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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_영혼을 간직한 나무, 마음을 훔치는 이야기
들어가며_한 그루 나무에게서 삶과 죽음을 깨닫다 1장 탄생 2장 뿌리를 내리다 3장 성장 4장 성숙 5장 죽음 감사의 글 역자의 글 참고문헌 |
David Su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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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나무처럼 정직한 생명은 없다. 심고 가꾸면 어김없이 크고 아낌없이 준다. 작은 씨앗에서 죽은 나무가 되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더글러스퍼 삶의 대장정을 함께하다 보면 한 나무의 장엄한 생애와 그 곁에서 이뤄지는 숲과 그 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의 변화에 깊은 감명을 받는다. 아울러 식물의 분류, 발생, 생리, 유전, 생태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얻는다. 그래서 서구에서는 이 책을 종종 대학 부교재로 채택한다. 데이비드 스즈키의 책은 언제나 ‘따뜻한 박식함’으로 가득 차 있다. 무언가 배운다는 걸 모르며 알고 깨닫는 게 최선의 배움이다. 이 책을 읽고 숲을 걸으면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달리 보일 것이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고대의 씨앗이 나무로 살아가는 그 모든 시간의 이야기가 가슴 속 깊은 곳에 파고든다! -페터 볼레벤(숲 전문가·문재인 전 대통령 추천작 『나무수업』 저자) 배울 것이 많으면서도 사랑스럽고, 완전한 모든 것이 담겨 있으면서도 간결하다. 온 생명만큼이나 거대한 책이다! -데이비드 쾀멘(세계적 생태 저술가·『도도의 노래』저자) 이 책은 한 그루 나무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자 자연이 가진 순환의 힘에 대한 명백한 증언이다. ―『퍼블리셔스위클리(Publishers Weekly)』 나무의 삶 모든 순간을 역사적 흐름뿐 아니라 생태학적 맥락으로도 이야기한다. 나무가 열다섯 살이 된 중세 말기, 독일의 금속 활자 발명가 쿠텐베르그와 그의 인쇄술을 논하는 식이다. 이렇게 역사와 자연사, 생물학이 유쾌한 조화를 이루고 멋진 삽화까지 더해져 모든 생명의 상호연결성에 대해 교훈적이면서도 우아한 시선을 담아냈다! ―「북리스트(Booklist)」 『나무: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반드시 읽어보라! 경이로우면서 매력적이고 경외심을 느낄 것이다. 자연에 대한 글을 읽을 때 흔히 마주하는 왠지 모를 어려움 대신 말이다. 두 저자는 우리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글로브 앤드 메일(Globe and Mail)」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그 안의 구성원들이 서로 얼마나 완벽하게 교류하고 또 의존하는지를 노래하는 찬가다. ―「사이언스북 앤드 필름(Science Books&Films)」 과학을 다룬 글 중 최고봉이다. ―「벤쿠버선(Vancouver 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