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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지혜와 경이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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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1 작은 생명체를 살펴보아요
CHAPTER 2 생명의 발자취를 따라가요
CHAPTER 3 자연을 맛보는 시간
CHAPTER 4 자, 귀 기울여 봐요
CHAPTER 5 숨은 패턴을 찾아서
CHAPTER 6 고개를 들어요!
CHAPTER 7 변화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CHAPTER 8 지금, 여기
CHAPTER 9 시간의 흔적을 따라
CHAPTER 10 경이로움이 주는 선물

에필로그

저자 소개 3

Bo Hunter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작가이자, 시인이며 뮤지션이다. 최근 첫 장편소설을 집필했으며, 그의 글은 언어와 음악이 함께 울리는 서정성을 담고 있다. 현재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낯선 고요》의 일러스트 작가인 캐스린 헌터의 남동생이다. ‘일상 속 자연에 귀 기울이자’라는 메시지를 아름답게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감성적 울림을 선사하는 작가이다.

그림캐스린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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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ryn Hunter

몬태나 주립대학교에서 미술학사,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미술석사를 전공한 판화가이자 혼합 매체 예술가이다. 2003년부터 블랙버드 레터프레스(Blackbird Letterpress)를 운영하며 예술 작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자연, 정의, 자유 등의 주제를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세심한 감각과 깊은 메시지가 어우러진 그녀의 작품은 미국 전역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동생 보 헌터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낯선 고요》에서, 일상 속 자연과 마음 챙김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뒤 15년 이상 조직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도 언어라는 도구로 사람과 생각을 연결하는 일에 깊은 관심을 두어 왔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는 텍스트를 전하기 위해 고심하며 에세이, 소설, 비즈니스 서적 등 다양한 분야를 번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낯선 고요』, 『신뢰가 이끄는 조직에 대한 얇은 책』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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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3쪽 ?
ISBN13
9791199280557

출판사 리뷰

자연의 풍경 속에서 우리는 삶을 지탱하는 가장 깊은 언어를 듣게 됩니다.

《낯선 고요》는 일상 속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풀벌레 소리, 나무의 숨결, 햇살에 반짝이는 거미줄, 별빛과 바람의 흐름… 우리가 놓치고 지나친 자연의 순간들, 그 사소해 보이는 장면들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되묻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곤충의 날갯짓, 거미줄의 무늬, 나무뿌리의 교감, 별과 구름이 그려내는 하늘의 패턴까지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나비가 애벌레에서 고치를 거쳐 날개를 펼치는 과정은 단순한 생물학적 변화를 넘어, 우리 삶이 여러 단계의 변화를 견디며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 나무들이 땅속에서 정교한 연결망을 통해 서로 양분을 나누고 신호를 주고받는 모습은 우리가 맺는 관계와 공동체의 비유처럼 다가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자연의 풍경 너머에는 늘 숨은 지혜가 있습니다. 나무가 서로를 살리고 벌과 꽃이 생명의 춤을 이어가듯, 자연은 가장 단순한 움직임 속에서 삶의 경이로움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이 ‘경이로움’은 아무에게나 열리지 않습니다. 산만한 일상과 분주한 생각 속에서는 새들의 노래도, 구름의 흐름도, 밤하늘의 별빛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요 속에 멈춰 서야만, 자연이 들려주는 가장 오래된 언어가 마음에 스며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마지막으로 자연을 느낀 순간이 언제였습니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잠시 멈추어야 합니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낯선 경이를 발견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우리 삶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가장 깊은 언어입니다. 《낯선 고요》는 그 언어를 들을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리뷰/한줄평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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