둥이가 아니야!” 소리 지르며 의기양양하게 행동합니다. 난 귀염둥이가 아니야!는 이런 아이다움에서 벗어나 강해지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집 안팎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동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힘을 과시하는 꼬마 괴물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길 바라고 있습니다. 한 번쯤 마음껏 어지르고, 소리 지르고, 뛰어 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유로운 감정을 한껏 표현할 때 엄마나 어른들은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으려 애쓰기보다 그 순간 아이의 욕구를 존중해주고, 또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도 자신의 나이를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림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요. 잉크, 물감, 연필, 크레용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림이 천진난만하고 순박한 아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글의 운율이 이야기의 재미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캐릭터의 표정이 귀엽고 깜찍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과연 어떤 짜릿한 반전이 숨어 있을까요? ■ 줄거리 귀염둥이 꼬마 괴물이 있어요. 그런데 자신은 절대 귀엽지 않대요. 냄새도 고약하고, 온몸이 끈적끈적, 완전 무시무시하대요. 그러면서 무시무시한 거인 괴물을 흉내 내요. 큰소리도 치고, 새들을 놀리고, 마구 집안을 어지럽히는 악동 짓을 해요. 꼬마 괴물 앞에 진짜 거인 괴물이 나타났어요. 이 거인 괴물에게 꼬마 괴물은 한입 간식거리밖에 되지 않아요. 과연 꼬마 괴물은 거인 괴물로부터 벗어나 다시 귀염둥이 괴물이 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